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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초에 잎을 서서히 틔우기 시작해서 6월 중순이면 꽃망울을 맺는다. 한 나무가 꽃을 피우는 기간은 약 100여 일에 이른다. 또한 한 나무에서 피는 꽃송이도 적게는 500여 송이에서 많게는 2,000여 송이나 된다. 우리나라와 중국 · 인도 ·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이렇다고 합니다. 꽃들이 다지고 없어서 푸르기만 한 곳에 이렇게 무성하게 피어있는 꽃을 보니 한참을 ...
... 너무 심해서 주말내내 약과 잠으로 버텼더니 이 시간에 잠이 안와서 방황 하네요 백수 되면서 딱 하나. 남들 잘때 자고 일어날때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계속 했는데 요즘 마음이 풀려서 그런지 낮밤이 뒤죽박죽 되고. 일은 쉽게 구해질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쉽지는 않고 ㅡㅡ 하루종일 바람 불며 춥더니. 이 새벽에 비가 굵게 많이 옵니다 조용한 새벽비 구경하며 ...
... 많아서 '취포와 실업급여 사이에서'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저임금보다 많은 실업급여를 받기위해 약 8개월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해고를 자청한다거나, 또는 180일을 채우지 못하고 잘리면 합산해 180일을 넘기도록 퇴사할 때마다 이직확인서를 신청하라는 꿀팁을 공유한다는 기사가 있었는데요. 댓글에 급여의 85%라고 하는 글이나 168만윈 된다는 댓글은 올해 그 ...
... 돈으로 책은 살 수있으나 지혜는 살 수없습니다. 돈으로 지위는 살 수있으나 존경을 살 수는없습니다. 돈으로 약을 살 수는있으나 건강을 살 수는없습니다. 돈으로 피는 살 수있으나 생명은 살 수없습니다. 돈으로 사치는 살 수있으나 문화는 살 수없습니다. 돈으로 ㅆㅅ는 살 수있으나 사랑은 살 수없습니다. 돈으로 쾌락을 살 수는있으나 행복을 살 수는없습니다 ...
요즘 기억력이 자꾸 안좋아져서 큰일이네요. 신경쓴다고 바짝 쓰는데두 안되네요 ㅜㅜ 금요일에 세시풍속잔치 행사한다고 요리 만들기 얼음물 놀이 한복 갈아입히고 정신없긴했지만 아이 약을 못 확인했어요.ㅠㅠ 키즈노트에 댓글로 약안먹었다고 다셔서 깜짝놀랐네요 월요일에 또 혼나겠다 싶어요
... 이 조약의 결과로 영토의 약 14%를 잃었고, 330억 달러의 손해 배상금을 지불하게 되었다. 1935년 3월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는 베르사유조약의 파기를 선언하고, 1939년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오늘도 상식 한가지 알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네요 ~^ ...
얼굴부터 몸, 다리까지 불긋불긋 올라와서 전화드리니 약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며칠째 그래요
... 제가 2018년 초임으로 입사하고 약 2년째 일을하고있어요! 그런데 퇴직연금을 다른 선생님들은 다 가입을 시켜줬다고 하는데 저는 확인해봐도 가입이 안되어있다고 하네요 ㅜ 제 기억으론 2019년 3월쯤 외부에서 오셔서 다른선생님들 가입시켜주시고 저는 당시에 근무1년 안된다고 원장님이 안시켜줬거든요 .. ㅠ 다른 어린이집 일하는 친구들이 퇴직연금이 있는게 ...
... 심각한 고민 중입니다.. 지난달에는 혼자 쓴 카드값이 백칠십만원 나왔더라구요.. 거기에 시어머니 병원비와 약값이 포함됐다는데...ㅠ 남의편 병가내고 8개월 휴직하고 작년 2월 복직해서 일한지 얼마 안돼서 이런일이 생기니 너무 힘드네요..저희가 힘들때 돈 한푼 주지 않은 시댁 시구들이예요. 남편도 종합병원이라 늘 걱정을 달고 사는데...
... 고민은 그만하시고 당장 치료받으시길~ 넘 심하지만않으면 바르는 약 처방받아서 쓰심될겁니다~^^ ㅡㅡㅡㅡㅡ 약을 먹지는않고(좀 독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열심히 바르기만한건데 효과본거에요 ...
아이들도 교사들도 월요병이 있죠 10명중 6명이 약봉지를 가지고 등원했어요 다들 자기자식 걱정에 카톡카톡 전화전화 문자문자 그리 걱정되면 데리고있지 오늘 진심 욕나와요 뭘 잘 부탁해 내새끼냐 니새끼지 부모도 자격있는 사람만 아이 낳아 키우면 좋겠네요
... 다른원아들 콧물나도 감기니 뭐니 난리난리 다른원아들 감기걸리면 자신에게 다 얘기하라던 그부모 정작 본인아이 열나고 콧물나는데 약도 열심히 담아서 등원 열심히 시키더라구요 갑자기 그런 웃기는 상황이 생각나네요 저렇게 코로나 검사 받음 어린이집 원망할거 ...
