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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잠복결핵은 양성이고 약은 먹었어요. 그런데 점검 온다고 서류를 검사하는데 결과지, 확인서의 양성 결과 만으로는 안될거 같다고 진료확인서 같은걸 때라고 하더라구요. 5~6년전에 병원에서 약을 받아먹었는데 병원에서 오래된 진료확인서를 때 줄까요~???
방이 답답해서 거실에서 자는데, 밤새 고등학생 아들이 화장실 갔다가 물마시러 나왔다가 왔다갔다하고 남편도 연고 찾는다고 나오고 냉장고 문열러 나오고 밤새 그러느라 내가 잠을 잔건지 안잔건지 머리가 깨질듯 아프네요.
만1세 아이인데 어린이집에서는 몇 단어 정도 밖에는 사용하지 않아서 어머니께 말씀 드렸더니 집에서는 표현을 꽤 많이 한다고 하시는데 왜 그런걸까요?
에휴.... 범인 찾기 중 입니다.. 돈을 책 꽂이 옆 서랍에 놓아 두었는데.ㅠㅠ 돈이 분실이네요... 6~8만원 사이 이지만... 에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사람이 유력한데.ㅠㅠㅠㅠ 증거가 없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휴,.ㅠㅠㅠㅠ
만1세 아이들이 놀이수업 진행때 스스로 하지 못함을 알아요 선생님들은 어떻게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수 있게 돕는지 알고 싶네요
영아반 만1세하고있어요~~~ 아동관찰일지 하고 있는데요 일상생활이랑 영역으로 나눠서 한달에 한번씩 하고있어요 ~ 그런데 다른선생님이 한달에 두개씩 써야한다고 하셔가지구요.... 정확하게 알고싶어서요 ㅠㅠ 영아반만1세 아동관찰일지를 작성할때 한개를 쓰는건지 두개를 쓰는건지 알고계신 선생님들계시면 알려주세요~~~ 넘넘 감사합니다ㅠㅠ
... 하루만 근무하면 즐거운 불금이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즐거운 불금되세요. 약간 흠있는 사과 한보따리에 만원~ 하나 씻어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요즈음 과일 값도 비싼데 득템한 것 같아요. 과일 가게가 새로 생겼는데 이집 과일이 좀 저렴하면서 맛나더라구요., 복숭아, 사과 맛나요. 사과가 12개 들어 있고 제 주먹보다 크네요. ...
0세는 3 1세는 5이면 1세가 정말 말안듣고 드러눕고 힘들던데 몇세가 나아요? 1세라고 수업,행사,현장학습 더 많은데 애들은 0세같이 행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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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에 40 만원 관리비5만원 따로. 풀옵션인데 6평요 그게 나을지 아님 좀 큰 주택 500에 40인데 방둘. 옵션없어요. 세탁기, 에어컨 사야해요 풀옵션이 나을까요
만2세 아인데 기저귀 , 속옷 없이 바지만 입히고 보내면 뭐라하시겠죠...? 기저귀 떼 달라고 듣긴 했는데 찝찝하네요..
교실문 열어놓으면 꼭 나가는 아이, 그 아이 따라서 나가는아이 손잡고 가자~하면 손 휙 놓고 냅다 뛰어가는아이(5명이 모두 각자 뛰어요)
0세 평가제 관찰일지는 내용은 놀이와 일상생활 만 적으면 되나요?
... 말란 소리보다는 오라는 소리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푹 쉬려고 하네요. 쉬면서 집안 정리 하다 만 것 마저 하다 보면 집안이 좀 나아지려나~~ 집에 들어올 때마다 답답합니다. ...
... 두손이 아작나고 방광염도 있고 출근할 생각하면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너무힘들어요 이정도면 그만둔다고 해도 되는거죠 아니 왜 도대체 원장은 그런거죠 진짜 너무 기막히네요 그리고 휴계시간 못쓰게 하고 그거 다시 원장이랑 면담하면서 녹음하려고 해요 그거 노동부에 신고 가능한가요 그리구 시간외 수당 야근할때도 못받은거 노동부신고 ...
만으로 겨우 1살된 여자아이 기질이 까다로워서 몸이 좀 안좋으면 큰소리로 울고 약먹는거 싫어하고 오감자체가 예민하고 낯선걸 두려워하는 아이인데요 3개월동안 맨날울다가 적응될정도예요 그친구 엄마는 일안하고 집에계시는분인데 본인이 우울증도있고 힘들다고 6시반까지 연장반 이용해요 그건알겠는데 저번엔 애가 38도 왔다갔다 열이나는데 원장님이 열나면 ...
지난 1년 새 인구 급감 직격탄을 맞은 전국 유치원 121곳이 문을 닫았다. 초·중등 학교의 다문화 학생은 사상 처음 18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비중을 나타냈다. 저출생 여파가 교육기관의 줄폐쇄뿐 아니라 학령인구 지형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다가 일자리 사라지겠어요
너무 힘들어서 집에만 오면 몸이 다 아파서 잠시 누워 있다 보면 잠들어 버립니다 씻어야지 하고는 쉬지도 못하고 잠들어버려요 몸이 안 좋은 건지 6개월이면 적응이 될만 할 텐데도 몸이 적응을 못하고 있네요
원장들이 꼭 들어야 된다는 교육 있잖아요. 교육 듣고 나면 꼭 보험 들라는 그런 교육. 원장님이 심폐소생술 교육 들어야 된다고 해서 교육 선생님이 방문 오셨는데 이론이랑 실습 같이 ... 원에 맞춰 날짜랑 교사 명단만 보내 주면 그쪽에서 알아서 이수증을 보내 주더라고요. 교사들이 편하긴 하지만 돈이면 편하게 살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씁쓸해지네요. ...
... .4.5세 저는 5세반이라서 5세에다 적었고 물어보기도 했어요 여기에 적으면 되죠?하고요 만3세 만2세 그런식이 아니고 그냥 숫자만 나와서.. 그런데 3세에다 적는거래요 다시 다 적어야 해요 \'만\'자가 없으니 5세에다 적었다고 하니 서류위에 유아라고 적혀있다며. 같은 양식에 3.4세는 영아라고 적혀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 서류가 잘 못 된 것 아닌가요? 다시 다~ ...
9월부터 만0세 아가들이 3명이나 입소해요 10월에 한 명이 더 온다고 원장이 얘기하던데 정원이 3명이지 않나요? 4명 입소가 가능하나요?
제과를 파운드로 붙어놓고~파운드가 생각나서 만들어먹었어요ㅎㅎㅎ쿠팡에서 진짜 찐 바닐라빈 세트로사서 갈라서 긁어넣고 만들었는데 세상 너무 맛있네요 비중을 참이슬소주컵에 했는데 비중 0.87나왔어요~ 칼집 엉망인데 부풀어서 좋네요 잘익었어요ㅋㅋㅋ 앵커버터라서 더풍미가 좋아요 가족들이 부드럽고 촉촉하고 맛있대요
만2세 남자아이가 말이 급 늘었어요. 오늘 점심시간에 그반 담임교사가 장난을 쳤더니, "어으으으으으 진짜!!" 이러더라구요! 바로 지난달까지만 해도 말을 잘 못했던 아이였어서 다들 깜놀했네요. (feat. 짖궂은 장난하지 마세요~) 아이들 말이 급격히 늘어서 어른같이 말할때 정말 신기해요.
날씨가 눈에 띄게 선선해졌네요. 선풍기를 안 켜도 버틸만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