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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8에 콧물 가래 기침 살짝눈충혈 있는데 며칠 그냥 보내는거 기본이고 약도 작은약통그런거 안보내주고 약통째로 보내주시네요ㅋㅋ 5살인데 3살처럼 키작고 기저귀차고 행동이 2살같은 아이인데 가정보육 하세요 가정보육 하란식으로 말 돌려서 해도 무시하고 뭘또 악착같이 보낼려고 하세요ㅋㅋㅋㅋㅋ애가 요즘 자는시간 길어지고 늦게 일어난다는건 애 컨디션이 ...
... 1월에 평가제를 받게 되어 관찰일지와 보육일지에 예민해진 약3년차 만1세반 교사에요.. 코로나때문에 중간에 학기 초 한달 동안 안나온 영아도 있고 6월,7월에 입소한 영아들이 있는데 이런경우에는 앞전 달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등원하지 않았다', '~월에 입소하여 실행하지 못하였다' 이런식으로 적나요? 원에도 물어봤는데 자꾸 말이 달라져서 헷갈려서요ㅠ 아 ...
... 국공립 채용 공고가 나서 이력서 넣었더니 면접 보라고 왔어요 이 면접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만~~~~~~~~~약 채용 된다면(안될 가능성도 커요 ㅎㅎ) 연장반 그만 두는 거 너무 실례되는 건지 고민되네요.. 요즘은 국공립도 자리도 안나고 서류에서 탈락되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사실 면접보라고 오라고 하시니 넘 기대가 되긴 하네요.. 쌤들 저 원에 너무 민폐되는 ...
... 않았더니 먼지도 쌓이고 그래서 오늘은 가스렌지랑, 벽을 청소했더니 배고픔도 사라졌네요. 약을 먹어야 해서 약을 먹고 바나나 1개, 땅콩과자 2개, 앙금모양 과자 2개를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네요. 평소에 먹고 싶었는데 너무 비싼 것 같아 미루다가 어제 땅콩버터 샌드위치 과자가 1+1 하길래 얼른 사다가 집에 와서 저녁 대신으로 먹었는데 달지가 ...
가을이 온건 좋으나 찬바람이 불면 재채기에 콧물에 눈가렵고ㅠㅠ 이 계절이 오면 일단 아침에 약부터 먹고 하루시작합니다 아 괴롭ㅠㅠ
... 근무를 20대동안 쉬다 일하다였지만 나름 한일만하며 5년정도하고 맨날 말로만 실행하던 이직을 위해 퇴사한지 약 2년이 다되어가고있습니다 2년동안 물론 이직에 성공하지못했구요 ...^^ 막상 이직이라는것이 뚜렷하게 하고싶었던일이있던것도아니기에 정말 흐지부지 2년이란시간을 보낸것같아서 씁쓸하네요^^ 이제 내년이면 30살이되는데 모아둔돈을 야금야금 쉬면서 ...
일반 건강검진했는데 신랑이 또 예약을 했네요.. 난 괜찮은데ㅠㅠ 대장암 검진은 안하고 싶네요. 약 가지고 왔는데 보기도 싫네요ㅠㅠ 괜히 또 겁이 나네요
... 팩도 있지만 우선은 올리브오일 부터 바르고 있어요. 샤워하고 나면 몸이 따가워서 피부과 가니 피부과 약을 너무 자주 바르면 좋지 않다고 해서 먹던 올리브오일이 100%좋은 올리브오일이 아니라 이~트에서 살펴보니 100%좋은 올리브오일이 있어서 그것 사먹으면서 부터 먹던 것을 먹지 않고 방치하다가 요즈음 얼굴이랑 몸에 바르니까 좋더라구요. 그래서 꾸준히 ...
아직도 모기가 극성을 부리네요. 컴앞에 앉아 있는데 모기가 다리를 몇방을 물었어요. 모기도 약이 올랐나 많이 가렵네요. 홈매트 도움좀 받고 자야겠어요
... ,,오전까지 잘 이야기하고 그랬거든요,,제가 두명 식사먹이고 그분은 한명 밥을 먹이는데 콧물약이 있어 선생님 약이 있어 같이 먹여주세요 라고 했는데,,여태껏 자기가 쌓였다며 오늘 저에게 그런태도를 보이셨어요,,전 적응하고 어쩌느라 그분 기분까지 살필겨를이 없었는데,,저도 누리보조했었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부탁하는것도 쉽지않은데 그리말을 하니,,,맥도 ...
“어린이집이 더 안전?” 복지부 말에 보육교사 뿔났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314 ㅡ 보건복지부 자유게시판에 ‘사과 요구’ 글 약 200개 게재 이런 기사를 보며 위로를 받아야하나보네요 ㅠㅠ (기사 내용만이라도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에 게시판에 공유합니다. 링크도 연결 안되고; 기사내용은 다 퍼올 수가 없네요;;)
전업맘 아이 약봉지 들고 등원했네요. 혼자 등원한거 보고는 심심해 하면 연락달래요. 허허 마스크 쓰는거 안쓰럽다고 마스크도 씌우지 말라하고.. 그냥 애를 위험에 노출시킨겠단거죠? 애는 한명 등원했는데 선생님들은 다 출근. 오늘도 청소만 합니다.
