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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틀리지만 특별하지만 이해 할 수 있다는 다름을 이해할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었어요 좀 느린친구 지만 그럴수도 있는거야 하고 제가 아이를 존중 해주니 아이들도 따라 존중해주었고 그에따라 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의 그런모습을 보며 잘따라와준 거에도 감사한마음이 들었네요 편견없이 같은 또래 친구로 성장해나가는 친구들을 볼때 참 뿌듯했었네요 라는 ...
... 다들 명절 제사 음식 때문에 어쩔수 없이 들어가는 돈이 많지요. 우리는 예전부터 제사는 지내지 않으니 어쩔수 없이 사는 경우는 없네요. 다들 너무 무리하며 일하지 마세요. 건강도 챙기면서 일 하시면 좋겠어요. ...
... 된다. 선생님 때문에 너무 힘들다 마음 같아서는 그만두게 하고 싶다고 면전에 대고 이야기하며 열심히 할 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그만 두라는 건지 계속 일하라는 건지 일단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데 후회되네요 명절 끝나고 그만둔다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이야기하면 또 후폭풍이 어떻게 다가올지 고민되네요 퇴사선배님들!! 퇴사 이야기 어떻게 ...
통합반 교사예요 새학기 일반아이들사이에 트러블이 있을때나 아이들에게 장애아이들을 어떻게 소개해야할까요 누가 계속때려요 얘이상해요 등등 저라면 ㅇㅇ 이는 너희들과 조금 다르지만 생각주머니가 천천히 커지고 있어서 좀 느릴뿐이야 할수 있는데 시간이 좀걸려 이해해줄수 있어? 하는건 어떨까요?
4강 축구를 하고 있어요. 잘 수가 없네요 너무 억울해요. 골을 넣어야 합니다.
민간에서 만7년정도 유아반으로 일하다가 올해 권고사직 당할예정이에요. 실업급여를 7개월정도 받는다고해서 쉴겸 방통대도 등록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지인소개로 국공립에서 일하게 ... 1년짜리 대체교사입니다. 사실 매년 국공립에 원서를 넣었지만 한번도 연락온적이 없거든요. 일과 학교, 주부로 할 수 있을까요? 아님 어떤걸 포기하는것이 좋을까요 ...
... 어쩔거냐 선생님이 책임져라\' 욕은 다 먹었네요ㅠㅠ 저는 그냥 \'정말 죄송합니다...\' 밖에 드릴 수 있는 말이 없고 전화 끊은 뒤에는 진이 다 빠졌어요 욕 먹을만 해서 먹은거지만 원래 소심하고 거절을 너~무 못하는 성격이라 더 힘들었네요ㅠㅠ 잊으려면 사흘은 걸리겠어요 ...
... 서로 배려하면서 먹는데 이 선생님만 자기 생각밖에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할 수 없이 따로 챙길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다들 만족하게 먹게 되었지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건강하시고 해피해피 하세요 ...
교사를 언제까지 할 수 일을 지에 대한 의문이 생겨서... 뭐라도 준비해 보려고 하는데... 무슨 자격증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사회복지,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빼고요... 위 세 자격증은 요즘 너무 많이 가지고 계신 듯해서.... 혹시 생각해 보신 자격증 혹은 추천 자격증 있으신가요?
... 사진, 주제별로 바뀌는건 언어1,언어2 ...이렇게 해놓고 사용했었는데요~ 놀이중심으로 바뀌었는데 굳이 언어1, 수조작1, 과학 1 등.... 이렇게 하는게 의미가 없을것같아서요. 항상 비치하는건 교구,교재 이름을 붙여주면 되는데 주제별로 바뀌는건 바구니 표시를 어떻게 해놓으면 좋을까요? 아무것도 안붙이자니 정리가 안될것같기도하고~ 영아반은 사진을 붙이면 ...
... 지르지 않는다. 성대에 부담을 주고 손상까지 입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야 시간에 이웃집에 피해가 갈 수도 있다. 셋째, 경기를 관람하는 자세 또한 중요하다. 침대나 소파에 삐딱하게 기대어 오랜 시간 TV를 보는 자세는 척추와 관절에 큰 부담을 준다. 넷째, 불을 끄고 경기를 보는 것은 눈 건강에 나쁘다. 불을 끄면 경기에 집중하기 쉽고 다른 사람의 잠을 방해하지 ...
