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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야한다며 더 만들라길래 각 종류별로 10개 맞춰서 만들었어요 그러다가 3주차에 저희반 신입원아가 왔고 약 일주일간은 점심시간 전에 하원을 했어요 그리고 투담임쌤의 반에도 한명등원해서 그쌤은 그애가 오후간식먹고 가니까 낮잠시간에도 그애옆에 계속있었구요.. 그쌤은 이제 바쁘고 낮잠시간에 할일없는 전 신입원아일지.보육일지. 계획안 등등을 노트북으로 ...
... 얼마나 저를 우습게 봤을까요?!!! 거기원에서는 원장친구딸이 왕따아닌 왕따고 텃새를 당해 신경정신과 약을 먹으며 화병을 앓아도 관두지못하고 다닌다는 그말도 들으며 거기원이 정말 이상하단걸 느꼈습니다. 제가 거기서 당당하게 싸우지못하고 눈물만 내리 흘리고 나온게 너무 등신같습니다. 제가 아이들 떳떳히게 잘봤다고 하니 원장이 CCYV돌려보니 딱히 ...
... 식욕만 조절되면 유지가 될거같은데 힘드네요 ㅠ ㅠ 돈 투자한만큼 독하게 빼보려구요.. 약으로 빼는거 안좋다고 하지만 약은 저녁에만 먹어요.. 저녁만 안먹어도 살이 잘빠져요. 요요 안오게 삼시세끼 꼭 먹어요. 저녁만 샐러드먹구요. 성공하길 응원해주세용^^ ...
... 몸에 도리어 안 좋았는지 집에 오니 더 피곤한데 어린이집에서는 그래도 고것 잤다고 마무리를 하고 병원 들러 약 처방받고 왔네요. 오늘도 여전히 새벽에 일어나 피곤이 가지시 않는데 너무 피곤해서 깊은 잠이 못드나봐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 정형외과에 다녀 왔어요,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어 봤는데요, 인대가 놀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해서 약만 지어 가지고 왔어요 ㅎㅎ 첫 출근 때 혹시 라도 지장 있을까봐 가슴 졸였는데 다행이네요^^ 아~ 빨리 날짜가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ㅎㅎ, 저를 나이 어리게 보셨는지 혹시 임신 생각갖고 있냐고 여쭤 보시더라구요 ㅋㅋ ~ 44에 아가라, 여전히 어리게 보니 행복 ...
... 지금은 보조인데 원에 마음 약한6살 남자아이가 있는데 담임선생님이 이친구가 전에 다녔던 원에서 4살때 너무 울어서 그 4살반 담임선생님이 울음소리 못참아서 발로차는모션 취했다고 해서 그 어린이집에 나와서 우리원으로 옮겼다네요 근데 옮겼는데도 4살때도 5살때도 하원시간도 아니고 수업시간에 계속 울었다네요., ,지금은 6살인데 안울지만 와 정말 이런친구도 ...
너무 아프네요, 오늘 독서논술 수업 하러 가는데요 현관에서 다리를 겹질렀어요, 너무 아프네요.... 약을 먹었긴 한데 내일 도 아프면 병원 가 볼려구요, 걷는데는 괜찮은데 점점 부을까봐요..
... 올리니 선생님들이 그 약 계속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해서 먹으니 허리는 안 아픈데 위가 너무 아파서 혼나서 그 약은 버려야겠지요. 집에 두면 또 먹게 될 찌도 모르니까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아시아 지방(인도)의 식물이지만 지금은 온 세계에서~널리 가꾸고 있으며, 품종도 여러 가지이다. 처음에는 약용으로 씨를 얻기 위해 심었으나 점점 관상용으로 개량되어, 지금처럼 여러 색깔의 꽃 모양이 생겼다. 오래전부터 유전 연구에도 쓰이고 있으며, 잎은 광합성 실험에도 흔히 이용된다. 요즘 주번의 울타리를 타고 올라가서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는 지고마는 ...
... 하나도 안 아파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날이 궂으니까 손가락이랑, 무릎, 발바닥이 아프더라구요. 어느 정도의 약의 효과를 봐서 날이 궂은날은 힘든가 봐요. 9월 18일 날은 병원에 가니 저를 진료하신 의사 선생님은 안 나오시고 다른 분이 진료를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허리는 다음에 받겠다고 했는데 기록을 했는지 허리 찍어보자고 하더니 엑스레이 상으로는 ...
... 보면요. 그래도 1년간 꾸준히 먹어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정형외과에서 약 처방 받아 약도 먹고 있으니 약의 효과일찌, 아니면 레몬과 올리브의 효과 일찌를 알아보려면 1년은 기다려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뭐든 먹기 시작하면 6개월에서 1년을 보고 먹잖아요. 오늘부터는 공복에 올리브오일 1T+레몬 1/2개의 즙을 내어 먹고 샤워를 하고 30분 후에 식사를 ...
