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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는 대중교통으로 10분.. 거리도 괜찮고요 한곳은 나쁘지 않은데 40분 넘게 걸리는 곳이었어요 제가 면허만 있지 운전을 못하거든요 기대, 설레임, 두려움이 함께 공존하네요 부디 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기를 옳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에요 ...
2년 쉬다가 다시 근무 시작하기에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성남시는 보육교사 수당 얼마 나오나요? 아시는 분 도움글 부탁드립니다. 육종지 찾아보니 영아전담이수 5만원 + 심화이수3만원 처우개선 23만원 근무환경개선 26만원 나와있는데 복리후생비가 안나와있던데 이 수당은 없어졌나요?
... 용납 못해요 아직 뚱뚱한적은 없지만 살찌면 통통하고 귀여운게 아니라 거구가 될거같아요 이제 나이가 78년 만 45세라 한번 살이 붙으면 예전처럼 감량도 힘들겠더라고요 시댁에서 김치, 친정에서 갈비를 싸주셔서 실컷 먹었더니 살이 좀 붙은거 같아요 평일은 식사시간이 7시를 넘기지 않고 주말은 5시를 넘기지 않는다가 제 철칙인데 이건 꼭 지킨답니다 ...
소파는 100만원 넘는것도 있고 30만원대도 있던데 저는 50부터 볼생각인데 얼마 짜리가 써보니 좋은가요
대파. 양파. 당근. 멸치. 마늘. 수세미. 돼지앞다리살 사니까 5만원. 그것도 대파도 1인분용 샀어요 고기 빼고 먹을게 없는데..
점심 뭐 드세요. 명절에 음식을 안하니 뭐 먹을만한게 없네요
... 빨기에는 너무 더럽고 색깔이 돌아오지 않을 거 같아서 그러면은 자기가 세탁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세탁기 만 돌리면 되는데 제가 일하니까 집에 있는 모든 빨래를 다 할 수 없잖아요 그럼 남편이 좀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남편은 집에 있는 시간도 긴 ...
드디어 만 오천 포인트가 모아져서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물레방아 테이프 컷팅기를 구매했어요 ㅋㅋ 이게 뭐라고 기쁘죠... 아니, 기쁘죠! 열심히 룰렛돌리고 부지런히 댓글달아서 모은 피같은 내 포인트 ㅋㅋㅋ 담번에도 열심히 모아서 필요한거 사야겠어요~
건강기능식품은 법률에 따라 공식 판매업자로 등록된 사람만 판매할 수 있다. 이를 어기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미개봉 새상품을 판매하거나 모르고 팔았을 경우에도 처벌할 수 있다
곧 대학에 들어갈 조카가 어제 집에 왔길래 용돈 10만원을 주었더니 자기가 대학에 들어가서 알바하면 고모에게 학식을 대접할테니까 본인이 들어간 대학으로 놀러오라고 하더군요. 아장아장 걷던 아이가 언제 이렇게 자랐는지 모르겠어요
... 여동생 둘이 돈 봉투를 출발하려는 차 안에 던져줘서 돌려주지도 못하고 집에 와서 세어보니 세상에나 합쳐서 70만원이나 돼요. 아이구 장녀인 나는 겨우 동생 상품권이랑 조카 용돈밖에 못 줬는데 큰 돈을 받으니 미안한 맘과 고마운 맘이 드네요. 이게 피를 나눈 형제의 정인가봐요 ...
된장 샀어요 샘표 토장이 맛있다는 후기가 있어서 매번 해찬들, 순창 사다가 한번 다른된장 사봤네요. 산것도 없는데 6만원이네요.
10월 4일부터 출근이에요 만0세인데..벌써 긴장되네요 무슨 수업이 좋을까요? 처음 만나는거랍니다..
... 5만원 줬어요 그 돈이 거의 자기네서 줬다고 자기돈이나 마찬가지라고 주말에 두번 쏘래요 그것도 외식 7~8만원 드는 외식으로. 저는 아들용돈은 안거드리면 좋겠는데.. 늘 이렇더라구요 주말식비는 남편. 평일식비는 제가 쓰는데. 이번에는 제가 누구야 평일에도 한 번 써라 했더니.. 남편이 시큰둥 기분 나쁜 표정지으며 용돈 거의 다 우리집에서 준거야~~이러네요 진짜 ...
생선 외..6가지 샀는데 5만원이 남었네요. 물가가 높다는게 체감되네요
TV 리모콘 만 돌리고 있어요 재미있는 게 안 하네요
며느리라는 이름이 주는 중압감때문에 동거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여기 올라오는 며느리들 입장을 들어보면 그럴 만도 하겠다싶기도해요
... 아무것도 안들어왔어요.. 같이 일하는 샘한테 물어보니 급여와 교직원처우개선비 ,복리후생비 ,연구보조비5만원 ,월급날에 들어왔다고 하네요.... 근무환경개선비?이건 시에서 7일날 입금된다고 하는데... 첫 월급에는 시에서 받는 거 못 받는 건가요??? 아님 중간 입사자라서??못 받는 건가요? 첫 직장이고 서울에서 민간어린이집 정담임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아~ 꿀잠 한 번 자봤으면 좋겠어요... 제 나이 만52세인데 불면증 때문에 미치겠어요.. 수면제 없이는 잠이 안와요... 근심이 있기는 해요... 그래서 일까요? 아님 갱년기라서 그럴까요... 제가 눕기만 하면 잠이 솔솔 오는 사람인데 지금은...ㅠㅠ
베개 얼마만에 교체하시나요? 전 10 만원 넘는 베개쓰다보니 2년정도쓰고도 바꾸기가 고민되서요~~ 일반베개는 머리뒷통수가 얼마나아픈지 잠을자도 뒷꼭지아프고 아주 예민했었거든요 베개와 뱀새도록 싸우느라고 근데 수입베개 바꾸곤 잠을 너무 잘자거든요 그래서 고민되네요 자주바꾸기가
연장반교사입니다. 명절 떡값없는곳 여태 첨이네요... 시에서 5만원들어오는걸로 아는데...;여긴 왜 안주는지.. 선물조차 없네요 ㅋㅋ 민족 대 명절앞두고 선물이라도 주고받게 일반적인 문화인데 아무것도 안받았음에도 교사들 ... 돈 거두지... 찬성반대도 없이 통보식이니 어이없고 꼴랑 김한박스 받을려고 돈냈나 싶은게 짜증만 나네요.. ...
일찍 일어나게 되네요 이상하네요 ㅎㅎ
... 말고는 남은 교사는 달랑 저한명인데. 듣고나니 묘한 감정. 그 교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건데 그아기 돌선물로 4만원정도의 선물을 구입하려했던 터라 웬지 주고 싶지 않는 마음이 생기네요.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그냥 삭제할까봐요. 제가 속이 너무 좁은가요 ...
출근시간 30분 당겨져서 너무 싫어요 애들 낮잠재우고 청소하고 20~30분 쉬었는데 퇴근이 빨라지면서 휴게시간이 사라졌어요 4시간30분 꽉채워서 일만하다 부리나케 정리하고 퇴근합니다~청소하느라 휴게시간 안생긴다고 맡고있는 청소구역을 못한다고 하면 원장님 기분 엄청 나빠하겠죠
... 보너스 없고 구청에서 5만원. 원장님이 식용유세트 주셨어요 선물도 비교하고 무시합니다.. 하.... 이혼하는 날만 꿈꾸며 오늘도 지나갑니다.... 아들 20살될 때까지. 아들은 중1. 5년 반 남았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