이번에 대학에 입학하는 조카딸에게 지갑에 현금을 넣어서 선물했더니 아주 좋아하네요. 역시 선물은 줄수 있는 입장일때가 더 행복해요.
사람이 억지로는 살 수가 없다더니 정말 그 말이 맞는거같아요.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고해도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 힘들고 남편에게도 미안하다 댓글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하지만 남편과 문제는 아니네요 입이써서 말할수 없는 일로 제가 죽어야 해결될거같아 날마다 죽음을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숨을쉬고싶지 않은데 숨이 ...
오후에만 일할수 있는 연장반 교사 자리를 찾고있는데 마땅한 자리가 없네요. 정말 일자리 한파가 실감납니다.
첫째, 미세플라스틱 그 자체로 해롭다. 미세플라스틱이 몸속 장기에 붙어 이물질로 존재하면서 장기적으로 염증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게 WHO의 지적이다. 둘째, 플라스틱 가공을 위해 사용하는 ... 물을 싫어하는 ‘소수성’ 성질을 갖기 때문에 미생물이 잘 달라붙는다. 미세플라스틱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감염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1학년에게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 제공한다. 내년에는 2학년까지 확대한다.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그 밖의 돌봄은 무료다.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다른 늘봄 ... 최장 오후 8시까지 저녁돌봄도 제공된다. 저녁돌봄 참가 학생에게는 저녁밥을 준다 2026년에는 1~6학년 모두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게 대상을 확대한다. ...
퇴사의사 밝히며 어느 어린이집으로 가냐고 물어보시길래 이름은 말 안했는데 구청에 전화하면 알려주시나요?
... 하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곳을 알아보라고요 원장이 자기 남편 목사라고 교사를 상대로 전도를 한다? 이거 있을수 있는 일일까요? 전 처음 듣는 얘기거든요 선생님들 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까요? 허심탄회하게 조언도 좋고 그 어떤 질타도 좋습니다. 그 선생님한테 제가 말해준게 맞는건지 확신도 없고요 그냥 '욱'하고 저도 모르게 올라와서 포기 하라고는 했지만 그 ...
첫 출근하는 곳에서 근로계약서 작성시 3/1일로 하나요? 아님3/4일로 해도 1년뒤2월말까지 퇴사할때 퇴직금 받을수 있나요?
... 책상모서리보호하다가 1초늦어서 빗겨나가 쾅한거고 계속 미안해하셨는데 씨씨보고 욕하는건 진짜 잊을 수 없네요ㅎㅎ 아들 다리탓해야죠 누굴탓해요 그래놓고 뻔뻔히 아들7살 졸업시키고 5년일하고 나갔네요 교사들 별로 안좋아했고요 주임빼고 몰려다니고 커피마시고 밥먹었는데 몇년전일이지만 절대 아이랑 출퇴근 같이하지마세요 타원에 보내세요~ 정 그게싫으면 ...
... 준비하고 도시락에 담고 선생님들 것 준비하고 그러는데, 원장님 씰국수 가져오지 않았다고 하니 육수내고 국수 삶고 일이 2배로 늘어나고 참 힘든 하루였네요. 이젠 식자재 포장지도 6개월이나 보관을 해야 한다네요. 그래서 어떤 것들을 보관해야 하는지, 3월에 나오면 물어봐야 겠어요. 쓸데 없이 일을 벌리요. 안해도 되는 것들은 왜 하는지~ ...
내과에서 검사결과가 담석이 의심된다고 했기 때문에 정확한 병명이 안 나와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데 삼십만원이나 제하고 2백만원 정도 받네요.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이죠. 그래서 아들이 앞으로는 검사하고 1년 넘기지 말고 수술을 받아야 함을 알게 되었다고 잘 명심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님들은 만약에 한가지만 선택할수 있다면 돈, 외모, 건강 중에 뭘 선택하시겠어요? 딱 한가지만 고를수 있다면요.
... 애가 무서워하지않냐고 민워넣었네요 민원 넣을게없어서 참 더럽게 생각하네요 보조선생님도 사람인데 말 할 수 있고 목소리 클 수 밖에없죠 평상시 잘하시고 말도 아이에 맞춰잘하시는데 그리고 그딴 사소한민원 보조교사한테 부탁한다는 식으로 말하면될걸 앞에서 대놓고 말못하면서 벼멸규마냥 왜 뒤에서 원장한테 말하는지 더럽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