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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자기반 수업한다고. 문제는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우드락사진틀인데. 5명밖에 안되니. 3개 더 만들어달래요 자기반은 3명인데?무슨 논리? 그런데 문제는 부원장이라는거. 군소리없이 해야하나요? 수정했습니다. 사실은 주임이 아니고 부원장.. 여긴 주임이 없고 바로 부원장. 그냥 주임개념이에요 직책이름을 왜 그리 정했는지 이해불가 부원장이 저보다 ...
... 아닌사람은 끊어내야하는데 말이죠~~ 심리상담받으러가려해도 1회 10만원 최소 10번은해야한다는데 백만원의 여윳돈도없구 참~보건소에서 운영하는곳도가봤는데 정신건강상담) 사회복지사가 자긴중립을지켜야해서 어떤조언도못한다고~제가직장내괴롭힘 당하는것같대요ㅡ 저의미음을 강하게먹어야하는데~~ 지혜와용기를주세요~! ...
차가 고장나서 카센터에 차를 맡겨서 어제 찾고 왔는데요.ㅠㅠㅠ 돈봉투가 사라졌네요?ㅠㅠㅠㅠ 20만원정도 들어있던건데 실종어요ㅠㅠㅠㅠ 제가 차에서 내리기전 사진찍고 맡겼는데.ㅠㅠ 제가 사진확인해보니 제가 찍은거랑 다르게 보이네요.ㅠㅠㅠ 에휴.ㅠㅠㅠㅠ 증거가 없으니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요.ㅠㅠㅠㅠㅠ 블박도 없거든요.ㅠㅠㅠ
... 집으로 보내거나 페기처분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말을 들으니 모아놓았어야했나 당황스럽네요.. 만일 있어야 한다고 하면 11월부터 모아도 될까요? 혹시, 2023년도에 평가제 하신 교사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
... 바깥놀이 가서 물풍선 옮기기 게임 하려고 준비 다 해서 연습중인데 저희반 수준이 정말 너무 낮아요ㅜㅜ 만3,4세로 구성돼있고 만3세 비율이 두배 많아요.. 근데 그 만3세 중 만3세 수준이 아닌 친구들이 반이구요ㅠㅠ.. 물풍선 바구니에 담아서 반대편 바구니에 넣고 돌아와서 다음 친구 주고 뒤로가서 줄서기가 안돼요..........유치원에서 근무하다가 어린이집은 ...
부평 지하철탈때 큰에스컬레이터 밑에 빵집 떡볶이집 있는곳 거기에 일본에서온 중고옷들 파는 빈티지샵에가서 샀어요 기본 2900 3900 4900원 팔고요 외투는 1만원부터 비싸봤자 5만원이네요 ~~~ 저 여기 ... 탈수하고 널어서 말리면 입어요 남이 입던거라 좀 찝찝할 수 있지만 옷 바느질 상태 안감 질이 짱이네요 만원으로파는 저가 보세옷은 비교도 ...
... 어린 사장이 말해주면 도망가실거면서~ 라고 하더군요 아니, 그러니까 얼마인가요? 하니 1마리에 3만2천원 이라 하더라구요 헉 하고 놀라면서 제가 아니, 왜 이렇게 비싼걸 갖다 놨어요 하니 그 옆의 다른사장이 하는말 왜요! 비싼거 갖다 놓으면 안되나요!!라고 퉁명 스럽게 말을 하더군요 그 말에 얻어맞은 강아지처럼 깨깽하고 생선가게를 빠져나왔는데 그 말도 맞다 ...
초등 아이 옷이 작아져서 맨투맨 티셔츠 세장에 경량패딩 하나 샀더니 이십만원이네요ㅡㅡ 브랜드도 아닌데 요새 진짜 물가가 헉이에요. 내 옷은 사지도 못하고 왔네요. 그냥 있는거 입어야겠어요.
만으로 만61세인가요? 그 후에는 뭐하며 생계를 이어나갈지. 청소밖에 없나싶어요
교사들 파트로 다 고용.패이백. 게다가 없는 사람 직원으로 채용. 자신 오빠,언니 다 직원으로 채용 그러나 실상 출근안함. 수당을 부당으로 받고. 퇴사한 교사에게 쉬다 취업할거냐 바로 취업할거냐 ... 횡령금액이 어마어마했나본데요 지금도 어린이집 할려나. 예전 인천 어딘가의 민간어린이집.... 아이들을 돈으로만. 쉽게 돈을 가질려던 자의 최후. ...
... 달라고 하면 애가 싫데 이러고 결국 제가 화장실 데려가고 간식 먹는거 봐달라고 했더니 잘 먹는다고 눈으로만 보고 여러명 옷 다 젖어서 갈아입혀 보내고(간식 떡국) 대체가 애들 보는 동안 제 담당구역 청소중인데 애 하나 울우는 봐달라고했더니 00아 이리와 애가 당연히 안오니 그냥 냅두고 (말로 하면 누가 와요 가서 안아줘야지) 지나가는 쌤이 얘 왜우냐니까 저 ...
