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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교적 날이 포근했었나보네요. 마지막 약을 먹었는데 오늘도 또 하루 종일 자고 지금 일어나 출석하고 가네요. 연휴 첫날 오늘은 맛있는 요리들을 많이 하셨나요?
... 있으면 약을 다 먹으려고 하는데 먹고 자고 하니 하루에 3번 먹을 약을 두번밖에 못 먹겠더라구요. 아직도 약이 남아 있지만 먹어야겠지요. 오늘도 또 이렇게 일어나서 보내야 할 공문을 내일로 미뤄지네요. 그곳은 5시밖에 안한다고 하니~~ 그런데 요즈음도 사우나 가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다음에는 돼지껍데기를 시판 돼지갈비양념에 양념을 해서 밀가루 ...
토요일 부터 두통이 너무 심해서 약 먹고 자고, 약 먹고 자고...를 계속 반복 했더니 지금 이 시간 이네요 이틀이 그냥 의미 없이 지나가 버렸어요
... 약도 먹고 해서 잠을 오랬동언 잔건지, 일어나서도 허리도 안 아프고 몸도 개운하니 좋네요. 아마 여러가지 약과 주사를 맞아서이겠지요. 공예용핀이 발목에 1cm정도 들어갔더래서 병원을 갔는데 공예용 핀을 한 동안 사용하지 않았더니 녹이 슬었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공예용 핀도 가지고 가서 보여주었더니 지금도 사용하냐고 해서 가끔 사용한다고 했더니 ...
약을 먹으려 어제부터 삼시세끼 챙겨먹는 중인데 넘 힘드네요. 계속 한끼나 두끼만 먹는 게 습관이 되었다보니~ㅎ 쌤들은 원래 세끼 다 챙겨 드시나요?
20, 30대때는 건강검진 받아도 무심히 넘겼는데.. 40대가 되니 꼼꼼히 보게되네요. 전 올해초 건강관리협회에서 일반검진(직장검진)+홀수년도 암검진 받으면서 약 4만원정도 추가해서 정밀(소변+혈액)검사 받았어요. 약간 수치에서 벗어나는것도 있었지만 이상소견은 없었어요. 백세시대라는데 오래만 살면 뭐하나요. 모두들 건강할때 잘 챙겨요!♡
... 파상풍주사는 예방차원에서 맞는 것이라고 한 번 맞으면 10년 정도는 끄덕없다네요. 약국약은 너무 약해서 좋지 않다고 약도 처방해주셨네요. 모두들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세요. 오늘은 날이 많이 흐리네요 ...
... 할 수 없이 약국 가서 비상약품으로 먹을 수 있는 것 달래서 저녁을 먹고 약을 먹었더니 안 아프더라구요. 약사님은 오늘 꼭 병원에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사람이라는 동물이 안 아프면 또 병원 가기가 싫잖아요. 처음에 피부과 갔다가 가는 바람에 정형외과를 늦게 가게 되서 치료를 못 받았는데 집에 와서 아들에게 말하니 정형외과를 가지 왜 피부과 갔냐고 ...
자기 중심적인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약도 없네요, 너무 피곤해요. 제발 나만 생각하지 말고 넓은 시야좀 가졌으면 하네요
2년마다 하는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네요. 정상B(주의)가 나왔네요. 빈혈, 위염, 질염, 운동 부족 때문에요. 제일 걱정했던 심혈관 나이는 제 나이보다 1살 어리게 나왔구요. 몸무게도 정말 많이 나가는데 키가 있어서인지 정상 떴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 약도 잘 먹고 건강관리 잘해야겠네요.
... 제가 부끄럽더 라고요 이제 좀 적응하고 영아들이랑 좀 친하질라 하니 새학기 원아모집이 안되었다고 약 한달정도 일하고 퇴사하라는데 어이가 너무 없네요... 요즘 시기가 코로나로 인하여 계획대로 되는건 없다고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의도였다면 직원을 채용을 안해야 하는ㄱㅓ 아닌가요 ...
몸살이 나서 일어나지 못해 병원을 갈까 하다가 병원가도 별거 없어 타이**먹었어요. 2시간 있으니 약효과가 나서 지낼만 하길래 근무는 했네요 쌍화탕을 타잉**과 먹고 잤더니 몸이 가쁜하네요 요즘은 아프면 눈치부터 보이네요.
혹시 현재 4시간 보조교사하고 계신 선생님 계신가요? 급여 1,011,000원에서 4대보험 떼면 총 지급약 얼마 나와요? 궁금합니다~~~
... 자주가서 스트레스받고ㅠㅠ 게다가 제작년엔 오른쪽 손목이 아파서 정형외과 갔더니 손목이 부었다해서 약먹고 물리치료받았고 괜찮아져서 완치된줄 알았는데 다시 아프고.. 병원가도 그때뿐이고 주기적으로 계속 아파서 힘들어요. 이것도 큰병원 가봐야 하는건지.. 단순히 부었는데 이렇게도 안나을 수있나요?ㅠㅠ 맘같아선 둘다 큰병원 가보고싶은데.. ...
