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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된 예금 찾고 이자가 많이나와서 집오는길에 아이스크림 2만원어치사서 냉동실채워두니 든든하네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떡말고 다른간식으로 대체해주라고ㅡㅡ 아이가 만든장난감이 금방 망가져서... 끼적인거보내는데 탄탄하게 만들어왔으면 하신데요ㅡㅡ 놀이터는 더우니깐 안갔으면한다고... 땀띠난데요... 진짜 이럴거면 집에서 보셨으면좋겠어요.. ...
... 다른 거 샀다가 탈모 심해질까봐, 단종된 샴푸업체에서 새롭게 나온 제품을 구입했는데, 에휴.. 샴푸하나가 2만원이 넘네요.. 손이 덜덜덜.. 그래도 구입했어요. 매일 쓰는 제품이고 머리카락이라.. ;; 이 회사 제품이 그래도 나랑 맞아서 가려움증이 없어서요.. 젊었을때 대충 아무거나 쓰고 그랬는데, 지금은 머리 다 빠질까봐 그렇게도 못하겠네요. 샴푸가 ...
만2세구요 지도교사분께서 낚시놀이 교구를 만들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물고기를 에바폼으로 만들어서 물에 띄워 낚시해보려하는데 어떨까요?
늘 하루 하루 숫자세고 있어요 빨리 탈출할 날만 진짜 1년도 이렇게 더디가는데 몇년 이어서 하신분들 어떻게 참아요? 한달도 너무 힘든데요.사람이
회식이라고 글 올리니 많은 분들이 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댓글들을 달아주셨네요. 저도 처음에는 회식 좋아하지 않았어요. 회식하러 가느니 차라리 집에 일찍가서 쉬고 ... , 저도 점점 사양길인 어린이집 안 차리기 잘했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물질적으로는 힘들어 졌지만 즐겁게 요리하며 다니니 좋네요. 오늘도 즐겁고 좋은날 되세요, ...
며칠전 무릎 인대 다쳤다고 썼었어요. 현장학습 중에 다친거라 원장님이 병가도 주시고 안전공제회 가입되어있으니 진료비 영수증 잘 챙겨놓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영수증 보니 대부분 비급여 네요.ㅠㅠ 이번주에 충격파치료 한다는데 1회에 10만원이라네요. 급여만 돌려받는거죠? 혹시 진료비 청구해 보신분 계신가요?
이번에 생태 컨설팅을 받았어요 저희번이 만0세인데 저희반부터 플라스틱놀잇감을 친환경으로 바꾸라고 하시네요 놀잇감 바구니는 어떤걸로 하면 좋을까요?
만1세 . 평가제때 아이들의 놀이를 끊지 말고 지속시켜줘라 하는데 수업을 억지로 하게 하지 마라고 하는데 영아들 반 경우는 애들이 막 돌아다니거나 놀고 있는데 나두 나요 돌아다니는 애들이 있어도 놔두고 선생님은 한 명인데 애기들은 많이 있다 보니 동시에 막 이쪽저쪽에 들이 싸움 난다든지 말을 건다든지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것도 힘들 거 같애요
... 몰랐어요. 사실 전에 동생한테 저도 20만원 보낸다는게 200만원 보낸적 있는데 동생이 알아서 다시 보내줬지만요.ㅎㅎ 착오송금 있을 시 은행에 신고하고 예금보험 공사 연락하면 잘못 받은 분이 공공기관에서 전화하면 돌려준다고 하네요. 안돌려주면 예금보험공사가 지급명세 신청하는 법적 절차까지 해준다고 합니다. 근데 남의돈을 안주는 사람도 있다는 거에 ...
... 범행을 예방할 수 있었다"며 "다만 피해 아동 부모 등 일부가 선처를 탄원하고 있다"며 벌금 200만원을 선고유예했다. 선고유예에도 판결에도 A씨는 재차 "위탁운영자에 불과하고, 원장의 책임을 다했다"고 주장하며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보육교사의 신체적 학대 행위로 32회에 걸쳐 반복해 이뤄졌고, CCTV로도 이 같은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
엄청 오랫 만에 커피
비오는데 공원을가니 사람도 없고 빗소리는 좋고 ... 갈만하네요
우리반에 만0세 쌍둥이들이 새로왔어요 처음에는 너무 귀여웠는데 갈수록 말을 안듣네요 ㅠ 둘이서 똑같이 행동하려하고..