난 그래도 고민얘기하면 진심으로 들어주는편인데 내고민을 얘기하면 진심으로 듣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속풀이 할때가 없다. 계속 자기말만해서 손절한 사람도 있고 정말 친한 친구가 한명도 없다는게 싫다
민간이구요. 이번에 구청에서 수당이 3만원 별도로 더 들어왔는데 무슨 수당인가요?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 4년차 입니다
만 2세맡고있는데 요즘 할만한 흥미있는 활동 있을까요? 계획안이랑 상관없이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미있어할만한 놀이나 활동들 추천해주세요^^
... 빈속에 보낼수 없어 김밥을 싸주거나 사과를 깍아 주거나 구이한판에 간단히 돌돌말아 주는데 아침마다 오만가지 인상을 쓰며 꾸역꾸역 먹네요ㅠㅠ 둘째는 얼집에 다니니 굳이 안먹어도 신경을 쓰지 않는데 큰아이는 꼭 먹으라고 하거든요 오늘은 정신이 없어 아무것도 안해놨더니 큰아이가 "오늘은 아침이 없네?"라고해 급하게 냉장고에 있는 모닝빵을 ...
사과를 한박스에 10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씨알도 위에만 굵고 아래칸은 작고 어떤건 꿀사과인데 어떤 건 푸르스름해 떫고 작년에 시켜먹었을 때 맛있어서 농장 명함 저장해두고 시킨 건데 너무 속상하네요. 아무리 사과가 금값이라 하지만 한 번만 장사할 게 아닌데 짜증나 죽겠네요.
오늘 급여 받고 남은 통장 잔액이 450만원 정도가 되던데 근거리나 1박2일 정도는 50~60만원 선에서 목돈통장에서 해결하는데 해외 여행갈때는 큰 돈이 들텐데 어떻게 모아야할지 모이면 국내로 찔끔찔끔 쓰니 거의 저 돈에서 더이상 모아지지가 않네요. 해외여행으로 목적으로 모아두든 목돈이든 얼마정도 갖고 계시나요
... 영어를 접하게 해달래요. 만 1세인데..다섯명 영아들이 발달정도가 다 달라요. 아직 말을 못하는 아기가 둘이고 그 중 한명은 언어지연이 있고요. 이 학부모가..음..멸치 소금기을 빼고 반찬 제공을 하라하고 자기 애 장염기 있다고 식단에도 없는 죽을 주라지 않나..가정에서 엄마가 할 일을 어린이집에 당연하게 요구해요. 그러더니 영어를 접하게 해달라네요. 제 ...
10년 넘게 경단녀로 있다가 작년에 장기미종사자 수업을 듣고 슬슬 보육교사의 일로 다시 뛰어 들려고 준비중 입니다. 본격적으로 일하기 전에 틈틈히 대체 교사를 하면서 감을 익혀 보려고 ... 건지요? 너무 기본인거 같은데 혹시 면접이라도 보러 가면 기본적인건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도움 될 만한거나 알아야 할 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최저임금 사대보험 떼고 원장님께받는 금액 궁금해요;; 185만원 정도 라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사과 진짜 쉽게 사먹었는데 너무 비싸요 예전엔 검은봉지에 잔득넣고 5천원~1만원 이었는데
... 다음날 나오기 싫어 장을 보고 들어가니 더 힘들었지요. 집에 와서도 걷기가 너무 힘들어 기어다니고 싶었지만, 그런 형편이 안되니 억지로 걸어다니느라 힘들었네요. 의자에 앉자마자 그대로 잠이 들어버려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너무 피곤하니 일어날 힘도 없이 잠들어 버린 것 같아요. 지금은 온몸이 다 쑤셔요. 잠도 오지 않고, 그나마 내일이 휴가라 ...
매일 사탕주고 마이쮸 주고 울면 사탕주고. 이런 어린이집 처음 보네요
... 온 선생님과 적응할려면 따로 잔다고 하니 안된다고. 제가 따로 재웠었습니다. 그렇게 2주 하다 결국 같이 잤지만... 말 하나 안시키고 냉대해서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원감이란 사람이 따로 잔다고 해서 따로 자게 해드렸잖아요! 냉대한거랑 뭔 관계인지. 아마도 이런 것 해줬잖냐!그런 뜻 같아서 내가 고마워해야하나요?했더니 그 옆에 거드는 선생이란 사람. 나이4 ...
... 제가 신경안쓰고있는데 예전원에선 제가 내면 따로 내는거 없던데 이직한 원에서 주임이 신청을 어떻게 했는지 남편이 2만원? 암튼 좀적게 매달 내고 있었대요. 저는 제가 일하면 식구들은 의료보험료 따로 안나가는줄 알았거든요 이거 어떻게 다시 집에서 내고있던거 반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