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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부수기 / 박희순 있쟎아, 맘 속에 벽이 있으면 말도 하고 싶지 않고, 보고 싶지도 않고, 화만 나고 답답해. 어떻게 벽을 없애냐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 란 약을 마음에 풀풀 풀어서 마시는 거야. 그 애 마음 알 것 같아. '피식, 웃음이 나온다. 그게 벽 부서지는 소리야.
건강을 위해서 살을 조금 빼 볼게요. 키 : 158cm 몸무게 : 65kg 너무하죠. 허벅지가 쓸려서 바지가 너무 자주 찢어지고 안되겠어요. 딱!!! 10kg을 목표로 조금씩 빼 볼게요 오늘부터 저녁식사 후에 안 먹기 도전! 간간히 상황을 올릴게요. 의지가 약해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 2T 1. 참외, 무, 마늘, 건고추, 간장, 물을 넣어 믹서기에 갈아주고 갈아낸 재료를 냄비에 넣어 다시마와 함께 약 5분간 끓여 멀티소스를 만들어 놓는다. 2. 진미채는 쌀뜨물에 담가 전자레인지에 1분간 가열한다. 3. 진미채를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하고 들기름을 넣어 버무린다. 4. 멀티소스 7T을 넣고 기호에 따라 멀티소스를 가감해 준다. 5. 고춧가루 2숟가락을 넣고 ...
... 과식하거나 찬 것을 마셔도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한다. 이럴 때 매실의 도움은 큰 힘이 된다. 매실은 약 80%가 과육이며, 이 중 85%가 수분 , 당질이 10% 정도를 차지한다. 여느 과일들과 마찬가지로 알칼리성 식품인 매실은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주석산 등 유기산이 풍부하며칼슘, 인, 칼륨 등의 무기질과 카로틴, 그리고 카테킨산, 펙틴, 탄닌 등을 함유되어 있다 ...
맞벌이라 조부모손에 있는 친구인데 할머님이 애를 콧물 기침나도 약봉지와 함께 보낼려고하네요 그쵸..할머님도 힘드시겠죠ㅠㅠ 아이도 말도안듣고 너무 힘든아이라ㅜㅜ 근ㄷㅔ 시기가 예민한 시기이니 그냥 쉬게하세요ㅜㅜ
*프랑스 ㅡ 알코올광고 규제법인 \'에벵법,을 제정해 술,담배광고를 금지하고 있다. 알코올 1.2프로 이상의 음료는 모두 주류로 취급. tv나 극장에서도 관련된 광고 일절 금지. ... 공공장소에서 음주하면 불법. 술에 취한 사람이 공원에서 돌아다니면 격리시킬 수 있음. 취해서 난동부릴 경우, 초범은 약68만원, 상습범은 최고 약12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함 ...
코로나 검사 한달에 한번씩 해야 된다 해서 지난 달에도 하고 이번 달에도 했는데 왜캐 아프게 하나요... 한번 크게 쑤시면 瑩 10초 동안 코피 나도록 코를 쑤시는거 있죠 그리고 소독 약은 얼마나 발랐으면 코 짱 하고 눈물이 나왔어요 ㅜㅜ .. 코로나 검사가 중요 한 것은 아는데.. 적당히 좀 쑤시세요 친절 하지도 않아서 기분 나쁨
... 보관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맛이 있었지? 하니 맛은 있었는데 원장님이 구워 오신 것 맞냐고 하는데, 약밤 2망을 학부모 할아버지가 직접 택배로 보내주신 거거든요. 그래서 그것 선물 받은 것 구워 오신거야 했는데 많이 맛이 있었나봐요. 저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동생이 먹을 것을 달라고 하면 제가 먹던 것을 잘라서 주고는 했다고 아무리 조금 있어도 안돼 ...
♡라면죽 *물을 끓인다. *스프를 넣는다. *찬밥을 넣는다. *신김치를 잘게 잘라 넣는다. *라면을 마구마구 뿌셔서 넣고(뿌셔뿌셔처럼) 재료를 고루 섞어주며 끓임. *끓으면 약불로 조금 뜸?들인 후 맛있게 먹는다. ㅡ ㅡ ㅡ ㅡ ㅡ **좀 더 영양가 있게 먹고 싶다면 계란을 마지막에 넣어 저어 줌. 깔끔한 게 좋다면 생략~^^
... 참된교사 인척 하면서ㅎㅎ다른교사나 원감님이 애한테 뭐라하는거 다 봤으면서 그건 지적안하고 강약 약강 스타일이 코미디라 이거예요ㅎㅎ제가 한 행동이 잘못한거라면 주임선생님 본인은 아동학대예요ㅎ 나이도 80년생인가 ㅋ나보다 10몇살 많은데 자아성찰백번하고도 남는 나이아닌가ㅋㅋ주임이란 자리는 교사들통솔하는 역할이고 힘든업무인거 알지만 지는 ...
... 제공해왔다고~ 아카데미상 각 수상자가 받게되는 스웨그백에는 여러 내용물이 들어있는데 가격이 약2억3천만원정도에 달한다고~ 엄훠~어마어마하네요~~^^ 작년에 봉준호감독은 8만달러짜리 럭셔리 크루즈여행권을 포함 해 순금펜, 다이아몬드 목걸이,현관문제작 이용권, 인생코치 전화이용권등 기발한 발상을 담은 선물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죠. 해마다 내용물은 ...