농어촌 지역에서 근무하는데요 세전과 세후 약 얼마정도 일까요? 농어촌수당도 나오는지요? 궁금합니다 시간은4시간 근무입니다
... 아이가 저번주에 저 둘중 한명에게 감기에 옮았는지 어머님께서 저에게 연락을 하여 우리아이가 "친구가 약먹는것을 보았다"고 이야기했다며 옮은것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연락의 목적이 이 이야기는 아니였지만 은근히 물어보는게 꼭 '우리아이가 다른 아이때문에 감기가 옮았고, 시국이 시국인데 감기걸린아이가 등원해도되는것인가?'라는 늬앙스가 느껴졌거든요. ...
... 복용중인 분들은 생강을 장기간 복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정기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약의 용량을 변경해야 할 경우가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5. 치질환자=생강을 먹으면 혈관이 확장이 돼서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수술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도 2~3주 전부터는 생강은 먹지 않는 게 좋다. 6. 생강에 대해 의학적으로 보고된 ...
... 처방된 약이라고는 마약성진통제 마약성패치가 전부이고 응급실가서 마약성링거 맞을정도 입니다 감기처럼 약먹는다고 나아지는 그런병 아니에요 선생님들 차량이랑 계단 진짜 조심하시고요 발목삐끗 손목삐끗하면 바로 병원가세요ㅠㅠ 원장님들 대수롭게 여기지마시고 선생님들 뼈 삐끗해 다치면 병원으로 바로 보내주세요 방치하면 crps걸립니다 궁금하시면 ...
여름이라 그런지 눈병이 빨리 안 낫네요 약을 넣고 해도 잘 안 나아요
... 그런데도 눈은 졸리 다고 하는데 근육 이완제 한 번 먹어보려고 굴소스 떡볶이랑 마카로니 튀김을 해서 먹고 약을 먹었습니다. 이대로 몸이 괜찮아지면 병원에 안 가도 되는 건지, 가서 어디가 아픈지 확인을 해봐야 하는 건지 마음이 왔다, 갔다 합니다. 오늘도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니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빨래를 하고 소고기가 있어서 소고기 죽을 끓였어요. 근육 이완제 약이 독한지 먹고 1시간 지나자 속이 쓰리고 아파서 죽을 끓여놨습니다. 인터넷에서 새우젓과 들기름을 넣어서 끓이면 소화 흡수력이 좋아진다고 해서 끓였습니다. 빨래 널고 와서 먹어보려고요. 오늘도 점점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약 2년가까이 쉬었어요ㅠㅠ 재취업하려하는데 사실상 일지나 모든서류를 다시배워야할 정도인데.. 그전에 넘 엉망으로했었어요ㅠㅠ 재취업 시립으로 도전해보려하는데... 많이 힘들까요? 비추할정도로 시립은 빡센가요???
어제부터 폭염인데 몸의 변화로 인해 한달마다 찾아오는 그녀석이 왔네요. 안그래도 더위에 죽고 싶은데 이녀석까지 찾아오니 짜증과 불쾌지수가 올라가네요. 오늘은 문득 여름기간인 3개월 정도 잠시 멈출 수 있는 약을 누가 개발해줬으면 좋겠어요.
... 된다고 하니 또 먹기도 그렇더라구요. 오늘은 광복절이라 쉬고 월요일 밖에 갈 시간이 없는데 걷거나 할 때 약간 아프기는 해도 견딜만한데 전철을 오래 타고 가는 거리는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생전 잘 넘어지지도 않았는데 올해 들어서 자꾸 넘어지고 하니 마음이 많이 울적해지네요. 안 좋은 일이 자꾸 겹치니까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칩니다. 언제나 좋은 일이 ...
... 이번 주에 유독 더 힘들어서 몸이 힘들었는지 대상포진에 걸렸어요ㅠㅠ 입원 할 정도로 심한게 아니라서 약만 지어 주더라고요. 피부과에서 초기에는 전염성도 있어서 조심해야 된다고 해서 원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전염성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우선은 연휴 때 푹 쉬고 월요일 날 다시 이야기해 주라고 하네요. 솔직히 쉬는 건 바라지도 않았지만 말이라도 좀 더 ...
밤새 두통으로 고생했어요 ㅜㅜ 새벽에도 진통제 먹고. 아침에도 진통제 약 먹어가면서 하루 또 버티네요
아이가 배탈이 나서 약먹고 잤는데 밤새 잘 자는가 왔다갔다보느라 못잤어요ㅠ 다행히 아이는 괜찮은데 제가 죽겠네요. 아침이고뭐고 쭉 자고싶으나ㅠ 돈이 풍족하게 여유가 있으면 쉬고싶을때 쉴텐데 검소하게 산다고 사는데 늘 여유가 없어요 남들은 어떻게 사나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