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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 7개월 영아와 만1세2명을 매일 산책시키라는데 이게 맞는 건지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대때는 정교사로 일하고 주말에 알바도 하면서 쉬지 않고 살았어요. 독립이라는 목표가 있었어요. 저는 현제 나이가 33인데 29살때부터 몸이 안좋아서 30살 2년 ... 그걸로는 생활이 어려울것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60만원으로 생활 할까요? 아님 연장반 교사 하면서 100만원 으로 지내는게 좋을까요? 잘..모르겠어요 ...
... 지속하면서 원아 모집이 갈수록 줄어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전북지역 출생아는 2017년에만 해도 1만1348명이었으나 해마다 줄어 지난해는 7026명에 그쳤다. 한국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78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984년 합계출산율 1.74명을 기록한 이래 40년째 저출산 상황이 이어지는 것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가운데 최하위 ...
물가가 너무 비싸도... 계란은 꾸준히 사게 되네요.. 아이들이 어린이 계란 후라이 계란말이가 제일 만만한 반찬거리이여서... 국민반찬인 계란은 꾸준히 사네요.. 만원짜리 한장으로 두판을 사도 거스름돈이 남는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만원짜리 한장으로 계란 2판은 꿈도 못꾸는 시대인듯해요 ㅠ
아직까지는 견딜만 하네요~~
어떤 질문을 갑작스레 받았을 때, 머리속이 정리가 안되면 말하다가, 순간 긴장해서 머리가 멍하고 띵한 증상이 오네요. 제가 40대인데, 이 증상이 34살인가..그때쯤부터 긴장하면 나오네요. 공황장애인가. ... 적어놓고 나니, 좀 맘이 편하네요.. 20대 30초반까지는 없었던 이상한 증상들이 나이들수록 더 나타나는 것 같네요.. 저만 그런것 같아요. ...
생일잔치 하는거 피곤한가요 할만 한가요 우리는 담임 맘대로차리면 좋겠는데 상차림 구도도 원장 스타일이 있어서 더 스트레쓰 생일한번 하는것도 힘딸리는데 다른것들 어찌할지 2월까지
영아 이용 시간 30시간 안되서 수당 13만원 못 받고 다음 달로 넘어가신 분 계신가요?
어제 휴일이라 좀 멀리까지 산책 다녀온 후유증인지 오늘 무릎이 아파요 출근하며 양무릎 뒤쪽에 파스 한장씩 발랐는데도 이저녁 쏙쏙 아파오네요 너무 무리했더니,,,2만 4천보를 걸었어요
... 있네요.. 정말 이렇게 하는건 아닌것 같아 제가 그냥 그만 둘까 마음을 먹었는데 학기를 마치지않고 중간에 그만두는거라 다음에 이직할때 마이너스가 될까봐 살짝 고민이 되요.. 솔직히 이제 어린이집은 하기도 싫으네요.. 중간에 퇴사해도 혹여나 나중에 이직할때 괜찮을지.. 그리고 제가 퇴사하는게 맞는건지.. 쌤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요.. ...
... 관심도 없으니 서운하고 화나요. 오히려 제주도, 부산, 근거리 여행등은 제가 알아봐서 같이 가지만 단한번도 고생했다 고맙다는 이야기 들은 적 없네요. 오빠는 때되면 돈주고 틱틱되도 떠받드는게 짜증나고요. 나에게 일상적인 관심을 가지는게 좋으세요? 누군가의 관심이 부담되어 무관심일때 좋으세요 ...
현충원이 있는 동네 살아요 현충일 날만 되면 엄청 차들이 많아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추모합니다.
대체로 나간 곳에서 마스크 벗었으면 좋겠다 하시길래 첨으로 마스크를 벗으니 편하긴 하지만 얼굴이 너무 늙어보이니 부끄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다행인건 ... 첨엔 못알아들었던 단어가 반복하면서 조금씩 알아듣겠더라구요 아직은 마스크 벗는게 두렵긴하지만 우리 아기들을 위해선 정말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필요한것 같아요 ...
만1세 몇번째 생일일까요? 세번째 생일 아닌가요? 같은 연령 맡은 쌤이 두번째 생일이라고 생일카드에 써서 여쭤봐요...
한 어린이집 전 원장이 원장 시절 직원들의 4대 보험료를 횡령한 혐의로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어린이집 전 원장 A 씨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013년부터 ...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했고 가로챈 돈 가운데 천8백여만 원을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아닌 걸로 뭐라하고 혼내지 마세요. 아이들 때리거나 소리지르거나 다른 잘못된 행동하면 저희도 혼나야 하지만 그런 아닌 행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그러지 마세요. 학부모님들께는 그렇게 말 못하잖아요. 신입교사들 좀 따뜻하게 보듬어주세요. 기존교사들 중에서도 텃세 안 부리고 마음 따뜻한 선생님들도요. 저희는 마음 둘 곳이 없습니다 ...
만1세 영아들~ 부모참여수업이 7월 초에 있어요. 부모님이랑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뭐 있을까요? 선생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경력 9년중에 만3세 1년에 나머지는 만2세 경력이에요 혹시 만4세도 할 수 있을까요? 만3세하면서 잘맞는것 같긴 했어요
어제는 몸살로 눈앞이 안보일 정도였습니다. 오늘은 다리만 아프고 그래도 움직일만해서 출석하러 왔어요 남의 집 아이 돌보느라 내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는 생각을 했네요
만5세 남자아이가 친구랑 놀이할때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않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주먹을 휘두르는 상황이 발생해요. 그럴때 개입해서 훈육을 하면 선생님을 때리거나, 비언어적인 말을 남발하며 교실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할까요? 초임이어서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어제는 운동을 갔는데 오늘은 게으르다 그만 몇 보 걷지도 못했어요.
... 걱정은 되네요. 필요한 것들 있으면 이참에 구입하세요. 저도 내일 일찍 장을 봐야겠지요? 500포인트 다 찾지만 좋은 소식 알려드리려고 글을 쓰네요. 맛난 저녁 드시고 굿밤되세요. ...
... 한번도 받아 본적이 없대요) 면접때는 기본급여는 서울민간이면 최저임금으로 어디든 다 똑같으니까 수당만 물어봤는데 원장이 “그건 나도 잘모르겠는데...알아봐요~” 라고 하길래 구청에 전화해서 수당 물어봤었는데... 휴게시간도 쓸시간도 없고 행사도 겁나 많고 ...
... 좋아해서 드리는 거라 하니 그분도 나눔을 좋아하신다고하며 헤어졌네요., 그분은 남편이 50에 죽어서 살만하니까 죽어 힘들게 살았다고 하네요. 힘들었겠다 싶더라구요. 다들 건강하세요. 오늘은 좀 쌀쌀하네요. ...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하는데 영아인데 같이 키우기해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