저희 어린이집은 가정이고 저는 보조교사에요. 오전에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해서인지 10명중에 4명만 나왔더라고요. 눈이 계속와서 쌤들이 돌아가며 눈을 쓸었죠. ㅡ언덕올라가는 중간에 원이 있어서 눈이 쌓이면 ... 10분 넘어서 밥먹고 가라는 소리도 뚫고 그냥 바로 퇴근하는 중이네요. 오전과는 다르게 쨍한 햇살에 왠지 약이 오르는? 퇴근길입니다 ...
... 뭐가 나더라고요 피부과 갔더니 마스크 부작용으로 인한 발진이래요 다행히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 바르고 약먹었더니 현재는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은 면마스크 쓰고 다녀요 면마스크 쓰니까 발진이 없어지긴 하네요 다행히 가족들중 저만 이렇지 남편, 아이들은 이런 증상이 없더라고요 속상해하니까 남편이 네얼굴은 뭘해도 다 이뻐 이러네요 ㅋㅋ 역시 남편뿐이네요 ...
감기걸린 아이들이 종종 스티커처럼 생긴 패치를 가슴이나 등에 붙이고 있는걸 보셨을덴데요. 기침패치라고 불리는 이 호쿠날린 패치는 지효성 기관지 확장제인데 좁아진 기도를 넓히고 기관지의 ... 나타나는 경우도~ 상처나 습진있는 곳에 붙여도 안되고 입에 넣어도 안되고 생각보다 가볍게 사용할수 있는 약물이 아니라니 참고하세요~ ㅡ출/ ...
어제 오후부터 식은땀나고...힘도 없고 퇴근후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잤더니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암것도 안먹고 잠만 잤네요 푹 자니...몸도 괜찮고......^^개운하네요
코로나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되는데 열이 38.4 가되는데 해열제랑 병원에서 목 부어 열난다며 약이랑 투약 의뢰서 키즈노트에 적어 등원한 엄마ㅠ 의사선생님이 목 부어서 열난다고 했으면 괜찬다고 받는 원장 하~~ 제가 극성스럽고 질색 팔색하는 선생님입니까 그만 둬야할까요 원운영이 어려워 엄마들 다 맞춰줘야 된다고 하시는데 정말 고민되네요
스트레스가 진짜 원흉이네요 목이 안돌아가요 약 엄청 먹고 침맞고 일주일 내내 그러고 있네요 건강들 조심하세욤
... 1층 4살반 담임쌤 두분 청소하실 동안 도서실에서 연장반 쌤이랑 아이들 14명 보기. 3:20~4:10 오후차량지도 약 30~40분정도(14명) 4:10~5:40 차량지도 갔다온 후 바로 1층교실서 통합보육. 물론 애들이 많아 1층 담임쌤 한분이랑 같이 봅니다.(4,5세 합쳐서 거의20명 정도) 5:40~6: 20 야간연장반 저녁식사 6:20~6:50 설겆이 및 문단속(조리실3층이라 내려오면서 함) 6:50~? 야간연장반 보육 ...
... 가지고 약을 받아야 하나 싶어 갔죠. 병원에서는 오래됐다고 다시 검사를 받자고 하고 그때도 양성이 나오면 약을 먹으면 된다고 하셔서 피검사를 했습니다. 비용이 들거라 생각했는데 무료로 받았어요 다행으로.. 그리고 일주일 뒤 검사 결과들으러 가면서 심장이 쫄깃 하면서 상담시간이 왜 이리 긴지... 상담을 받으면 결과가 음성이 나왔네요. 너무 기쁜나머지 ...
... 몇번 쓰러진적 있는데, 제가 약 잘 챙겨 먹은 후로는 전조증세는 약간 있어도 쓰러지진 않았거든요 지금도 약 먹고 있어요 아침1알 저녁1알이요 그리고 실제로 교육공무원 신체검사상 불합격 사유도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부모님께서는 타지, 게다가 그 유치원이 조금 외진데에 있습니다. 타지에다가 여자혼자 원룸살고 유치원 근처가 허허벌판이라 ...
... 몇주 전 부터 화장실에 가도 시원하지 않고 아랫배가 아프더니 결국 어제 피가 나와 오늘은 병원에 다녀 왔네요~~ 일단 5일간 약을 먹고 계속 지속이 되면 신장에 문제가 생긴 것이니 재 검사를 하자고 하시네요 ㅠㅠ 나이가 들어 몸에서 점점 신호가 오네요~~ 건강하게 생활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환경이 그렇게 안 되겠지만 맘 만은~ ...
... 한...3주 후 공고내용 올린 자체가 아예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문득 든 생각이 공고 당일 지원했는데 만약 내가 거의 첫순서 가깝게 지원했어도 맨 나중에 누군가 한참 뒤 지원한 사람 꺼를 먼저 보셨나...복불복으로?,.아님 이렇게 까지 이력서 받은것들을 묵혀두었다가 1월말이나 2월초에 검토 해볼려고 그러나... 저는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2주 정도 기다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