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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 많이 잡아 먹네요. 그래서 조리시간도 지연이 되어 제가 자꾸 초초해지니 힘드네요. 오늘은 오늘의 견과 타르트가 날짜가 임박하여 50% 할인하는데 거기에 1,~할인까지 하니 득템한 느낌이 드네요. 별로 달지 않아 생일 선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4월 생일인 분에게 선물하려고 생각하고 있네요. 내일도 쉬니 좋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이상한 날씨 ...
... 어쩐지 아침에 오븐에 구운 도넛과 견과 타르타르를 준비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나나 1개, 도넛과 견과 타르타르를 챙겨 갔으니 망정이지 어린이집에서 나와서 공원 에서 먹고 치과를 갔더니 배가 고프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그 직원이 식단 준비를 한다고 하더니 많이 물어보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요. 오후 간식이 빵인데 저에게 ...
... 저도 얼굴을 안보고 하게 됩니다. 하~ 면접도 보기 싫고 더 있기로 하고 계약서를 쓴 책임감 때문에 참고 견더보는데 함께하는 선생님들도 싫고 차별대우 하는 원장님 때문에 오늘은 참지 못하고 사직서를 뽑았어요... 나만 없으면 잘돌아갈 것 같은 반과 어린이집~~ 미련가지지 말고 그만둘까봐요. ...
... 이유을 알았어요. 갑상선에 문제가 있으신지 이번에 수치가 너무 올라 밥을 안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하루 견과류와 바나나, 과일들을 조금만 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을 원에서 안 드시는 것 같아요. 저녁 한끼만 제대로 드신다고 하네요. 보기에는 건강해 보이시는데 그런 아픔이 있으셔서 안쓰럽기도 하네요 ...
우리사회가 정답을 하나로 보고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기에 우리들과 다른 정답으로 내말이 맞다고 말하는 사람을 우기고 있다 틀렸다. 로 보고 우기는 사람을 만들고있다네요. 직장에서 빨리하고 정답이 ... 우리사회가 이거아님 이거. 그리고 빨리 하는게 답이라고 틀에박혀 있으니까 내의견도 들으라고 우기는 전혀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생기는것 ...
남편이 내일 추우니 나가지 말고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자고 하기에 집에서 구워 먹으면 냄새 연기가 장난 아니여서 환기를 하면 창문 다 열고..추운 건 똑같으니. 환기시키는 것도 추운 것 마찬가지니 구울 필요없이 자주 가는 구워서 나오는 쌈밥집에 가자고 했더니 차에서 잠깐 나가면 되니까. 저보고 왜 불만이 많냐고 그게 불만인가요 의견인데ㅜㅜ
... 주니까 행복하다네요. 저거 다 우리가 내는 세금이잖아요. 이 엄마는 저거 뿐만 아니라 나랏돈 받는데 아주 일가견이 있더군요. 아이들은 이 여름에 안 씻기고 옷을 안 갈아입혀서 몸에서 머리에서 냄새가 풀풀 나는데 엄마 역할도 전혀 안 하면서 돈만 탐내는거같아요. 아이들을보면 불쌍해요. 옷에 김치국물 묻은거 며칠째 입고 오네요. 밥도 안 해먹이는지 원에 오면 ...
... 저래라 안하고 불만스럽지만 지켜보고 따라주고 내의견 말하는걸 줄이거나 안하러고 해요 동료들끼리 꼭 아는체, 자기의견 이야기하다가 밥맛으로 생각될수있고 트러블 없으려고 입다무는데 아무것도 모르는줄 알고있네요 진짜 말해줘야할건 말안하고 뭐가 나가야 한다거나..뭘해야하고 할것들은. 본인만 아니까 답답하네요 무슨계획이 있다.뭘 하게 된다. 등등 ...
... 못되는데 왜그런지 입은 쌤들이 별말 다하고 하면서.. 그런 텃세 좀 하지말고 자기들 별말 다하듯 나도 그냥 내의견 얘기한거라 생각하면 되는것 아닌가 자기들끼리는 말같지않은 말에는 다 답변하면서 내말엔 쌩. 애들같이 철없고 ...
... 아이들에게 의논해주세요(나가길 바라는 뉘앙스) 눈썰매판 보낸 학부모는 운영위원회원. 아이들의견 물어보고 의논하라니 아이들에게 오늘 날씨도 춥고 감기걸린 친구있는데 어떻게 할까?하니 아이들은 노는 게 좋으니 눈썰매판 타고 싶다고 하고 몇 명 빼고 나가자하죠 이런 사항도 아이들과 의논해야하나요? 그 어머니께서는 왜 이 추운 날씨에 저에게 묻지도 ...
... 들어간 원에서 부당한 일이 있고 부담한 청소구역등등 다른 기존교사들의 고자세라면 언제부터 내의견을 말씀하시나요? 그대로 네 네 따르고 내감정표현도 자제하시나요? 수습기간 세달은 꾹 참는 것이 낫나요? 수습기간 세 달 중 그 날 해고당해도 구제방안이 없다고 하네요ㅜㅜ 어쨋든 세달은 참고 지내야 하는걸까요? 선생님들은 들어간 곳에서 처음엔 어떻게들 ...
