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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해서 3명까지만 본다하고 그 이상은 못본다해요 자기가 하는 걸 너무 생색. 게다가 청소는 오후간식 먹은 것만 설거지하고 끝이에요 화장실을 청소할 시간이 없어 아이들이 6시까지 있거든요 야간연장반교사도 함께 돌자고 하니 난리났었네요 원장님이 야간연장반교사가. 오후간식먹은 것 설거지해준다고 고마워하라고...
어제부터 오늘 저녁까지 집에서 밥 한번을 안 했어요~~ 어제 점심은 시댁 찬스로 어머님표 집밥 먹었어요~~ 어제가 신랑 생일이어서... 그리곤 어제 저녁은 각자 알아서 먹고 오늘은 아침은 패스~~ ... 배불리 먹었네요~~^^ 먹고는 어제 시댁에서 가져온 밤을 찌고 있네요~~ 주말도 다 지나 가지만 그래도 이번주는 삼일만 나가면 또 휴일이니 힘내자고요!! ...
10월중순쯤 예정인데 만5세 미술 반제품 만들기 하려고 해요 혹 추천하실 만한게 있을까요?
애가 중학교 졸업앨범(사복 앨범)촬영 한다고 해서 백화점 가서 옷 구경을 했어요. 몇군데 돌아보더니 점퍼를 보고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점퍼가 26만원짜리라 처음에는 망설였는데 사주었더니 아이가 마음에 들어해서 좋네요. ^^ 어울리는 바지에 티셔츠까지 사주니 지출은 꽤 컸지만 입은거 보니 이뻐서 저도 흡족해요. 애가 사달라는데 다 사주고 싶네요
... 5세부터 초등학생이 처방 인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상태인데도 연간 약 1000만원 상당의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 아동도 늘고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키가 동년배 중 하위 3% 안에 들고, 성장호르몬 결핍이 정밀검사로 확인되고, 동년배보다 골연령(성장판나이)이 감소됐다는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
영아들인데 추석에 아이들 선물 하시나요? 선물하면 보통 어떤 선물들 하는지 옆반 교사가 추석이라고 만1세 아이들 선물한다니까 같은 만1세인데 우리반만 안하려니 괜히 신경쓰이네요.
만1세반 선생님이 만0세반인 저에게 "선생님이 잘해서 100프로 재원시켜야 내가 살아 남을 수 있어 최소 3명은 되야 만1세반이 통합안되고 유지해서 내가 다닐 수 있어 알았지?" 라고 하는데 어떠세요? 저는 무지 기분 나빴거든요 내가 자기 위해 근무하고 자기 위해 아이들에게 잘하고 학부모님 신뢰얻어 재원시키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선생님이 이 글 좀 보면 좋겠어요
원장이 툭하면 입에 달고다니는 말 중에 나같이 교사들에가 잘해주는 원장이 어딨어라는건데 그런 인간이 교사들을 밥먹듯이 짜르고 갈아치우냐? 두번만 잘해줬다가는 상상을 초월하겠네
원아 수가 부족해서 누군가 그만 두어야 한다면 제가 그만 두고 싶네요.. 올해 너~무 힘들었거든요... 만1세 신입 5명 적응기간에...ㅠㅠ 묵묵히 일하는 스타일이라 원장은 제가 힘든줄 모를거예요... ... 해서 그만 두고 싶은데 생계형이라 실급 받으며 천천히 구직하고 싶으네요...ㅠㅠ 실급을 안해줘도 내년에 그만 두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이왕이면...
전 6명가족인데 외식비만해도 한달에 3번정도는 외식을해요 거의 한번하는데 15만에서 20만원 버는 돈 보다 쓰는돈이 너무 많아 하루에 2만원씩 장을보고 거기에 남으면 외식하려고 합니다
지난번 여러 아이디어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들 많은 댓글 덕분에 웃기도 하고 매개체도 결정하려 했는데... 우리 원장님이 주제를 정해주셨네요...ㅎㅎㅎ 빛.. 빛으로 4-50분을 이끌어가야하는데.. 지금 생각나는 건 몸에 야광스틱을 이어서 소등 후, 막대 움직임을 관찰하는 걸로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도입 부분이나 전개에서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네요 ...
만0세는 원래 3명이잖아요 두 명 등원한 날은 만2세 선생님이 늘 좋겠다라고 말하고 지나가요 두 명이라고. 아~~너무 스트레스네요ㅜㅜ 아기들이 감기걸려 한 명 온 날은 와~~대박 좋겠다! 이러지를 않나 스트레스네요ㅜㅜ 한마디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만0세 혹시 초과보육이 가능한가요? 저는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된다고 하는 분도 있어서 만0세도 초과보육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부모 모니터링 안전 위생만 보죠 혹시 비품 교재교구 관리도 보나요 혹시 면담은 머하나요 약품은 각층에 똑같이 비치되어 있어야하나요 저희는 원장실에 만 있어요 이층은 몇개 없더라고요 의료용 핀셋 가위 꼭 있어야하는지요
... 알고 저를 그렇게 멸시 한 거겠죠. 동서는 어머님이 형님 이렇게 흉본다고 다 이야기하니까요. 저는 좋은 말만 하는 가정에서 자라서 그런가 나쁜 소리는 귀담아 듣지 않는 편이라 말하는 즉시 안 들으니까요. 전해줄 말도 없죠. 하도 멸시해서 너도 흉봐 했더니 어떤 흉 봤냐고 따라 다니면서 물어봐서 애 먹은 적도 있었네요. 다 이유가 있어서 안 다니는 거지 ...