어제 더워서 선풍기를 하나더 주문했어요 비싼 거 살려고 하다가 하긴 비싸 봤자 5만원 댄데 사려고 하다가 그냥 삼만원대 거 샀어요
... 그대로 남아 가지 무침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방치하다가 먹었는데 옛날 맛은 아니지만 먹을 만 했네요., 가지에 독성이 있어서 생으로 먹는 것은 안 좋다는데 어린시절 먹어 버릇해서 그런가 가끔은 먹고 싶네요. 10cm길이로 자란 가지 정말 맛있는데~~ 도시에 사니 그런 가지 보지도 못하고 사네요. 오늘도 즐거운 휴일 되세요 ...
교사를 정서학대로 몰아서 협박하고 고소 안 할테니까 합의금을 자기에게 직접 달라고하는 입에 올리기도 싫은 사악한 진상들이 있다네요. 정서학대로 판명나면 자격증 박탈에 ... 맞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이런 뉴스를 볼때마다 세상이 미쳐가는거같아요. 어떤 진상은 합의금 1000만원을 불렀다고 합니다. 고소당하는거 보다는 나을거라는 말과 함께요 ...
유튜브 뉴스를 보니. 방값이 하루에 50만원 넘는 곳도 있더라고요. 너무 비싸니 여행도 어려울 것 같네요.
아픈 날 빼고는 매일 만보씩 걷고 있어요. 다른 운동을 전혀 안해서 그나마 걷기만 하고 있어요
13만원 나왔어오ㅡ6월쓴건가봐요 남편은 많이나왔다고 보여주네요 어쩌란거지? 10만원 이하로 나오는 아파트있나요 촛불켜는 집 아닌이상 일반관리비 25950 세대전기료27540 공동전기료1420 세대수도료 18350 공동수도1150 온수6600 경비가 만원이 넘네요
득달처럼 달려와 부정적인댓글 다는사람들은 마음이 어떻게 생겼을까요?여기말고 인스타나 인터넷에요 ~~그런사람의 심리를 다룬 드라마가 있어서 흥미롭게봤네요 소위말하는 셀럽들 한끼식사비가 우리네 ... 핀잔줄일이 뭐가 있겠어요 위로받자고,푸념하느라 여기글올리는데~~따뜻한 말한마디씩만 건네도 그사람은 큰위안을받고 삶에 용기를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인데요 만0세 아가들 2명이 기본보육하다가 연장보육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동사무소에 가서 연장보육이라고 신청을 해야 하나요 정확한 답변 알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스므살밖에 안된 해군 상병 또 인재로 아까운 목숨이 별이 됐어요. 도대체 위험하다고 말을 했다는데 구명조끼도 없이 그냥 수색하라는 상부의 지시 정말 죄를 크게 물어야 되고 높은 사람은 옷좀 벗는 현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험관 시술로 10년만에 얻은 외동아들이랍니다. 자식있는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만원짜리 구명조끼 하나 못입혀서 젊은 아이를 놓쳤습니다.
에어컨 거의 돌리지 않았는데 32평 총관리비가 27만원나왔네요 이거 많이 나온거죠? 전기요금이 4만 3천원예요 아무리 가스대신 전기로 밥하고 요리해도 그렇지 예전보다 2만원은 더 나온것같아요 수도세도 올랐나봐요 3인식구에 28,730원 나왔어요
... 이 여름에 안 씻기고 옷을 안 갈아입혀서 몸에서 머리에서 냄새가 풀풀 나는데 엄마 역할도 전혀 안 하면서 돈만 탐내는거같아요. 아이들을보면 불쌍해요. 옷에 김치국물 묻은거 며칠째 입고 오네요. 밥도 안 해먹이는지 원에 오면 그릇까지 싹싹 핥아먹어요. 제일 일찍 오고 제일 늦게 갑니다. 엄마 전업맘이예요. 하는 행동보면 아이가 예뻐서 낳은게 아니라 돈벌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