창문을 살짝 열고 잤는데..코가 막히고 기침하네요...ㅠㅠ 저녁에 밥먹고 약먹었더니 푹 자고 일어났더니 다행히...ㅎㅎ괜찮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상추를 마트에서 안사고 길거리에서 파는 할머니한테 샀더니 거기에서 달팽이가 나왔네요, 약을 안쳤다는 증거겠죠?
시간이 약인거 맞아요. 신입원아가 이제 적응을 마칠즈음 되니까 많이 편안해져서 낮잠도 자고 가요. 담임이 옆에 있으면 울지않고 지 나름 참을려고 하는 것도 이쁘네요
... 그대로 인것 같고 엑스트라버진오일 1T+레몬 1/2개를 즙을 내어 공복에 먹고 30분 후에 제가 먹는 약이 있어서 약 먹고 식사를 하였더니 현재 얼굴이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데도 불구하고 집에와서 세안을 해도 얼굴이 아프지 않더라는 거죠. 그래서 계속 먹어보려고 합니다. 치매에도 좋다고 해서 저의 미래를 위해 먹고 있는데 좀더 다양한 엑스트라버진 오일의 ...
유아연장반에 3시부터 7시30분까지의 근무인데여, 약 1시간은 수업이 있죠. 집중시간 고려해 수업을 2~3가지 준비해서 하고(중간중간 하원,수업은13명 정도 참여) 6시 30분 부터 청소해요. 교실랑 현관랑 신발장 청소에 소독까지 하면 휴게시간없이 퇴근해요. 문제는 수업준비죠. 생활주제만 주고, 알아서 수업준비땜에 집에서도 매일~~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신입 원아가 이제야 아주 조금 적응을 하네요. 무지하게 매달려서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인거 맞는거 같아요. 딱 한 달 되니까 친구들도 보이고 다른반 형이나 어린이집 일하시는 분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나봐요. 보고 웃기도 하고 이제 울음도 덜해요. 이럴 때 맛이 나는 직업입니다.^^
... 메모가 앞에 있더군요ㅎㅎ 저 밑에 동네약국에 정해인 닮은 약사 글 봤는데요. 그 분은 그 약국 안망하게 약사러 가신다는데, 전 우체국에 뭘사러가야 김수현 닮은 우체국 직원 볼 수 있을까요? 우표 사러 갈까요? ㅋㅋㅋㅋㅋ 요새 우표를 팔긴 하나요? 그거 물어보러 갈까요?ㅋㅋㅋㅇㅋ __ 댓글들 잘 봤습니다^^ 저만 잘생긴 사람보고 흐뭇해하는거 아니라 ...
... 그얘기를 듣고는 순간 본인도 머쓱했던지 ''애들이 크니까 못하는말이없네. ㅇㅇ야 선생님 원래는 맘약한 사람이야~,, 그러더라고요ㆍ 옆에서 그냥 듣고만있던 저는 그동안의 상황정리를?아이가 해준것같아 솔직히 속이 좀 시원하더라고요ㆍ 그쌤도 이제 말조심 좀 하겠지요 ...
... 내성비슷한게있어서 한번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어야되는건아닌지 제일 고민된다고하더라고요ㆍ 혹시 주변에 이약 먹어보신분들 계시면 대충 얼마나 먹어야하는지(기간) 부작용은 없는건지 알려주심 ...
... 받고 돈 벌으시려고 그렇게 행동하니 행복하신가요? 원장에게 벅벅 기며 그렇게 일하는모습 이간질 하는모습 약한교사 짤리게 만들고 당신 벌받을거야 원장밑에서 개노릇하는거 꼴사나워 독사같은 모습 언제까지 버티나 볼거예요 관리자들이 너 이용해 먹고 가차없이 버려질걸 알고는 있지요?ㅎㅎ 우리원장 엄마 가족 들만을 위한 어린이집 그엄마는 일도 안하고 ...
... 이야기를 자주 이야기하셔서 점점 지쳐가고, 우울합니다. 아이들하고 하루 종일 있으면 약은 먹였어도 투약확인 깜빡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맨날 그 놈의 시말서는 쓰라고... "그러면서 시말서 3번이면 월급에서 3만원 깍이는거 알지?시말서 한장당 만원이야~" 이러십니다.. 담임경력이 없으셔서 교사의 하루를 모르시는 건지... 다른 교사들 앞에서 제 마음에 상처를 ...
... 쉬려나 했더니... 병원은 안갔다왔고 집에서 먹는 약이 있어서 먹었더니 괜찮아졌다고 하시는데 아주 명약이네요... 아이들이 다 기침하고 콧물나고... 하~ 이거 진짜 못할 짓이네요.. 다른 때 같으면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코로나 때문에 저도 집에 아이들이 있는지라.. 찜찜해 죽겠어요 ...
6살남자이인데 방방타다 친구가 실수로 손톱에 얼굴을 긁혔어요 약 발라주고 흡수됐을때 메디폼 붙여주었거든요 하..근데 다친아이 부모님께 연락해야되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죄송하다해야하나요? 대본좀 써주세요 쌤님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