돌아가신 이*승 선생님 월급에서 8달동안 매월 50만원씩 총 400만원 이체 기록 확인됐네요. 수업 때 엄지검지 사이 칼로 다친것 땜에 10만원 초반 보상 비용이어서 안전공제회 보상으로 충분한데도 선생님이 숨진 21년까지도 계속 보상을 요구했다고 하네요. 정말 자식 있는 입장에서 선생님도 남의 소중한 자식인데 어찌 그럴 수 있을까요? 초임선생님들의 수난시대 같아요.
... 갈때는 과일이든, 송편이든, 한상자씩 또 사갑니다. 거기에 제일 큰형님께는 추석차례비용...명목으로 10만원씩 걷어서 또 드립니다. 그니깐, 명절때면 나가는 돈이 씀풍씀풍 나갑니다. 지금 현제의 생각...........아무것도 안했음 합니다. 다른 형님. 아주버님들이 하기에 안할 수 도 없습니다.ㅠㅠ 글쓴 요지는 .....이제 명절도 다 귀찮다 입니다.^^* ...
타이어를 교체했더니 차가 잘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기분인가.. 타이어만 교체하려 했더니 휠얼라이먼트 봐준다고 그래야 안전하다고 해서 5만원 주고 그 것까지 했어요. 다 하는건가요?
... 근무하고 싶은데 안될려나?싶은 오만가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제 감정과 생각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오만방자 한거지 주는거 다 주는데 너무 욕심부리는 건지 라는 생각도 함께 듭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 전 어깨길이 볼륨매직 20만원에 하고 예쁘지도 않고 아까워서 후회하다 오늘 다시 펌하니 예쁘네요 셋팅열펌 10만원... 전 미용실은 이렇게 해달라하면 이 사진은 드라이한거다 안나온다 말이 많고 자기 마음데로 하고 비싸고. 친절하고 꼼꼼은 한데.. 다른 곳에서 했는데 마음에 들어요^^ 오는 길에 밖에서 식사하고 지금 집에 왔네요 커피 한 잔하고 좀 누워서 ...
자동차를 좋아하는 만3세 ㅇㅇ이가, 며칠전에, 저한테 이러더라구요. "선생님, 렉서스는 X바리 차에요" 응? 잘못들은거 같아서 다시 물어봤는데, 쪽X리 차라고 말해서 깜짝 놀랐어요. "응~ 렉서스는 일본차구나.. 그 말은 안쓰는게 좋겠다" 어우... 깜놀했어요...
기분 좋게 일하고 싶은데 너무 출근 하기 싫은 이 아침 그래도 몇일만 버티면 추석 연휴가 있어서 숨통이 트여요. 그 다음은 그 때 다시 생각하기로 하고 지금은 연휴에 기대어 버텨 보려고요 추석 연휴 수요 조사서는 다들 나가셨나요? 여기는 원장이 아직 말이 없어요 왜? 안 쉬려고 그러나? 임시 공휴일인데 안 쉬면 안되지 하면서 궁금해하고 있답니다. 연휴가 내 힘이라고욧!!
만3세 자유놀이시간에 00가 저를 불러요. "선생님, 할머니 집에 미꾸라지가 있어요!" "미꾸라지? 요케요케(손동작) 헤엄치는 미꾸라지가 있어요?" "네!!" "... 그래서, (미꾸라지) 먹었어요?" "아니요!! 나는 안먹었어요!!" "... 그럼, 할머니는 (미꾸라지) 먹었어요?" "네!! 할머니는 (미꾸라지) 먹었어요!!" "악ㅋㅋ 할머니는 드셨구나~ 몸에 좋은 음식 드셨네~" ...
... 그대로 만 1세 아이들 5명을 데리고 부모참여수업을 10월 중순에 진행할 예정이에요~ 특별활동을 하지 않아 특별활동 강사님의 도움을 받기도 어렵고, 교사가 모든것을 해내기 원하는 원장선생님이라.. 걱정이에요 1학기에는 오감활동을 했으니 이번 2학기에는 매개체를 가지고 교사의 역량으로 4-50분을 끌어가라고 하는데.. 예시로 나온 매개체가 스카프였습니다!ㅜㅜ ...
신호위반차들 제발 7만원벌금이아니라 70만원으로 바꼈으면좋겠어요 진짜 길걷는데 초록불에 차들어오면 차문두들기며 나오라고 소리치고 여기다 입에담지못할 쌍욕하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