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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는 못 걷지만 그래도 앱테크로 쏠쏠하게 모으려고 하고 있는데요. 그 중 ㅌㅅ를 하고 있는데 해본 사람은 아는데 만보기에서 들어가면 방문해서 100원 받기가 있어요. 우리 동네 돌아다니면서 적립하는건데 방문하는 곳이 똑같나봅니다. 항상 사람을 마주치진 않았는데 오늘은 모자지간 마주치고, 중년 여성도 마주쳤네요.
만1세 남자 아인데 급식 간식 2-3번씩 먹어요 먹을때 너무 허겁지겁 먹어 목에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엄마도 급하게 먹을때는 식판을 잠깐 뺏거나 입에 음식이 있을때 밥 또 넣지 않게 손을 잠깐 잡아둔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밥을 천천히 먹게 지도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도움을 청하는데.... 저도 잘 모르겠어요ㅜㅜ 어떻게 말해줘야될까요?ㅜㅜ
... 바로 드리기 싫어서 예약댓글로 보내버립니다. 내가 안그랬는데, 요새는 그냥 원에서도 내 시간, 내 거만 챙기기 바쁜 이기적이고 차가운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이러면 누가 나를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겠어요. 그런데도 요새 모든것이 다 의미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이 너무나 횡설수설하네요.. ;; 그냥 일기장이라 생각하시면.. ㅎㅎ ...
집근처 걸어서 다닐수있는곳에 이력서를 넣은지 한 4일 되는데 연락이 안오네요 50대라고 제꼈나봐요 ㅎ 한달에 100만원이라도 벌어봤음 하는데 연락들 디게 안 오네요
그전까지 잘 들어왔어요 아침에 ㅇㅇ이 왔어? 하면서 두 팔 벌리면 뒤로 물러나요ㅠㅠ 저를 피하는 느낌? 울지는 않고 무표정이거나 오늘은 웃으면서 피하더라구요 그래서 간식 먹으러 가자 하거나 친구들 보러가자해서 손잡거나 안고 들어와요 들어와서는 정말 잘 지내고 저한테도 안기고 애정표현도 많이 해요 아이가 맨날 잘 올수는 없고 괜찮아질거 아는데 이번주 내내 ...
애들이 너무 많은데 왜 유치원은 적정 인원 제한을 않해주는 걸까요 보조교사 제도는 의미 없습니다 담인 혼자 오롯히 해야하는 시간들이 있는데 왜 인원제한을 원 재량에 맞기는 건지
요즘 아이들 다 그런다지만 만2세반 10년차 이런 아이들 첨 봤네요. 이기적, 자기 주장 내세우기(그런 시기임은 알지만...), 다른 사람 말 듣지 않기 (처음에는 못 들은 줄 알았음) 그런데 ... 맞추느라 골병만 들었습니다. 말 좀 한다고 집에 가서는 선생님이 혼 냈어 선생님이 화냈어 그래서 무서웠어. ㅠ ㅠ 만 2세 담임 선생님들 ~ 그 곳은 어떤가요 ...
산책을 1시간 넘게 하고 들어왔는데 낮잠 시간 한 명은 자다 깨고 세 명이 낮잠을 자지 않고 있어요;;; 좀 있음 일어날 시간인데~
와..생각할수록... 인터넷구매 백만번 했지만 이런업체... 개념이 ....없으신것같아요 짧게요약하면 불량신고 ->한달지나 교환만가능 ->물건반품보내니 ->가시닦은물티슈 ... 유치원생 불가라고.....;;; 아니 모하자는건가요? 이젠 다음 대응이 궁금할정도입니다 ㅋㅋ 웃기기까지해요. 18만원 환불 상관없어요..ㅋ(이미포기 ㅋ) 근데 저희같은 피해자없길 ...
... 만하게 생겨서는 3,~이나 하는데 빵 맛있게 하는 집에서 아들 생일 케이크로 티라무스 샀더니 너무 달아서 맛만 보고 아들 다 먹으라고 했네요. 설빙 것은 그렇게 달지 않았는지, 가끔 붕어빵도 사서 먹으려고 하네요. 추러스도 판매하는데 한 10cm정도 되는데 2개에 2,900 한잎붕어빵은 5개에 2,500이라 그냥 붕어빵이나 사서 먹어야겠어요. 근처에 롯데 시네마도 ...
일을 할래도 생각이 풍부해야하는데 수업도 무엇도 힘드네요 애들이 호응을 안보이는데 계획만해놓고 관심도 안보이네요
- 하루 근로 시간 꽉찬 9시간 보육!!! (지친다 지쳐..) - 매주 하는 퍼포먼스!!! (영아들이 얼마나 한다고....) - 필수의무교육등 교육이 너무 많아!!! - 알림장에 사진은 10장 이상 매일~~ (싫다 시러...) - 맞벌이든. 전업이든 아침 7시 40분이면 교사수보다 만 0.1세가 더많아!! 다시는 안할려..
