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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선공하신 선생님들 정보 공유해요 식단, 운동..운동 시간..다이어트 약 헬스 자전거 구입하려고 하는데 운동 장 되나요? 무릎 같은데 안 아픈지 궁금해요 유튜브 보고 하는데 맘 처럼 잘 안되요 공유하고 같이 화이팅해요
... 5년마다 갱신해야하는 ㅅㅅ화재인데요 암보험이 만기됐으니 금액이 줄어들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늘어 약 14만원정도로 한번 빠져나갔어요(15년 1개월째 납부) 15년전엔 7만 몇천원으로 시작했는데 거의 배가 오른 금액이 나중에는 수입도 없는데 납입해야하는 금액이너무 커지더라구요 제가 지금 54인데 지금 실손은 1년마다 갱신을 하고 보장은 많이 줄어들던데 ...
종일 컬디션이 꽝이네요ㅜㅜ 마법에 걸렸어요 빨리 풀어졌을 좋겠어요, 혹시 선생님들도 마법에 걸리시면 약드시나요? 전 약없이는 힘드네요ㅜㅜ
... 평소에 수업준비 해 놓은거 보면 모르실까요??) 바깥놀이시 약을 가지고 가라..등등등.........(저희 원에서 약가방 가지고 가는 사람 저만 가지고 나감) 놀이중심인데 억지로 불러서 수업한거 아니냐 빵점이다.. 오늘도 불러서 수업한거냐...놀이중심이라니깐..(만1세) (다른 활동은 영아들이 스스로 놀이 할 수 있게 환경을 제시하고 미술활동은 미리 제시는 ...
처음에 목이 아픈게 코로나 때문인건가 해서 키드키즈 댓글 보면서 물이 자주 마셔달라고 해서 자주 마셔도 아프길래 병원에 갔어요. 병원 진찰을 받으니 역류성 후두염이 재발해서 아팠던 것이더라고요. 그래도 병원을 다녀오니 목은 안아퍼서 좋은데 약이 수면제가 들어 있어서 힘드네요. 당분간은 커피, 음주, 초콜릿, 기름진 음식 등은 못 먹으니 슬프지만요.
♡손에 모든 것이 있다. *하이파이브는 온몸으로 팀워크를 다짐하는 것. *거수경례는 온몸으로 경의를 표하는 것. *부패한 손은 검은 손으로 상징되며 깨끗한 손은 하얀 손으로 상징됨. *그래서 ... *어부의 손은 어심(魚心) *노사화합을 나타낼 때 노사가 악수하는 걸로 표현 *법원에서 노동력을 평가할 때 손은 약 70%를 인정하지만 발은 30%인정함 ...
어제 하루종일 비가 오는 탓에 재채기를 몇 번 하고는 콧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약 먹고 잤더니 10시간을 잤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어제 컨디션이 안좋아 쉬고 약먹는다고 삼시세끼 다 먹었더니 하루사이 일키로가 불었네요 ㅠㅠ 요요올까 겁나 아침 운동 한시간 하고 왔어요 운동하고 오니 상쾌해요
그전 얼집서에서좀 오래있다가 3월새학기에 규모 좀 큰 원에 이직했어요. 그냥저냥 분위기 살피며 하다보니 벌써 한달이 지나갔네요.. 적응을 한것 같다가도 아직 완벽히 적응을 못한거 같기도해요.. 그전 ... 괜히 보이고.. 마음이 아직 저는 편하지가 않네요..그래서인지 자존감도 떨어지구요.. 큰곳에 근무하면 원래 그런가요? 시간이 약일까요? ...
... 내일 그래도 출근해서 웃는 얼굴로 일할수있을것같아서요 아님 새벽내내 울다 출근했을것같네요 멘탈도 약한것같고.. 참 제 자신이 여러모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요즘 이에요.. 무튼 끝까지 제 고민 들어주신 선생님들 ...
... 교실을 비우면 안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솔직히 다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들인데 초임도 아니고 그래도 약4년동안 일한 교사가 이런 사소한일로 말을 듣는 자체가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하더라구요 전 근무지에서는 원장님한테 칭찬도 많이 받았고 그 말로 제가 으X으X 하면서 일했던거같아요 늘 항상 이 일에 대해 자신감도 있었구요. 근데 이제는 자신감도 ...
... 생각 못했고 보조인 저도 진짜 충격이 큰데 담임선생님이 직접들으면 손떨릴거 같을정도예요.. 모르는게 약이라 당연히 그 담임선생님께 말도 안꺼내지만 제가 담임이었으면 일안하고 싶네요.. 아ㅋㅋ니네 대화 다 들었다는 식으로 안녕하세요 어머님들^^ 이라 인사하고 나갈껄 그랬네요ㅋㅋ 아무리 착해보이는 엄마라 할지라도 진짜 엄마들 믿지마세요ㅜㅜ ...