... 기어오른다고하네요. 기어오른적없구요 말대꾸요? 제의견을 말한게 말대꾸인가요? 뭐든 예예해야하나요? 의견을 물었을때 아닌건 아니라고하고 다른걸얘기했을뿐인데 말대꾸에 기어오른다뇨.. 제가 지금 잘못하고있는걸까요? 환경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리만들고 저리만들고했는데 본인도 괜찮다고해놓고 지금은 맘에 안든다고하고.. 오늘 퇴사는 안했지만 ...
점~견의 예능프로에 이무진 나오는 모습을 보니 저도 학창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왜 저를 억눌으며 살았는지~~ 그때 해 보고 싶은 것 다하고 살았으면 지금은 더 나은 삶이 되었을려나, 제가 다닐 당시 겨우 학비만 내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아 점심한 끼 사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시대라 엄마가 주는 용돈으로 차비하고 친구들 밥 ...
이리저리 여우짓 하고다니는 사람.. 넘 꼴.볼 견. 어찌생각해요~?
만2세 여아가 사과간식을 먹다말고 '백떡공두를 보았다,는 겁니다. 몇번을 물어봐도 '백떵공두,라고~ 뭐라는지 모르겠어서 뭘까 추리하고 있는데 '백떵공두가 사과를 좋아했다,고 ... 잘잤다~얘기했지?,, 하니 만족한듯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ㅎ 어쨌거나 저쨌거나 '왕자님 공주님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산 견, 맞겠죠? ㅎㅎ 아이들 덕분에 웃습니다~^^ ...
... 몸이 뜨거워져요. 아가씨 시절 몸이 제발 따뜻해지면 참 좋겠는데 하며 살았었는데 결혼하고 50견이 온건지, 올해는 몸이 자꾸 뜨거워져서 걱정입니다. 작년에 너무 추워 홍삼정 1~2달 정도 먹은것 밖에 없는데~~ 몸에 이상증상이 나타난건지, 서울 의료원에서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씩 피검사를 하는데 빈혈이 약간 있다고 항상 나오는데 요즈음은 가만히 서 있다가 ...
이번에만2세를맡기로했습니다 근데남.여비율이 남자7/여자1 그래서남아들이많이힘들것같은데 고민입니다 자리를알아봐도괜찮은자리도없고ㅜㅜ 고민만쌓이네요 쌤들의견부탁드려요
하루만 견디삼 ~ 하루만 힘내삼~ 아자 아자 홧팅~~~~~~^^
... 가루를 묻혀 수건으로 부드럽게 닦아주면 새 것처럼 만들 수 있다. 5. 애완동물 소변냄새 제거 반려 견으로 인한 가구 등 얼룩이 졌을 때 얼룩 위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린 다음 1시간 동안 그대로 두고 그 자리를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면 얼룩을 지워낼 수 있다. 6. 머리 못 감았을 때 학생들 사이에선 이미 알려진 방법으로 머리를 못 감아서 기름졌을 때 파우더를 살짝 ...
저번주만 해도 더워서 견 못견뎠는데 이젠 춥단 소리도 나오네요 아침저녁으론 제법 쌀쌀해요
... 30분은 블록으로 활동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5세 담임이 5세 두명을 교실로 보내시더라고요 그래도 참고 견디였어요 7명의 5세남자아이들은 무척이나 개구쟁이에요 지금은 영아7명 5세6명 돌보고 매일은 아니지만 간헐적 아이들 1~2명정도 있어요 얼집입구에 있는 교실이라 문지기도 해요 아이들 데릴러 오시는 부모님 문 열어드려야해요 오후5시 20분에 하원하는 아이들 ...
실업급여받다가 취업을 햇어요 근데 파트여서 좀당혹스러웠지만 조기재취업수당이란게 있어서 위안삼고 일했는데 원장이 시간을 한시간더줄이자하네요애들없다고 한달도안되었는데 일년채워야 나오는 조기재취업수당60 ... 고민은 또있네요 내년2월에 재계약안해주면 조기재취업수당도 날아가는데 이걸 약속을받아내야하는지 쌤들의견듣고싶어요 ...
... 요새 잠자기도 힘들고 사람만나는것도 싫고 모든일에 무기력하다며 우울증치료를 받이볼까하더라고요ㆍ 저도 그의견에 찬성한다했는데 고민되는것이 우울증약이란게 내성비슷한게있어서 한번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어야되는건아닌지 제일 고민된다고하더라고요ㆍ 혹시 주변에 이약 먹어보신분들 계시면 대충 얼마나 먹어야하는지(기간) 부작용은 없는건지 ...
제가 아는분 보조랑연장인데 견다못해 그만둔다네요. 연장반만하는건 어떨까요?
몸이 안좋으면 너무 힘든데 그래도 운동을 매일 해주면 그나마 견들수 있더라고요. 하루도 안빠지고 열심히 운동하여, 일하는데 지장이 없게 하려고요.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데 운동이 건강의 지름길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