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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손님들 가면 치우는 것도 다른 직원들은 휘 휘 가고. 아님 다른 직원들은 둘이서 같이 치우거나. 그 직원만 혼자 많이 치워서 속으로 화났었는데 식사도 혼자 먹으니 짠했어요 휴 어딜 가나 왕따가 있나봅니다. 참 돈 벌기 힘든 것 같아요 ...
판매 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보육일 말고 다른 일 해보자고 해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하하 호호 웃으면서 즐겁게 일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웃음도 많이 사라지고.... 그저 ... : 별도로 없고 손님이 없을경우 의자에 앉아서 쉬고있네요. 점심시간 : 밥먹자마자 일시작입니다..... 휴무일 : 주 1회.. 월급 : 300만원 대 ...
인터넷으로 4만원짜리 바지샀어요 여름바지 시원한 근데 실제로 안봐서 비슷한 모양의 쿨바지가 1만원 짜리도 많네요 비교하면 무슨차이인지
밤만되면 치맥이 당기네요. 전 치킨 주문할 때 1. 푸라닭-푸라닭치킨 2. 노랑통닭-엄청 큰후라이드치킨 순살 3. 교촌치킨-오리지널 만 시키네요. 치킨 고수님 맛있는 치킨메뉴 좀 알려주세요.^^
유보통합되면. 더구나 보육교사 뿐만 아니라 가정어린이집 과 0-만2세 를 담당하는 어린이집은 설 곳이 없어지는게 아닌지 걱정되네요 교육부로 통합된다고 좋은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를 쭉 지켜봐야겠지만 유치원정교사랑 보육교사 통합보다는 이원화 시켜서 진행해야 맞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1세 다음 주 무슨 수업을 하나요 신체 그리고 탐색 미술 음악 수업은
... 먹을것도 잘 먹더라구요 자기가 사온게 아닌 원에서 사놓고거나 엄마들에게 받은거요 암튼 빨리 퇴사할 날만 손꼽고 있네요 인상좋고 인간성좋고 험담이나 부정적인 소리 안하는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힐링하고싶네요 너무 험담으로 시끄럽고 여러사람 입을 거치다보니 하지않은 말을 한것처럼 이상한 사람되서 더 싫네요 말들이많아.거짓말로 지어내서 나를 ...
... 여름휴가라서 기대안했는데 5만원하고 무슨 감?냉동감?선물세트로 받아 뜻밖이였던 곳도 작년에 있었고 몇년전에도 십만원은 받았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ㅎㅎ 처음이에요 뭐 추석때 명절때 기대1도 안해야겠어요 휴가전 교실 싸악 환경 새로 했는데 사비들여서 왜 그랬나싶어요 이제 내 사비로는 아무것도 ...
샘들 휴가비 받으셨어요? 저는 당연히 못받았어요. 그나마 당직 안서고 쭉 쉬긴 쉬네요. 재작년 어린이집에서는 5만원정도 휴가비라고 챙겨주기도 했는데, 제가 너무 욕심이 많았나봅니다. ㅎㅎ 샘들 방학 잘 보내세요!
가정어린이집에서 보조로 일하고 있는데, 조금전에 휴가비 10만원 입금되었네요~ㅎㅎ 매번 챙겨주셔서 원장님께 감사하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내일 시골가서 부.모님께 맛난거 사 드리며 효도하고 와야겠어요~!!!
... 1단게로도 시원하네요. 요즈음 할인 행사 많이 해서 이 선풍기도 13,~조금 넘게 주고 샀어요. 홈플에서 산것은 2만원 조금 안 주고 샀는데 말이죠. 오늘은 원에갔다가 집에 와서 샤워하고 치과 갔다 왔더니 너무 피곤해서 힘드네요. 즐거운 불금 되시고 건강하시고 해피해피하세요 ...
다른 직종 이지만.. 이직업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솔직한 대답 부탁드립니다... 출근시간 - 8시30분 퇴근시간 - 7시30분 월급 - 320만원 휴무일 - 주 1회 휴계시간 - 손님이 없을경우 의자에 ... 물건만들기 + 뒤에 청소 +잡일 하는정도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장이라는 분은 사람이 없어도 앉아서 핸드폰 만지기만 하네요;;;; ...
