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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김에 있으면 2봉만 더 사오려고 하네요. 근데 양념이 하나도 안 되어 있어서 양념을 별도로 해야되더라구요. 오늘도 즐겁게 꽃들 보면서 힐링하세요. 1. 옥수수 2. 검은눈천인국(원추천인국) 3. 토레니아(요즈음 이 꽃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이렇게 핀 모습 보니 반가웠어요.) 4. 무궁화(비오는날 무궁화 꽃이 굳건히 붙어 있는 것 보고 찰칵! ...
... 당했고 명절날 받은 선물들 책상아래로 다 숨겨놓음.. 웃긴건 학부모 왔을때 애기 안고 지가 본것처럼 하원시키구 선물 들고 들어옴.. ㅎ선물이 탐나서가 아니라 하는짓이 얄미워 대놓고 선물 달라 말해버림.. 머뭇거리더니 선물 내놓음.. 하아.. 지금 생각해도 진짜.. 지금 일하는 곳은 민간.. 여기는 비담임은 상여금은 아예 제외.. 그리고 돈도 내라는 말도 안함 지들끼리 ...
제가 좋아하는 과일은 딱딱한거네요. 참외.딱복이는 마트 들어오자 마자 원없이 사먹었고 . 사과도 2주 전부터 원없이 사먹고, 가을에 단감. 밤도 원없이 먹으려구요 ㅎㅎㅎ 말랑거리는 과일도 먹긴 하는데 딱딱한 과일이 식감이 너무 좋아요. 과일 먹을때 넘 행복해요 ㅎㅎ
어제 노원역에 꽃단장하려고 하는 것 보고 와서 오늘 일부러 노원역을 갔어요. 그런데 꽃들이 별로였어요. 포인세티아와 국화등을 찍어왔내요. 아점으로 육전해먹고 갔다오니 배가 고파 이마트에서 선물 상자 ... 건강 잘 챙기세요. 1. 포인세티아 2. 국화 3. 나팔꽃(그늘쪽이라 그런지, 아니면 아직 오전이라 그런지 활짝피어 있더라 구요.) 4. ...
행사많은 원 이래서 다들 싫어하는 것 같아요. 어제는 갑자기 해야할일이 있다며 늦게 알려주니 저는 멘붕이 왔고, 계속 설거지거리, 오후 간식까지 바꾸고 연계수업으로 3일동안 주구장창 설거지를 ... 힐링들하세요. 그래도 오늘 근무하면 이틀 쉬니 다행이죠?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아프면 나만 손해더라구요. 1. 장미 2. 배롱꽃 3. 무궁화 4. ...
정수기 필터 가는 날이었어요. 의무 약정 기간은 끝났고 관리만 받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다음달부터 요금이 2천원씩 오른다구요. 아님 새로운 제품으로 같은 ... 아이가 타 지역에서 생활해 집에 혼자만 있는데 물 그리 많이 마시지도 않고.. 그냥 생수 배달시켜 먹으려구요. 정수기 편하게 사용했었는데 잘 한 선택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
유보통합으로 시끄러운데 궁금해요.. 유보통합되면 굳이 이 교육이 필요할지.... 안 받아도 되면 안 받으려구요... 아직은 유아반 할 일도 없어서...
인천인데 지금 입사해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라는데 어디가서 받아야할지 전부 서울이고 인천은 단체강좌구 한사람당 7만원인데 나 혼자인데 어디로 가야할지 7만원 내고 받고 싶은데 혼자라 안되고 에효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대형마트에서 계란 30구 4780원 하네요 주말에 할인행사 하더라고요
아이돌보미를 하려고 ㅇㅇ구 가족센터에 지원했어요. 유치원교사 자격증에 어린이집 보육교사 11년 경력이에요. 혹시 아이돌보미 해 보신분 계세요?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것보다 어떤점이 좋고 나쁜가요? 보육교사는 보수교육만 16시간 받아요.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간편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줄여가고 있어요 오늘도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 꺼내놓고 없는 솜씨지만 열심히 챙겨 먹으려구요
딸이 적금만기일이라 이자 쬐금 떼서 저녁 맛있는거 시켜준다네요 남편은 회식이라 둘이서 맛있게 먹으려구요
... 이러한 문제를 제조사나 운영자는 알고는 있는지 이런멘트는 정신 폭력이예요 웬만하면 좋은언어를 쓰자구요 음 혹시라도 제글을 읽고 점수기능 없애면 되쟎아 하실건 같은데 그래요 저 100점받아 1곡 더 받을려고 점수기능쓰고 있어요 네에 저 이렇게 유치해요 ...
