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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것은? ㆍ ㆍ 걷기!! '걷기는 가장 훌륭한 약, 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만병통치약이다. 일본의 걷기 전도사 나가오 가즈히로 박사는 걸으면 *뼈가 튼튼해지고, *나이가 들어 무릎이 쑤시거나 허리가 결리는 증상 개선, *치매예방과 호전, *기관지천식 *편두통 *면역계질환 *불면증 *정신병 ㅡ글이 계속 잘리네요., 계속 이어가봅니다. *그냥 ...
... 3시반에 데려가셨던분이 안데려가고 6시이후로 데려가시고 그것까진 그럴려니하지만 자기손주 케어하기 싫으신지 콧물 기침심해도 약봉지를 가방에넣고 보내는건 아니지않습니까ㄷㄷㄷ 덩치도크고 고집도쎄고 기분마다 다르게행동하는데 그 귀한손주 직접 ...
... 발이 아파서 가니 예상대로 그 부분에 석회가 생겼는데 엑스레이도 잘 보이게 2개가 생겼네요ㅠㅠ 저번처럼 약으로 나아지긴 했는데 또 재발할까봐 신경쓰이네요. -------------------------------------------------------- 티눈은 저도 생겨봤어서 알아요. 검색해보면 어깨에 잘 생기는 것 같던데 전 발바닥에 석회가 생기네요. ...
오늘은 모처럼 일찍 오나 했더니 0세반 선생님이 하원 시킬 아이가 있어서 아이들을 봐주면 좋겠다고 해서 아이들을 봐주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장보고 집에 오니 6시가 되었네요. 다친 무릎이 너무 아파 오늘 점심 먹고 약을 한 봉 먹었더니 퇴근 시 다리가 별로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었지요. 이젠 저녁 먹을 시간이네요.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가슴이 꽂히는 말이었네요 지들끼리 노는데 제가 그냥 중간에 끼어들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제가 외모에 약해보여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보조 선생 이라고 애들이 우습게 보는건지 어차피 전 돈만벌면 되니까요 참......... 남자애들이 더 힘들다더니 그말이 딱 맞네요 담임선생님이 와서 정리시간에 정리해야 한다 해도 말 안듣는데 애들이 보조 말을 듣겟나요? ...
... (혹시나 눌러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2. 계란, 부침가루, 물을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준다. 3. 팬에 약 불로 불을 켠 상태에서 한 국자를 떠서 살살 돌려가며 3/4정도 익어갈 때 뒤집어 익힌다.(저는 뒤집고 100을 천천히 세면 알맞게 익어서 뒤집어 50을 세고 접시에 담아냅니다) 4. 6장이 나왔습니다. 팬은 제가 좋아하는 식감은 아니지만, 아들은 이가 부실하니 ...
... 많을 것 같네요. 반신욕이나, 족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마사지해주시고, 저는 어제 무릎관절, 손목관절 때문에 약 처방 받아놓은 것 하나를 먹고 잤더니 오늘은 일어는데 덜 힘들더라구요. 오늘도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스트레스도 다 날려버리는 날 되세요 ...
... 동선 진짜 더개판이고.. 본인이 감기걸려 몸살나면 약먹고 쉬고싶으면서...애 감기걸려도 가정보육 귀차나서 약통과 함께 등원시키면서.. 자기들도 코로나 걸리면 떳떳하지 못하고 고개숙일거면서 ..교사가 에이즈 걸린것도 아니고ㅎㅎ.왜 교사 감기걸린걸로 난리치고 글올리는지 모르겠네요.. ...
... 다시 아프기 시작하니 병원을 가야하나 생각을 하네요. 주사를 매일 맞을 수도 없고 하루 정도 가는 것 같은데, 약을 이틀에 한 번 먹어야지 하다가 집에 오면 무릎을 덜 쓰니 안 먹게 되고 요번에 봄 구두를 하나 샀더니 굽이 조금 있어서 그런지 발도 덜 아프기는 하더라구요. 이제 나이가 있으니 몸이 아파오는게 당연한 것인데~~ 그만좀 아팠으면 좋겠어요. ...
겨울 내내 추운 밭에서 얼어죽지 않고 살아 남은 겨울초 약이네요.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니 심하지 않은 디스크라고 하네요. 원래 있었는데 몰랐어요 병원에선 통증이 심하면 소견서를 써줄수 있다고 합니다. 애들 보는 주 업무 외에 마당 쓸고 무거운 ... 그러면 너무 힘들게 다닐수도 있어요. 예상되는 시나리오가 있어도 그만 둔다고 말을 해야 할지. 그냥 치료와 약을 병행하면서 참고 다녀야 할지 모르겠어요. ...