초벌부추(정구지) 요즘 부추에 빠졌어요. 특히 초벌 부추가 몸에좋아 약이된다고하니 비싸도 재래시징가면 한단식 집어온답니다. 그곳도 이제곧 못볼테니 부지런히 먹고있어요' 돼지고기랑 궁합이 잘맞아 고기를 볶은후 뿌리쪽부터 뚝뚝 잘라 휘리릭 살짝 숨죽여 먹으니 고기맛이 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 쉬겠네~~~ 했더니 띠요옹~~ 월요일 10시에 파워워킹 파워당당하게 약과 함께 등원시켜놓고 상콤발랄하게 투약의뢰서 작성하고~애는 진짜 기침엄청하고 콧물좀 나와 전화할려하면 씹고 4시 반쯤 데려가고 아파도 며칠 그런식으로 보내고 다행이 운이좋아 음성이지 저런 전업들 바글바글해요 ...
... 또 자기 힐링이 필요하다고 무상보육을 악용하며 자기 애가 콧물 기침은 나도되고 열만안나면 된다!하고 약을 가방에 뉘어넣고 어린이집 등원 시켜놓고 교사들은 아프면 안된다는 노브래인 뉴브래인 집순이들도 검사받고 양성판정이면 고발대상으로 올려놓으세요^^ 아 그리고 아픈데 나와라~ 자녀가 자가격린데 나와라~ 코로나 검사받고 결과 안나왔는데 출근하라는 ...
아침에 몸이 아프고. 춥고. 목구멍도 아파서 병원 다녀왔어요 후두염. 몸살 감기 라네요 봄이 오는 중인데. 제 몸은 아직도 겨울 인가 봐요 작년 부터 매일 약으로 연명 하는 중 이에요 ㅡㅜ
팔이 뒤로 안올라갔는데 쉬니까 안아프고 올라가네요 치료한받은적이 없는데 쉬는게 약이었어요
콧물나고 재체기에 눈도 가렵고 시리고.. ㅜㅜ 비염의 계절이 왔어요. 얼른 이빈후과가서 약처방 받아야 겠어요.
차량나갈때도 하원할 때도 다시 겨울이 온 것 처럼 추웠어요.ㅜ 오늘 많이 떨었더니 살짝 몸이 아플려고 합니다. 잘때는 약을 좀 먹고 피로를 풀어야될 듯 해요. 선생님들도 건강조심하세요^^
음악이 주는 힘은 대단한거 같아요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을 들으면 기분도 좋고요 시간이 무료하게 느껴질때 시간도 금방 가고요 마음이 안 좋을 때 들으면 왠지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약처럼 힐링 되고요 다들 힘나는 한 주가 되길 바라요
점점 비어가는 머리숱을 많이 신경쓰고 있는 남편입니다. 약도 먹어보고 바르고 하지만 별 효과가~ 머리에 뭐라도 발라볼까 싶은가 본데요. 어떤게 좋을까요? 흑* ?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거 아시는 분들 댓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번에도 한번 엑스레이를 찍어봐야하지 않을까 생각은 하네요. 취업한지 거의 1년이 되가니까요. 약 먹겠다고 하고 약을 먹고 있으니 모두들 건강들 잘 챙기세요. 저도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는데 나이드니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실감하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
... 화상을 입었어요.. 급히 구급차를 타고서 응급실을 갔어요... 그런데 양쪽 종아리 둘다 크게 화상을 입어서 약2주~3주정도 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원장님께 말씀을 드렸어요..... 다행히 원장님께서 2주 치료를 받을수있게 쉬라고 해주셨어요ㅠㅡㅠ 아이고.......움직일수 없을정도로 크게 화상을 입었는데.... 정말옷도 못입고 씻지도 못하고 미치겠네요....
굴도 마지막 끝물인데 해산물을 좋아해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물에 씻으면서 바다향이 너무 좋아 하나 먹고 나머지는 혹시 몰라 숙회로 먹었어요. 밤 부터 배꼽 주위로 살살 아프더니 변이 묽게 나오더라고요.... 먹으면서도 설마 배탈나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며칠 약 먹고 이제 살것 같아요. 선생님들 해산물 꼭 익혀 드세요...
약 3일을 먹고 싶은대로 배터지게 먹었더니 4키로가 확찐자가 되었어요 헐~ 찌는 것은 순간인데 비해 빼는 데는 무척 노력을 하고 한참이 걸리네요 ㅠㅠ 먹고 바로 후회를 해 보지만 소용이 없네요 후회하고 바로 조금씩 먹는 것 밖에는 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