식구들이 피서 가는데 저는 못 가고 있어요 주말이 어서 쉬려구요
... 편했나봐요 그 선생님이 그 엄마 욕하면서 나갔는데 저한테 부메랑이 올 줄이야.. ㅡㅡ 저는 선을 두려구요. 휴 원장이 미친녀언이라고 막 욕했는데 과연 다닌다고 확정하면 어찌나올지 ㅋ 진정한 갑질엄마네요. 개념이 없는건지.. 다니게되면 완전 휘젓고 다닐것같아요 방학때도 나오고 심지어 첫째애까지 맡길수있냐고 할것같은 엄마네요 같은동네라 ㅠㅠ제 바로아래 ...
... 13명보는게 1명보다 훨씬 편하고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원장님과도 상담해보고 지도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해보고 시도도 해보았지만 전혀 통하지가않습니다. 어떻게든 문제행동을 고치고 바르게 지도를 해보고싶은데 어느것도 통하지 않으니 화만나네요ㅠ 이런아이는 어떤방법으로 지도하면 좋을까요? ...
... 그냥 와버렸네요. 매일같이 청소하랴 조리하랴 너무 힘들어 지치니 하루는 중간에 쉬어가기도 해야겠더라구요. 오늘 좀 일찍 가서 청소하고 와야지 어쩌겠어요. 휴가도 날이 바뀌어 다음주로 바뀌었다고 하니 이래, 저래 여행 잡아놓았으면 불리했을 듯~~ 1. 국화 2. 닭의 장풀 3. 백일홍 4. 배롱나무꽃(목백일홍, 백일동안 꽃이 핀다고 해서 목백일홍이라는 말이 ...
... . 원장님도 그시간엔 안된다고 얘기했는데도 그시간 취소도 안해놓고 계속 몇번을 자꾸 그러시더라구요, 그시간에 뻔히 어떤상황인지 알면서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가겠다고 하는데 결국은 4시교육 원장님이 찾아보고 그때가라했네요. 저렇게 자꾸 매사 이기적으로 행동하시는데.. 반아이중 하나는 차량타는데 일찍 데려다주면 안되겠냐고 원장님혼자 데려다주랴는건지 ...
수족구래서 걱정해서 전화했더니 엄마목소리나 태도가 건성건성 애들아파서 엄마도기분안좋구 담주방학에 보낸다고햇는데 친가,외가조부모님께서봐주시고 선생들 편하겠네~ 이마인드로 느껴지네요 어머닌 출근하세요 착하신데 은근이 사람 피말리게 하시거든요 오히려 기분 언짢네요 어휴 진짜 사방에서 다 스트레스네요 학부모 원장 동료교사
일 끝나자마자 병원을 가는길 너무 힘들었어요. 다른날로 바꿀까하다가 다른날이라고 달라질 것도 없을 것 같으니 걸어 가노라니 너무 힘들고 집으로 오는길은 배도 고프더라구요. 홈플 들러 어린잎 1통, ... 1. 데이지 2. 부추참치전 3. 인도칸나(바나나잎인줄 알았더니 칸나였였네요.) 4. 설악초(어린잎일때 상추인가 했던 것이 설악초더라구요. ...
... 살다 재발해 다시 수술을 하더니 수술이 잘못 되었는지,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아이로 변했다더라구요., 높은 학식을 가지고 지혜로운 사람이었는데 그 소식을 들으니 안타까웠어요. 부인 병수발 드느라 변변한 직장생활도 못하고 아는 지인 밑에서 근무하면서 근근히 살아가다가 부인이 죽고 6개월만에 죽었다고 하네요. 아이들도 참 똑똑했는데 엄마가 그러니 ...
아이 혼자 돌아다니다가 넘어져서 쿵해가지구 입술 터져서 피났는데 괜찮아지기도 했고 원장님도 아예 모르는 상황도 아닌데다가 아이 엄마한테 직접 말씀 드리시겠지 했는데 그런 얘기 안하셨더라구요 연장교사인 제가 직접 나서서 얘기 했었어야 했을까요?
아이와 상호작용 하면 상호작용을 매우 듣기싫어하여 신경질적으로 \"샘 말하지마 \"이러고 등원한 4세아이가 교구장에서 장난감 바구니마다 다 꺼내 엎어놔서 아이를 훈계하니 \"훈계하지말고 샘이 다 치워 \ ... 가끔 불쑥 떠오르고 이해가 전혀 안되요 제눈엔 사람으로 안 보였던 그 원장이 아직도 운영은 하고 있더라구요 ...
우리 친정 단골메뉴, 만두, 빈대떡, 콩국수, 콩비지(콩을 갈아서 그 국물에 돼지고기와 신김치를 넣어서 끓여 먹었지요.) 지금은 콩비지 파는 것 보니 정말 콩비지더라구요. ... 갈아서 도라지, 고사리, 돼지고기, 우거지 송송, 파, 마늘 넣어 양념을 해서 조물조물 주물러서 빈대떡을 만들어 먹더라구요. 아들이 빈대떡만 좋아하니 빈대떡만 해서 먹네요 ...
일요일 편안하게 보내세요 흐리고 해서 마라탕 재료 있어서 따뜻하게 저녁 먹으려구요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