... 한국배무가 되었으며, 아시아 여성배우로는 일본의 미요시 이후에 두번째로 64년만의 쾌거라지요. 그동안 ㅡ약 1년동안 미나리가 받았던 100여개의 각종 상 중에서 30여 개가 그녀가 받은 연기상이라고하니 참 대단허쥬?ㅎ 여우조연상 수상자 호명을 미나리 제작사인 A24를 설립한 배우 브레트피트가 했다니 더 그 수상 현참이 더 궁금해지네요. 수상영상은 미따 퇴근하고 ...
기침 콧물 심하고 약먹는 아이들은 원에 못나오게 하나요? 다른 원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콧물 살짝 나고 목이 아픈데 약 먹어도 낫질 않네요. 열은 없어요. 휴원중이라 아이들은 나오지 않는데 출근은 해야되서.. 아무말 없는거 보니 걍 출근해야되겠죠ㅠ 몇일전 코로나검사는 했어요~
며칠 전 미니약과 때문에 살짝 삐질뻔했다고 글 올렸었는데요. 다햄히 마무리는 잘 됐던~ 오늘 그 여아가 등원하면서 또 약과를 들고 왔네요.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하면서 ... ,,그제사 웃으며 받네요. 나름 저에게 의리를 지키려던 모습이 의젓하면서도 미안한 마음~ 앞으로 세월이 지나도 미니약과를 보면 두 아이가 팔히 떠오를 것 생각이 드네요~^ ...
... 쌤들도 오늘 각가정에서 지구의날 소등행사 참여해보시면 어떨까요? 보통 해마다 소등에 참여한 것의 효과는 약52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본다고~ 이는, 30년생 소나무 7900여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와 동일한 양이라고~ 우리에겐 10분이라는 게 짧은 시간이지만 지구에겐 수천여 그루의 나무가 해야하는 일을 대신해주는 긴 시간을 ...
... 파리대 등 국제연구진은 1985년부터 1988년까지 4년간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에서 모집한 영국인 공무원 약 8000명의 건강 상태와 수면 시간 등을 평균 25년간 추적 조사한 자료를 자세히 분석했다. 그 결과, 50세와 60세 사람들 중 밤에 자는 시간이 보통 6시간 이하인 사람들은 수면 시간이 7시간인 이들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유의미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 ...
... 콧물나고 아주 난리가나는데 기침하느라 낮잠도 제대로못자고 콧물나와서 마스크 다젖고 그러는데... 약 하나만 덜렁 들고와서 낮잠까지 다 재우고 4시넘어서 가는건 대체 뭘까요ㅜㅠ애가 열이있다고 학부모에게 연락하면 우리애가 열이 좀 높아요~하며 안데려가시고 ㅋㅋ... 반애들 절반이 다 감기걸리고 난리가났는데 전원 등원 실화인가요ㅠㅠ애들도 감기기운때문에 ...
있쟎아 / 시바타 도요 있쟎아, 불행하다고 한숨 쉬지 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있어서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자다가 깼는데, 눈꺼풀에 다래끼 올라왔어요ㅠ 얼른 안연고 바르고 다래끼약 캡슐하나 먹었죠 그러면 보통 가라앉는데 안가라앉으면 안과가야하죠. 아침되면 가라앉길 바래요. 우리 동네에 딱 한군데 있는 안과의사가 드러운 손으로 만져서 그런다고 하는 소리 듣기 싫거든요ㅋ 주말에 시골가서 일하고 왔더니 어김없이 다래끼 올라오네요ㅠ
... 일찍깨서 모닝빵과 샐러리를 가득 먹었네요. 엑스트라버진 오일은 6시나 되어서 먹어야 될 것 같네요. 그래도 엑스트라버진오일+레몬, 약을 먹고 부터 어린이집 다니기가 수월하니 잘 챙겨 먹어야겠지요. 아직도 일교차가 심하니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
... 도착을 하니 가자마자 처음 먹는 약을 먹고 30분 후에 관절약을 먹는 방향으로 해야할 것 같아요. 오전에 먹는 약들이라 너무 일찍 먹으니 퇴근할 때 좀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먹으면 4시간 근무하고 퇴근할 때 덜 힘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네요. 오늘은 날이 좋다고 하니 아이들과 바깥놀이도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
백신주사 ...ㅠㅠㅠ 무섭네요.ㅠㅠㅠ 저녁되니 열나고.온몸이 춥고.. ㅠㅠㅠㅠ 약먹어도 지금도 열이 다시 나는거 같네요.ㅠㅠ 어제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몸상태는 영아니네요.ㅠㅠ 이걸 또 2차접종도 있다니.ㅠㅠ 무섭네요.ㅠ
... 아플 줄 알았는데 30%정도만 아파서 효과가 없을 줄 알았던 무릎 관절에 좋다는 결론이 나왔네요. 아마 아침에 약을 먹었더라면 아픔이 덜 했을 지도 모르죠. 그래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T+레몬 1/4개를 역심히 먹어야겠다는 결론이 놔왔네요. 이젠 굿밤들 시간이 다가오네요. 평안한 밤 되세요 ...
...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중이라고 하더라구요. 11년 전에 어린이집에서 정교사 근무시 무릎을 다쳤었거든요. 약먹고 났나 싶더니 또 일을 하니 아프기 시작하네요. 맛난 저녁들 드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