5살선생님이 4살 지금부터 식판정리 혼자 할수있도록가르치라고하셔서요 지퍼가방에 담고 잠구고 하는것까지 하라는데 잔반은 긁어서 보내야되는거아닐까요? ㅠ 그것까지 가르치라는데.... 아이들이 아직 영아이니 교사가 해줘야되는거 아닌지 ㅠ
... 31일까지만 배달하고 이제는 배달을 안한다고 하네요. 8월달부터는 잘 안 갈 것 같네요. 요즈음은 일반 마트도 5만원이상 사야 배달을 해주니 물건사는 것도 힘들 듯 해요., 저는 물떡 먹고 약을 먹었네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해피하세요 ...
... 근데 학부모님도 너무 버거워 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 고민이라고 아이랑 키즈카페 이런데 가면 새로만난 친구한테도 그러니까 걱정이라고 하셨어요. 휴....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까요??ㅜㅜ ...
정확히 몇살인가요 5살인지 만1세인지. 키즈노트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거 쓰느라 애들 살필시간 없고 교사도 못쉬고 애들 평소 잘 잔다고 나두고 교실비우거나 딴짓하면 안되겠어요 사고터지면 어린이집 쌤들 다 피곤해요
오늘 면접을 보고왔는데 기본반 교사9시반에서3시반까지 근무를 이야기 하시네요 ㅇ세반인데 아직 두명이여서 3명 되면 정상근무로 다 급여를 지급하는걸로 하고요 잠깐 몇달동안 이 근무를 요구하셨어요 시간 생각하면 제 개인 시간도 ... 그럼 당연히 근무 하지말아야겠죠 근데 아직도 이렇게 운영하는데가ㅡ있나봐요 오랜만에 이런 원을 첨으만 ...
정교사는 아니고 보조로 근무하고 있는데 작은 원이라 연차를 마음대로 쓰기는 어렵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로 서로 사정 이야기하면 명절 연휴도 하루 정도 먼저 쉬거나 제 할 일만 다하면 ... 하네요. 그런 것 말고도 예전에는 아무말 안했던 것들을 계속 터치하는게 ㅠㅠ 그만 두고 싶은데 제가 먼저 그만둔다고 말해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
... 읽어주며 친구같은 선생님이 되라고하시네요 만2세담임 맡고있는데요(7명) 저희는 보조선생님은 누리보조만계세요 아이들이 말이트인아이 2명이고 다른아이들은 말도 안터져서 어눌한데요 친구같은 선생님은 어떻게해야되나요 ? 1달에하는 1번씩 교재도해야되고 7명 오감수업.퍼포먼스도 저희는 업체안하고 교사가 다준비해요 2주에1번씩이요.. 동화구연도 해서 ...
이번에 만3세까지 있는 어린이집에 가는데 만3세까지 있는 어린이집은 만3세 끝나는 날 졸업식으로 하나요? 수료식으로 하나용??
한달다니고 20일정도 더 다니다가 사직하게 되었는데요..그 20일에 관한 급여가 61만원 들어왔더라구요 맞는건가요?좀 덜 들어오지 않았나 해서요
시끄럽던 쌤들이 방학으로 쉬다보니 원이 조용해요. 뒷담화나 수군거림 없이 딱 일만하니 그들이 문제였구나, 원분위기 흐리고 일하기 싫게 만든건.. 확실히 느껴지네요 너무 비교가 되네요 그쌤들 있고 없고가. 이제 귀도 편하고 시장통느낌, 개인적 수다떠는 원이 아니어서 일만하고 딱퇴근.. 너무 좋네요 입 시끄러운 교사 채용안했음 좋겠어요 남을 까고 하면서
어제 월급 다들 받으셨나요? 돈이 들어와서 기분은 좋은데. 수당과 기본급 합쳐서 200좀 넘으니, 진짜 월급 너무 짜다..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애기들 보고 받는 돈이 수당 ... 글 잘못 이해한듯.. 보조 연장 원래퇴근시간ㅇ가지고 뭐라 하는게 아니고요 기본시간에서 특혜받아서 두세시간만 하고 간다고요. 누가 보조연장일 쉽다고 했나요? 글 제대로 읽고 ...
1년전 새마을금고 이울높아 돈예치했는데 오늘 만기라 찾으러갑니다 야호~~~~~~ 시간잘가네요 벌써 1년이흘렀네요 25백넣고 이자도 80만원대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코로나 확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