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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모래를 탐색하며 이야기 나눈다. - (모래가 숨겨진 주머니를 소개하며) 주머니 안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지요? -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만져볼까요? 만져보니 느낌이 어떤가요? -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 왜 ○○라고 생각했나요? - 다른 생각을 한 친구는 없나요?② 샌드 애니메이션(아트) 동영상을 함께 본다. -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 같이 볼까요? - (동영상을 함께 보며) 화가가 어떻게 그림을 그리고 있나요? - 어떤 그림을 그렸나요? -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니 어땠나요?③ 활동 자료를 살펴보고 어떤 방법으로 그림을 그릴지 생각해 본다. - (라이트테이블을 보며) 이것을 본 적이 있나요? - 이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 이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라이트테이블을 이용해서 활동해 본 적이 있나요? - 라이트테이블과 모래를 이용하여 어떤 방법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④ 모래 그림을 그릴 때에 주의해야 할 점을 이야기 나눈다. - 모래로 그림을 그릴 때에는 어떤 약속이 필요할까요? - 왜 그런 약속이 필요할까요?⑤ 라이트테이블 위에 비닐을 깔고 그 위에 모래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려본다. -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나요? - 겨울에 볼 수 있는 것들을 그려 볼까요? - 다시 그리고 싶으면 이전에 그린 그림을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요? - 모래와 빛이 만나니 어떻게 보이나요?⑥ 유아가 그린 그림을 감상하고 사진기로 찍는다.⑦ 따뜻한 라이트테이블 위에 모래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려본 느낌을 나눈다. - 손가락으로 모래를 만져보니 느낌이 어땠나요? - 따뜻한 라이트테이블에 모래로 그림을 그려보니 어땠나요? - 어떤 점이 재미있었나요? -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 우리가 함께 정한 약속을 잘 지키며 활동했나요?
■ 활동방법1. 얼음이 조금 들어 있는 컵에 찬물을 가득 붓고 1분 후 온도를 잰다. - 얼음을 만져 본적이 있나요? - 느낌이 어떤가요? - 컵에 얼음을 넣고 물을 넣으면 온도는 어떻게 될까요? 2. 다른 컵에 얼음과 소금을 번갈아 조금씩 넣으며 층을 만들어 가득 채우고 1분 후 온도를 재어 본다. - 온도가 어떻게 변했나요? (온도가 내려간다.)3. 수조에 얼음과 소금을 가득 넣어 잘 섞는다. 그리고 온도계를 넣고 1분 후에 온도를 재어 본다. (유아들과 실험시 온도가 -15~·18℃되게끔 맞추어 준다.)4. 시험관에 요구르트를 넣은 후 아이스크림 막대를 꽂는다. 5. 4번의 시험관을 수조에 넣고 20분 정도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관찰한다. - 요구르트가 어떻게 되었나요? - 왜 얼었을까요?■ 도움말 물이 어는 온도는 0℃입니다. 하지만 얼음에 소금을 넣으면 온도가 낮아지는데 이는 소금이 녹으면서 열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소금을 물에 넣으면 어는 온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눈이 많이 왔을 때 제설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눈이 많이 쌓인 곳에 소금을 뿌리면 소금이 녹으면서 눈과 섞여 소금물이 되고 이 소금물은 어는 온도가 낮기 때문에 잘 얼지 않게 됩니다.
■ 활동방법1.크기가 각각 다른 상자 곽에다 부직포를 오려 붙혀 동물 인형을 만든다. 2.상자곽 인형을 이용하여 이야기를 들려준다. 3.동화를 들려 준 후 영아들이 만지고 혼자서 이야기해 보도록 언어영역에 놓아둔다. -코끼리 형님의 나들이 1. 오늘은 좋은 날씨. 코끼리 형님도 기분 좋아. "어디 가서 바람이나 쐬고 올까?"2. "하마야, 안녕?" "안녕하세요? 코끼리 형님. 지금 어디 가세요?" "나들이 간단다. 너도 함께 가지 않을래?"3. "등 위에 태워 준다면 함께 가지요." "좋아, 좋아." "코끼리 형님은 장사라니까." "그래, 그래. 나는 힘이 아주 세지."4. "악어야, 안녕?" "안녕하세요? 코끼리 형님. 하마를 태우고 어디 가세요?" "소풍 간단다. 우리 함께 가지 않을래?" "그럼, 나도 태워 주세요." "코끼리 형님은 장사라니까." "그래, 그래. 하지만 좀 무거운 걸."5. "거북아, 안녕?" "안녕하세요? 코끼리 형님. 하마와 악어를 태우고 어디 가세요?" "소풍 간단다. 우리 함께 가지 않을래?" "그럼, 나도 태워 주세요." "코끼리 형님은 장사라니까." "그래, 그래. 하지만 좀 무거워."6. 아 앗! 풍덩! 연못 속에 빠져 버렸어!7. "아, 시원하다." 모두모두 괜찮아! 오늘은 좋은 날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