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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부터 7월24일까지 사용요금이 10만원 나왔네요 다른집들은 어떠한가요 많이나온건지. ㅋ 어차피 한두달 요금은 걱정안하려구요 사용했으니 나오는거겠지만. 열심히 에어컨 가동중입니다 울집어 강아지가있거든요 오늘도 시원하게. 지내렵니다
선생님들 가지냉국 아시나요 가지를 살짝 찌든지 어떠한방법으로 살짝만익혀서 일반냉국하듯이 오이랑 섞음됩니다 의외로 가지의 식감이 아주 좋답니다
법이 개정됐어도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데 우회전 위반하면 벌점 15점이나 되고 범칙금이 6만원이나 되네요. 한블리봐요
김치를 홈쇼핑에서 11키로에 5만원도 안해서 주문얼른해놓고 다시 확인차 전화했더니 날씨가더워서 오는도중에 익는경우가있대서 취소했어요 생김치만 좋아하거든요 잘알아보고 해야겠어요 날씨가 이리더운데 생각없이 덜컥 주문했다가 취소하니 좀 미안하긴했어요
... 군산까지 매주 집에 가서 언니도 힘내라고 함깨하고 형부도 초기 치매일 때는 다 알아 보니 딸내미 오는 날만 기다린다고 이제는 치매가 점점 심해지니 언니가 고생일텐데 언니도 이제는 덜 힘들다고~~ 친정부모님에게도 잘 하고 시부모에게도 잘하고 살았는데, 말년에 형부로 인해 힘들게 사네요. 사람 팔자 참 알 수가 없어요, 그래도 조카들이 언니라면 끔직하게 ...
남편 생일. 가족끼리 소소하게 지냈는데 바로 위 시아주버님 전화셔셔서는 다음주 광복절에 다른 형제들하고 갈테니 더운데 음식 하지말고 한정식집으로 알아봐라. 저녁 6시로 해라 대충 7명 올거다. 남편한테는 저랑 ... 쥐어준 형제 한명도 없으면서 어디 한정식을 잡아라 마라 짜증나서 주저리 썼네요. 제얼굴에 침뱉는 격이지만 같이 수다로 ...
혹시 남편이 얼마를 벌면 어린이집 교사 그만두고싶나요? 저는 45세 초등자녀2 연장반교산데 남편이 제가 어린이집일 그만두면 좋겠다하는데 그만두고싶기도하고 100만원이라도 벌고싶기도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일단 올해까지만 한다고 남편과 이야기했네요
... .. 1주일에1번씩은 꼭 행사가있어서 반별로 어머님들이 오세요... 서류해놔야되고 인증사진도찍어야되서 정신없고요 만2세 4살아이는 자기 엄마왔다고 말도 안듣고... 엄마들은 자기애이쁘다고 ㅡㅡ사진찍고 이럴거면 안오셨으면 좋겠네요 ... 열린어린이집 부모님들 너무자주오시니 부담이네요.. ...
만3세는 낮잠 자나요? 안자나요? 안자면 뭐하나요? 알림장은 언제 쓰고요
졸리기는 한데 먹은게 있으니 1시간만 더 기다렸다 자려고 하네요. 작년에도 더워 더워 그러면서 다녔겠지요? 오늘은 왜 목선풍기를 목에 걸지 않고 조리를 했는지, 너무 더워서 ... 고지서 없으니 내 달라니~~ 금액 적어 놓았다가 십만원 정도 모아지면 돈 보내라고 해야겠어요. 생활비도 겨우 십만원 내놓으면서~~ 다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세요 ...
10만원으로 뭘 살까요 사야한다면 장보는것 말고
현재 통장에 잔고가 800만원 있어요 얼마 정도 있으면 때려 쳐도 될까요 담장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그래도 아예 돈이 없는 건 아니지만 돈이 많은 것도 아니라서 다른 데서 또 일을 할까 다른 일을 찾아볼까 일단은 때려치고 나서 .. 이돈갖고 때려치긴 이르겠죠?
저녁하려고 마트 다녀왔어요. 가면 10만원 이상 쓰네요
... 놀고 싶은 마음에 뜻대로 되지 않아 무심코 친구의 팔을 물었답니다 ㅁㅁ이도 속상했는지 조금 눈물은 났지만 그래도 상황을 살펴보니 서로 오해한 상황이 있었고 속상한 일이 있을 땐 서로 해결이 어려울 것 같으면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00이랑 ㅁㅁ이에게 잘 전해줬어요~ 어머님도 00이 마음 한번 더 살펴봐주세요 문제아 엄마: 어머 많이 다쳤어요? 근데요 ...
