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155개) | 활동계획안 (47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302개) |
| 함께하는자료실 (285개) | 이야기마당 (1,850개) | 사진갤러리 (187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446개) |
... 하더라구요. 이제 일 안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서 그런가봐요. 다치고 나서는 15일 정도 지났고요. 한달 약먹고 지켜보자고 해서 왔네요. 아침은 과일로, 저녁은 전으로 먹었네요. 아침으로 저는 사과 1/4개, 방울토마토 4개, 배 1/5개, 자두 1+1/2개, 천도복숭아 1/2개를 먹고 저녁에는 배추전과 고구마전을 함께 먹었네요. 배추전이 느끼해서 매실차 1잔을 마셨네요. 저희 ...
... 안나면 되는 줄 알고 콧물 줄줄 기침 계속 해도 약이랑 같이 계속 보내는 건 뭘까요 조금만 그래도 등원하면 안되는 건데 자기 한 몸 편하자고 다른 사람들한테 불안감 주고 증상 옮겨 피해주고 방역수칙을 안 지키니 나라 욕 할 자격도 없고 이 시국에 호흡기 증상 있는 아이 단체 생활 시키니 양심 배려심 있는 사람인 척 할 자격도 없고 아이 사랑하는 척 할 자격도 ...
... 하고 해서 제가 총대메고 아이를 데리고 바깥놀이하러 나갔는데 하필 팔쪽을 벌레에 물린거에요 약 발라주려고 원에 들어갔는데 윈장 아이를 보자마자 벌레가 물었다고 난리.. 담임은 이아이는 피부가 예민해서 밖에 나가면 안되는데...하면서 은근 눈치주고 참 기분 묘하더라구요 내딴에는 손님도 오고 선의로 한일인데 제 오지랖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
... 조심한다고 해도 병이라는게 한번 걸리면 계속 재발하더라고요. 그래서 임시로 약국에서 약을 처방 받아서 어제까지 약을 먹고 나아져서 오늘 밀가루 음식이랑 초콜릿 왕창 먹었더니 너무 좋네요. 이렇게 맛있는 밀가루 음식, 커피, 초콜릿, 탄산음료들을 피하거나 먹지 않아야 한다니 참 슬프네요 ...
... 안그러면 나도 저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몰랐잖아 이러시네요 토요일에 악몽을 꿨고 감기 몸살이 났어요 지금은 약도 먹고 괜찮아졌습니다 그때가 트라우마처럼 다시 다가왔나봐요 세상이 아무리 좁다 좁다해도 이런 악연이 또 있을까요 이래서 사람은 죄짓고 살면 안되나봐요 제가 잊어야겠죠 잊는수밖에 없고요 샘들 긴 글 읽어주셔서 ...
... 백신 맞기에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지금까지해서 15년동안 앓고 있는 알러지가 있어요 ㅠ 2일에 한번씩 약을 복용해야하고 평소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먼지나 더러운곳에 조금이라도 있으면 붉은게 올라오고 오도톨 한게 올라오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곳저곳 간지럽고 에휴.. 아시는 분도 어린이집에 계시는데 그분도 저랑 비슷한 알러지 증상이 있으신데 ...
... 월 2째주에 신호등 건너다가 미처 보지 못한 킥보트에 걸려 넘어져서 온몸이 아파 계속 침도 맞고 약도 먹고 그러는데 나이지지 않고 더 심해지는 것 같아, 어린이집 근처 할 수 없이 가야겠네요. 보험처리도 같은 병원이 좋을 것 같아 겸사겸사 가야겠어요. 모두들 항상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그래도 퇴사해서 몸을 잘 쓰지 않으니 다행이기는 하죠. 오늘은 불금의 ...
... 발생을 약 33% 줄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찬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는 “현재 모임 수가 유지된다면 약 한 달 반 뒤에도 하루 감염자가 2000여 명 나오겠지만, 고향 방문 등 오랜만에 하는 모임을 40% 줄이면 확진자가 1300여 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방대본은 이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평소 명절보다 모임 수와 만나는 ...
벌써 따뜻한 차가 생각 나는 계절이네요. 지난 주말에 약도라지 사다가 배,생강,대추넣고 5시간이상 푹끓여서 물마시듯 마셧더니 컬컬하던 목도 개운하고 좋으네요.
코로나 약으로도 개발되네요.. 세금으로 약을 줄건가보네요
아들이 올리브오일과 레몬의 효능이 궁금하다고 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올리브오일 1/2T+레몬 1/2T를 아침 식사 전 먹고 30분 후 식사를 한다. 1. 부작용이 없다. 질병을 치료해주진 않지만, ... 것은 아니지 하니, 어쨌든 별 효과를 못 느끼겠다 싶나봐요. 아들은 전립선과 방광염으로 치료중이거든요. 약이 독해 완화시켜줄 것이 필요한데, 해서 알려준건데~ ...
... 라디오방송에서 “지난 6일부터 권익위 국민신문고에 이의신청 창구를 개설했는데 어제(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약 5만4000건이 접수됐다”며 “하루에 한 1만3000건 규모”라고 밝혔다. 이의 신청 사유로는 혼인, 해외 체류 가족의 귀국 등 가족구성원 변동이나 폐업 등으로 인한 건강보험(건보) 조정 건이 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위원장은 “(건보) ...
