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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있는데 구청에서 근무환경비라고 13만원 보조금 주는걸로 알고있거든요 그런데 3월분 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받은적이 없어요 원장한테 이야기하면 신청하는걸 늘 까먹었다고 하는데 아예 사라진건지 거참.. 거기에 연장 월급은 매월 액수가 왔다갔다 하나요 달라지더라도 뒷자리가 달라지면 뭐라 안하는데 앞자리가 달라지니까 이것도 솔직히 신경에 거슬리네요 ...
... 즐기시나요? 저는 저녁 아들하고 먹고 후루트링 과자 먹네요. 우유에 타 먹는 과자인데 우유가 안 받아 과자로만 먹네요. 제가 좋아하는 맛이라 기분이 좋아요. 색깔도 맘에 들고, 총 천연색 과자를 먹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주말동안 휴일동안 맛난 것 많이 드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60만원 넘지 않나요?? 얼마가 될까요?
요즘 대기업도 블라인드 면접 으로가고 있는데 왜 보육 교사들은 다 까발려 져야 하는지 경력 관리를 잘한 선생님들은 괜찮으시겠지만 저 처럼 이상한 원장들 만 계속 만나고 코로나 시대 원아감소로 권고 사직이 경력이 있는 교사들은 경력증명서 내라고 하면 힘드네요
허리아프니 면접보고 새로운곳가는데 두렵네요 만1세만많이햇는데 이제 애5명도 버겁게느껴져요 0세3명보게되엇는데 후 쌩쌩할땐 연락잘안오더니 몸아프고 골골하니 여러곳에서 연락잘도오네요ㅜ 인기짱된거처럼요 망할놈의 허리 ㅜ
자야하는데 야식으로 컵라면을 먹었더니 잠을 잘 수없네요 조금 만 더 있다가 자야겠어요
7월 3일부터 연장교사를 시작했어요. 원장님이 7월 3일부터 시작했다고 일수별로 최저시급으로 계산해서 주신데요. 담임수당 제외한 월급이 96만원 정도에서 4대보험 떼고 들어올거레요. 7월1일하고 2일 어차피 주말인데 이 계산법이 맞는건가요? 원래 연장교사 한달 월급 세전 1040000원 정도에요ㅠㅠ
8월부터 온다고 하네요 내년에 복직한다고 미리 적응차... 쌍둥이라고 하니 걱정부터 되네요
만 2세 아동을 맡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돌봄 중 한 행동에 대해 학대와 훈육을 두고 판단이 엇갈렸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A씨의 학대 행위가 24차례에 달한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이들 행위 중 5차례만 유죄로 판단하고 나머지는 무죄라고 판단했다 ...
정서학대 판결나서 900만원 벌금 선고맞은 교사가 기사에 떴네요. 진상 학부모들 뻑하면 정서학대로 신고하게 생겼어요. 그러다가 교사가 무혐의 나오면 아님 말고 식이잖아요. 결론적으로 그들은 손해볼게 전혀 없는거예요.
퇴근하면서 수박한통 사왔어요 비오는데 빨리 팔고 가시려는지 오천원에 주시네요 원가였을듯해요 크기도 지난주 만칠천원했던 그 크기에요 ㅎㅎ 횡재했네요 맛도 좋아요 ^^
... 네이버에 찾아보면 실제로 마블링 물감을 이용한 미술놀이를 진행한 어린이집들도 몇몇 많이 있더라고요! 만약 진행을 하게 되면 보통 큰 트레이에 물감을 넣고 종이를 담가보던데, 큰 트레이를 인당 1개씩 제공하게 되면 가격이 부담일 것 같고.. 그렇다고 일회용 접시로 하기에는 종이 도안 크기가 접시보다 더 클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조금 더 큰 일회용 접시가 ...
간식으로 포도인더 3세 4세 포도씨앗 줘도 될까요 아님 씨앗 제거하고 줘야하나요?
만2세에요. 영아가 꾸민 바람개비를 창문에 붙이는것보다 더 좋은방법있을까요? 창문에 붙일려니 학부모가 창문으로 교실보기 힘들다고 떼라고하네요.
만1세 7월들어 손유희 뭐해주시나요 노래도 어떤게 들려주면 좋을까요?
ㅇ세 아가둘 물감할 수 있을까요? 작품전시회한다고 준비하라는데 멘붕이네요..
... 간장을 넣어 샐러리로 만들어 드렸네요. 지난달도 그렇고 이번달도 그렇고 래시파가 올라오지 않아 참고 할 만한 데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인터냇을 보고 했네요. 이번에 오면 래시피를 물어봐야겠어요. 요리가 이상한 것은 래시피가 도움이 되더라구요. 오늘도 고생하시는 선생님들 힘내시고 좋은일 가득하기 바랍니다 ...
퇴직후. 무얼해볼까하다 우연히 색연필화를 해보기로했네요 손재주는있는데 미술쪽은 영~~아니어서 도전해보렵니다 강습비도. 재료비도. 싸진않지만 나에게투자하는거니 과감히 ㅎ 열심히. 배워보렵니다 모든교사들 화이팅 입니다~~♡
치과보험 2년 넘게넣고 있는데 아직 치료도 못받고있네요 보험료를 모아 치과치료하는게 더 나을듯. 5만원 짜리보험을 3년 다되도록 넣는데 100만원 나와도 20만원만 보장해주니까 그냥 넣지말까요
바람도 아주 살짝은 불고 이 정도면 견딜만 하네요
... 매미 만한 바퀴벌레가 많이 나와 그것 때문에 원을 옮기는 원아도 있었지요. 반찬도 같은 반찬 간식도 매일 떡만 주고 하여튼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원 이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통화하고 싶지 않은 선생들은 차단을 해버리죠. 아직도 이런 원이 비일비재하겠죠? 참 왜들 그러고 사는지~~ ...
어제는 늦게 플라맹고 공연보고왔어요 비싼티켓은 16만원대고 전 세일해서 4만원대보고왔답니다 티비에서나 접했던걸 직접보니 신선했어요
... 몇자적어요 물론 저도 이해합니다 얼마나 속탈까 마음은 얼마나 안 좋은거 압니다 오죽 나오기 힘들까 하지만 그 아이 보느라 다른 아이는요? 그리고 병 옮기는 건요? 그리고 열로 인해 경기나거나 하는건요? 저는 아이를 보육하는 사람이지 간호사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댓글 보니깐 그런 부모들이 많다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쯤 되면 간호사 의사 ...
작년에 2만원 주고 산 소금 지금보니 8만원에 품절이네요...
오랫 만에 비가 개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