고혈압 약 없이 나았습니다.(어느 한의사가 말하는 고혈압) 난유: 혈관청소부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캡슐도 있다고 합니다. 내 몸에 맞는지 알고 먹는 것이 좋다. 난유는 신진대사를 높여주고 몸 안의 세포에 있는 지방분의 노화를 막는 기능들로 전반적인 몸의 건강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
몇년전에 일 하다가 갑자기 오한, 고열이 나서 퇴근 후 바로 동ㄴㅔ병원 갔더니 독감 진단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40도까지 올라가고 죽다 살아났네요 ㅠㅠ 약 부작용 생겨서 하루에 20번 토를 했던거 같아요. 그 이후로 꼬박꼬박 예방 주사 맞고 다니네요 선생님들도 꼭 맞으세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꼭 접종 하려구요
보통 낼 쉴생각에 늘 설레이는 금요일인데 ㅋㅋ 토요일마다 열차표끊고 타지역 놀러가고 약속없음 저혼자라도 카페가서 시간떼우고 그렇게 지내었던거 같은데.. 이쁜원피스 몇벌샀지만 나갈일이없으니 못입네요 원장님이 아이들안전상 걸려넘어질 위험이있기에 교사들 치마입지말라 하셔서 주말밖에 못입었는데 말이죠ㅠㅠ 또 방콕이나 해야겠네요
내일은 비가 온다는 선생님의 글을 보면서 몸이 아파 병원가서 진료하고 검사받아 약을 먹고 있는데도 몸은 아는 것 같아요. 무릎이 아픈것을 보면요. 굿밤되시고 내일도 힘차게 달려보아요.
감기 몸살이 있어서 늘 다니던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사람도 보지 않고 증상을 물어보더니 약만 처방하고 가라고 하네요 코로나가 사람을 무섭게? 생각하게 하는 무서운 놈이네요.
... 기침을 하는 아이를 아침밥도 안먹이고 약만 6개를 줄줄이 가방에 담아서 ㅠ 보내 놓고는 키노에 마스크 씌운 사진을 올렸다고 .. 헐 ... 애가 코도 많은데 숨쉬기 힘들겠다며 투덜투덜 .. 아~~ 진짜 ... 코로나고 뭐고 그냥 어린이집이 자기 딸 하나만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 ㅠ 옆에 앉아서 같이 활동하는 다른 집아이는 사람이 아닌가봐요 .. ...
... 1개, 대추방울토마토 10개, 머루포도 5알, 찐 계란 2개, 통밀식빵 2개해서 먹고 약 먹으려고요. 열심히 약 먹고 우슬 뿌리도 끓여먹으려고 사왔는데 끓여먹게 되지가 않네요. 저도 이번 달 부터는 20만원씩 저축을 해야겠어요 시간 연장 교사가 어느 선생님은 12월 까지라고 하고 어느 선생님은 2월 까지 지원될찌도 모른다고 해서 저축하는 것을 차일피일 ...
독감 예방 접종 시기가 빨라졌네요 이번에는 초 중 고 아이들까지 무료이고 4가다 보니 약이 귀할 것 같아요 약이 없을 수도 있으니 빨리 접종해야 할 것 같아요 날짜 확인 잘하셔서 예방접종 꼭 하시길 바래요
... 이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니 의사마다 소견들이 틀려요. 그래도 수술하지 않고 약을 먹을 수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 점심으로 콩나물돼지고기찜을 해서 먹었는데 저녁에도 이렇게 해서 먹으려고요. 삼은 넣지 않아야 겠지요. 점심에 한 뿌리를 다 넣어서~~ 오늘은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힐링 하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삶의 무의미함과 짜증, 우울을 극복하는 좋은 약 중에 하나는 내가 남에게 베푸는 작은 친절이라고 하네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 모두 행복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네요..
... 잘라서 안에 넣고 먹으니 그런대로 맛나네요. 위보호제가 없는 약이라 먹기 전에 약을 먹고 먹었네요. 정형외과 약이 좀 쌔잖아요. 이렇게 먹고 속이 편하면 병원 안가도 되는데 속이 쓰리면 병원 가서 위보호제 처방해달라고 해야겠지요. 오늘 저녁으로 통밀빵 어떨까요? 저녁들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할 것 같아요. 발바닥 때문에 집에서도 슬리퍼를 신고 있으라고 하네요. 앗!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 위가 약하다는 말을 안했더니 위보호제가 안 들어가 있어서 밥 먹기전에 먹고 밥을 먹어야 할 것 같네요. 오늘도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멋지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어제는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병원을 못가고 집으로 오고 말았지만요.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고 약도 먹어야 하는지~~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하루 근무하면 또 주말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파이팅 ...
... 사태찜에 넣었더니 커서 그런지 쓰네요. 몸에 좋은 것들은 하나같이 다 쓰던가, 떫던가 하더라구요. 그래도 약으로 넣어 먹는 것이니 맛있게 먹어야겠지요. 집에서는 오랜만에 밥을 먹네요. 요즈음 힘들다고 빵으로 때우다가 맛있게 먹었네요. 저녁들 맛나게 드시고 푹 쉬시고 스트레칭도 많이 하셔서 늘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