혹시나 애들이 자유놀이 하다가 갑자기 배 아파요 머리아파요 하는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요? 제가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근무한지 오래되서요 이럴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약을 허락없이 먹일수도 없고요
이틀전부터 다이어트약 먹었는데 우와 진짜 입맛이 하나도 없네요 배가 안고픈대신 불면증이 생겨서 약을 하루에 한번으로 줄였어요
... 갔다가 약국에들러 약처방받고 주차장쪽으로가는데...빨땡땡 학습지 선생님들??? 이 2~3명씩 모여있더라구요~~ 약국문을 열고 나서는 순간부터 학습지 교사들이 때로 달라붙는데 시댁도 넘어가야하고 시간이 촉박해 발걸음을 좀빨리 제촉하다가 제가 그만 넘어지고말았네요~~ 순간 너무 아파서 바로일어날수가없었네요~~ㅜ 겨우일어나 아이손을잡고 가는데 진짜 아파서 ...
... 제가 오죽하면 노약자석에 앉아서 출, 퇴근을 하겠어요. 다른 곳에 자리가 있으면 그곳에 앉지만, 없으면 노약자석이라도 앉아서 가야지 어쩌겠어요. 퇴근길은 오래 서 있으면 다리가 풀려서 넘어져버리거든요. 그래서 앉아서 오는 것인데. 새 학기 시작하기 전 액땜을 한 건지 욕바가지 한가득 먹었으니 이번 해는 좋은 일만 생길까요? 이제는 굿 밤 시간이 ...
요즘 퇴근만 하면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매일저녁에 약 하나씩 먹고 자게 되요 설마.....는 아니겠지요
보험비가 각각 빠지는 건가요?? 보조교사는 약 백만원에서 12~14 정도 보험비가 나가면 약 85만원일텐데 그럼 겸직하게 되면 연장수당까지 실 수령액이 180이 좀 넘게 나오는데 맞는건가요?? ㅠㅠㅠ 이거 두개 하는거나 정교사나...ㅠㅠㅠ 장단점이 있네요..
... 따갑지는 않았거든요. 한달 정도 안 먹은 것 같은데~~ 피부과가도 별 치료제가 없다고 가렵거나 따가우면 약을 조제해주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는데 대학 병원을 가면 좀 나으려나, 아니면 거기도 똑 같기 만하고 돈만 많이 들찌 어쨌든 올리브오일+레몬 먹고 부터는 괜찮았으니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오늘도 춥다고 하니 옷을 든든히 입으시고 ...
... 무릎,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 집에 와서 빵을 먹고 정형외과 약을 먹으니 감쪽같이 안 아프더라구요. 이약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위에 빵구가 난다고 해서 한 동안 먹지 않았거든요. 이틀에 한 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해서 먹어보려고요. 그래서 잠을 푹 잤네요. 그런데 너무 일찍 자서 그런지 새벽 2시에 화장실 가느라 일어나서는 자게 되면 5시나 되어야 일어날 ...
연휴 보내고 온 영아가 콧물이 줄줄~~ 컨디션도 안좋구요~~소리도 나구요 어쩌라는 건지~~약넣어보냈네요
... 덜 생성된다고 봄. 의사의 지시가 따로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소염진통제를 복용하지 않는게 좋겠고, 만약 꼭 먹어야한다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타이레놀)을 먹는게 안전하다고~ 일각에서는 이것도 항체 형성 효과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반론이 있음. 해열 진통제는 바로 먹지 말고 접종 후 15~20분간 다른 부작용 유무를 확인 후에 먹는 게~ 미국 ...
... 먹지말라는 얘기가 아니고 약을 먹으므로서 결핍되는 영양소를 보충해주자는 게 핵심이라고~ ex) °경구피임약 ㅡ 비타민 B,C군, 마그네슘,아연,엽산이 고갈될 수 있으므로 여러 미네랄이 들어있는 종합비타민과 비타민C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고~ °항생제 ㅡ 비타민B군,칼슘,마그네슘,철분,아연,엽산 등이 고갈될 수 있음. ㅡ보통 어린이들이 항생제 먹고 설사하는 ...
... 김치찌개, 청경채 살짝 데쳐서 돼지껍데기 돼지갈비 양념에 재워 볶아놓은 것 1T, 잡채용 돼지고기 100g, 당근, 양파 약간을 넣고 시판 돼지 갈비 양념 1T를 넣고 볶았더니 맛이 좋네요. 그래서 이른 새벽에 아들하고 먹었네요. 돼지껍데기를 볶아놓은 것을 사용하니 덜 질겨서 먹기는 편했어요. 오늘도 내일도 올 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명절에는 아무리 안먹으려 해도 자꾸 먹게 되고 많이 먹게 되네요. 하루만에 1키로가 쪘는데 문제는 속이 안좋네요. 유혹하는 것들이 너무 많으니 참기 힘들어 약을 먹으면서 또 먹고 있네요 왜 맛있는 음식은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이번 일주일 동안 방학을 풀로 하다보니 좋았는데 지난 목요일 공예용 핀에 찔려 정형외과가서 파상풍주사 맞고, 항생제 주사 맞고 약 조제해 주셔서 약을 먹었더니 일주일 내내 잠만 하루 종일 자서 다음주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모두들 명절들 잘 보내셨나요. 올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