... 했는데 이번에 킥보트에 걸려 넘어지면서 팔도, 손목도 무릎도 다치고 나니 안아픈 곳이 없어서 정형외과 약을 먹고 났나 싶더니 어느 정도 지나니까 다시 아파오네요;. 저변에 어느 선생님이 덜 아파서 그렇지 더 아프면 가게 되있어요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모두들 파이팅 ...
문 대통령이 퇴임 후 받게 될 연금은 연간 약 1억6690만원이며, 12개월로 나누면 약 1390만원이다. 정부는 전직대통령법과 시행령에 따라 전직 대통령 또는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한다. 지급 당시 대통령 보수연액의 95%로 정해져 있다. 대통령 보수연액은 연급의 지급일이 속하는 대통령 연봉 월액의 8.853배다.
... 마련했다”고 밝혔다. A씨는 “현재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월 90만 원 정도를 쓰고 있고, 나머지 10만 원은 주택청약에 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 생활은 무슨 돈으로 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A씨는 “그때그때 수입이 다르다. 배송 일은 하는 만큼 돈을 주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A씨는 “몇십 만 원 정도 남는 돈으로 생활한다”고 말했다. ‘한 달에 겨우 10만 원 ...
... 중 ‘품평회’를 거쳐 정 부회장이 직접 선택한 상품들로 구성했다”면서 “가격은 구성물품 정상가에서 약 20% 할인된 수준으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상품이 품절되자 정 부회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ㅠㅠㅠㅠㅠㅠㅠ #다음기회에’라고 적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판매 전날에도 'YJ 박스' 티저영상을 공유하는 등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상품에 ...
포도 2송이 씻어서 아들하고 하나씩 나눠 먹고 오징어 눌린것 하나 나눠 먹고 약을 먹었네요. 오늘 아침은 이렇게 지나가야할 것 같네요. 사진도 잘 올라가지 않고 그래서 그냥 글만 써야겠어요. 사진 올리다 성질만 다 버리겠더라구요.
사람이참 간사한게 얼마전까지는 에어컨없음 못살거같더니 비온후 선선해지더니 오늘은 전기장판 약하게키고 선풍기는 시간맞추고 누우니 천국이네요 얘는 울강아지입니다 그냥 한번 웃으시라구요~^^ 모두 굿밤되세요
하아….모기ㅜㅜㅜㅜㅜ 하루종일 긁어도 약을 발라도 씻어도 때리고 문지르고 밴드발라도 진짜 너무 간지러워요오오옹오오오ㅗ오오오
... 나을줄 알았는데 다른 부위가 돌아가며 아프네요. 전체적으로 왼쪽으로 어깨부터 발목까지 아프니까 약을 먹어서 어느정도는 덜 아픈것 같은데 왼쪽 팔목이 붓고 시큰거려서 이틀후면 어린이집 다니지 않으니 그 쪽 한의원을 다니기도 그렇고, 집에 오면 시간이 안 맞아 치료 받을 수 없으니 이틀만이라도 어린이집 근처 한의원에서 치료 받는게 맞겠죠? 이틀 ...
글루건 작업하다 금욜에 손을 여러 곳 데었는데 아직 아프네요. 살이 벗겨진곳이 진물이 나요. 얼른 딱지 입어야 되는데 물에 손을 안댈 수도 없고 약이나 밴딩은 답답해서 싫고 걍 얼른 나았으면 하는 마음만 커요.
... 이렇게 묶어주고 유방을 감싸주면 편한 브라자가 된답니다. 그래서 올 여름 무사히 지나갔네요. 피부과 약을 먹고 왼쪽 발목에 상처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어요. 유방밑도 검게 그을린것 처럼 되어 있었는데 서서히 사라지고 있어요. ...
... 미세하게 남아 있어서 잘 보이지 않아요. 다시 줄여서 올렸는데도 잘 보이지 않고 흐리네요 .어쨋든 많이 약해졌어요. 자세히 얼굴을 들여다봐야 알 수 있어요. 오른쪽에 있는 검버섯보다 더 진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같이 올린것입니다. 양족볼에 머리카락처럼 검었었는데 이렇게 흐려진거죠. 사진을 다시 올려봤는데 별 효과가 없네요. 그냥 피부가 ...
... 그렇게 말린 고추가루를 지금도 먹고 있는데 모종부터 키워서 먹는 보람이 크네요~~ 요즘엔 병충해가 많아져 약을 많이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직접 키워먹으니 마음도 좋고~~ 시집간 딸아이에게도 주니 좋아하네요^^ 힘들지만 보람있고 좋아요^ ...
누룽지를 워낙 좋아해서 밥 할 땐 거의 눌려서 먹곤해요. 센불에서 약불로 줄인후 원래보다 시간을 더 두는거죠. 그런다음 뜸들이고 압력밥솥을 열면 맛난 누룽지가 바닥에 쭉~ 오늘도 누룽지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