... 디저트 용들이라 단가봐요. 너무 달아서 많이는 못 먹을 듯 하네요. 근데 티라무스도 달잖아요. 손바닥 만하게 생겨가지고 3,~이나 하는데 동네 제과점에서 파는 거랑 값이 비슷, 거기도 너무 달았지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맛난 저녁 드셨나요? 저는 손이 다치는 바람에 참치김밥, 일반김밥 사다가 아들하고 먹었네요. 다들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주셔서 손해보지 ...
샷시교체 하느라 퇴직금 넣어놨던거 해지하고왔네요 천칠십만원이나하네요 참고로 24평입니다 문이란 문은 다교체하구요 방문들은 빼고 ~~
암검진11종 암검진 조금 무섭습니다. 수면내시경 이것도 무섭습니다. 거기다가 검사비가 111만원이나 하니 이것도 무섭습니다. 하지만 해야되겠지요 검사 예약만 했는데도 두근두근 거리네요
주말을 이용해 매실청을 만들어보았어요. 매번 시댁.친정에서 얻어먹었는데..이번엔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첨이라 일단 5킬로 도전. 담을 만한 병도 없어서 사왔고. 매실 씻고. 꼭지 따고 말리고. 설탕과 버무려 병에 담아뒀네요. 맛나게 되기를...
만 19세 미만을 청소년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만 19세가 되는 해 1월 1일을 맞은 사람은 제외한다'는 예외 근거가 있습니다. 병역법 역시 연 나이 19세가 되는 해 병역판정 ... 같은 학년 내에서도 만 나이가 달라질 수 있지만 형이나 언니 호칭을 쓸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밖에 법적·사회적 나이 기준은 오는 28일부터 '만 나이'로 통일됩니다 ...
... 저만 쓰려고요. 원장님은 다치거나 급식센터에서 직원이 나오는 날만 쓰기를 원하기 때문에 저도 특별한 날만 사용해서 오래도록 쓸 수 있는데, 조리용 장갑 있는 것 알면 선생님들이 너무 막 갔다 써버려서 정작 저는 몇 번 쓰지도 못해서 난감할 때 있었거든요. 그러니 제 돈 주고 산 조리용 장갑을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200개나 들어 ...
영어 유치원은 사교육 밀집 지역으로 꼽히는 강남·서초구가 86개로 가장 많았다. 강동·송파구도 54개에 달했다. 이어 은평·서대문·마포구(30개), 강서·양천구(29개), 성동·광진구(28개) 등 순이다. ... 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가장 비싼 곳은 약 265만원에 달한다. 이를 연 단위로 환산하면 약 1351만원으로, 4년제 대학 등록금(673만원)의 약 2배에 달하는 셈이다 ...
오늘도 카카오톡 알람이 떠서 보니 원장님이 보내주신 빙수세트 알람이었어요. 요즈음 감기가 도져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못 먹을 것 같네요., 사용하지 않으면 선물 받은 ...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1인분이 아니라 2인분이라 아들이라도 먹으라고 할 수가 없네요. 아들하고 저는 1인분 만으로도 충분히 먹거든요. 오늘도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이번달 28일부터 만 나이 사용하잖아요... 그럼, 만1세인데 몇번째 생일이 이라고 해야하는 건가요? 현재는 세번째 생일인데.. 아휴, 정확히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생일책자에 왜 이런 글이 있어서 신경쓰이게 하는지....)
... 동결. 4대보험등 다 빼고 410만원 받고 아파트대출금100빼면 310으로 생활이 안돼요 제가 조금만 몇 달 쉬면 그만큼 띵까띵까 놀았음 일하라는 남편. 니 먹을 건 저보고 사서 먹으라는 남편. 평일식비 저. 주말식비는 남편이 쓰기로 했는데 주말식비 엄청 아끼고 평일에 애 먹으라고 사 놓은 빵 과일 지가 다 먹어요 감기걸려 골골 거리는데도 장 보러 나왔는데 오는김에 뭐 ...
만5세 여자아이가 애정결핍이 심하네요... 대집단 활동은 안되고 일대일로 상호작용하면 잘해요.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소홀하거나, 친구랑 놀이하다가 틀어지면 못참고 교실밖으로 나가버립니다.....훈육하면 귀청나갈정도로 소리지르구요.. 그냥 말이 안통하고 어르고 달래야해요 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 먹는게 아니면 뱉어내야하는데 오독오독 씹고 있어요 혹시나 제가 못 본 사이에 삼킬까봐 무서워요 걔 하나만 볼수도 없고 보통 만1세는 입에 잘 넣지 않나요? 24개월 다 되가요 행동 통제하면 울어버리고,, 예를 들면 점심 배식할때 일어 서 있어서 뜨거우니깐 앉아 있으라하면 울어요 기본생활습관도 울어버리니 힘드네요ㅠㅠ 이런 아이들이 요즘 많나요? 너무 ...
... 가장 행복했지? 하는 소리를 가끔 합니다. 1년 동안 만 함께 한 친구 덕에 삶의 행복을 느꼈었네요. 다시 만난 친구들 중에 상담센터한다는 친구에게 가정사 이야기했다가 대학 동기들한테 다 말해버리는 바람에 지금은 다니지도 않네요. 참 인생사가 왜 이리 힘들까요? 그래도 지금은 조리사로써 행복을 느끼며 사니 다행인거겠죠? 제 2의 삶이 행복하고 즐거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