... ,저사람 돌아가며 하네요 그쌤 말하자면 더 많은것 같은데 청소도 맡은업무 안하게 있고 매일 바쁜 상황에 폰만보고 다른 반들이 제일 손많이 가는데 자기가 여유러워서 뭘 해야하는걸 싫어하네요. ...
... 언니가 농사지은 옥수수,고추, 가지, 감자를 보냈다. 친절하게 껍질도 한겹 만 나두고 모두 벗겨서 손질해서 보낸 옥수수~ 감자도 한박스 보내서 마음껏 찌고,볶아먹고 튀겨먹고 부쳐먹고를 하였다. 옥수수는 큰 들통에 30개 삶아서 뜨거울때 지퍼팩에 소분해 넣어서 급속 냉동시켜서 먹고 싶을때 전자렌지에 10분 정도 돌려서 먹으면 맛있다. 더운데 고생하면서 주말 ...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T+레몬 1/4개가 많은 효과를 본 것 같아요. 이제는 염색을 하지 않아서이기도 하겠지만, 30대인 아들보다 60대인 저는 머리카락이 덜 빠지네요. 3년 먹은 결과의 효과네요. 지금도 몸이 안 좋으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T+레몬 1/4개를 가끔 먹기도 하는데 그럴때는 효과가 금방 나타나서 좋네요. 봄에 이월상품 키트제품 할인하는 샌달 ...
어른들이 부모 고생시키지 말고 조기졸업하라는 잔소리 들어서 그런가... 공부를 잘해요.... 공부를 잘하니까 사교육을 더 많이 시켜주고 싶은데 학비에 한계가 오네요. 엄마들 모임 나가다보면 울 ... 투잡 쓰리잡 뛰어서라도 뒷바라지해줘야하는지.... 둘째 아들은 과학고 다니고 첫째 아들은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 그만 두고 의대 가고 싶어서 수능 ...
... - 최종 면담이 끝난 9월 중으로, 연구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사례(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가 제공됩니다. - 면담 시 수집된 자료는 연구가 종료된 이후 폐기되며, 본 연구 외에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음을 약속드립니다. - 관심있으신 선생님께서는 댓글이나 아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링크를 통해 연락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 ...
... 친정엄마는 이걸 못 말하겠다고. 그럼 집주인은 자기가 이자 내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다 안 주고 엄마가 18만원 내야 하잖아요 말하라고 했는데.. 80넘으신 엄마께서 어쩌지 하고 전화 끊으셨네요 처음이 어렵지 해야 할 말은 해야 돼요 끙 끙 앓고 못 말하는 성격 못 고치면 그냥 나이 들어서도 할 말 못 ...
가시겠어요? 불친절 불친절 시장 안 반찬가게인데요 손님 많을 때는 뭐 달라하는 사람한테도 짜증내요 오늘은 제가 총각김치 좀 주세요 두 번 말했는데도 보고도 모르는 척 지나가네요 그러면서 뒤에 온 손님한테 뭐 드려요? 어머 뭔가요. ... 퇴근 후 시장가니 휴가도 많이 가고 반찬가게가 거기 하나더라구요 만원어치가 한 주먹이에요 이젠 내가 만 ...
... 그런데 제가 사놓은 가격보다 많이 떨어져 -6만원 정도 됐기에 그냥 상한가에 내놓고 퇴근시간에 들어가 봤더니 체결이 돼서 6만원 정도 이익이 났네요~~~. 통닭 사먹어야겠어요. 그런데 여러분 저처럼 하면 큰일나니까 절대하지 마세요 ...
바다에서 물놀이하는 것도 좋지만 산지에서 직접 잡은 싱싱한 회 실컷 먹고 오늘 저녁에는 오징어물회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내일은 오징어회 먹으려고요. 전에 오징어 쌀 때는 오징어회 맛없어서 잘 안 먹었는데 지금은 작은 오징어 한 마리가 2만원 하네요 너무 비싸서 그런지 물회가 너무 맛있었어요.
회식을 강제로 하는 거 같다는 글 읽었는데 그거 교사 복지차원으로 나오는 돈이예요. 우리원은 교사역량비로 돈이 나온다고 말해주고 4월달에 한번 회식하고 원장님이 매달 5만원씩 교사역량강화비라고 교사 통장으로 입금해줘요. 그거 교사 일인당 오만원씩 먹은 게 아니라면 원장이 회식하고 남은 돈 착복하는 거죠.
전기공사로 낮 1시부터 5시까지 전기공급 중단되었어요. 미리 공지된거라 핸드폰 빵빵하게 충전하고 휴대용선풍기도 충전 해 놨지요. 냉동실아이스크림 급하게 다 먹은 건 안비밀 ㅎㅎ 다행히 2시간 만에 전기공급이 재개되었네요. 다시금 전기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