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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조인데 5세반 여자아이가 바지에 며칠동안 원에서 응가해서 담임이 화가난상태 화장실갔어요 아이는 언어가 또래보다 느려요! 저는 그동안그반 아이들 보고 있었고 너무 안와서 화장실 문앞에 있었는데, ... 바지에 똥싼거 화가나는 마음을 알겠지만 때리는건 이해할 수 없어요 한번더 그런 정황나오면 하지말라고 애안고 말리고 원장님께 말씀 ...
... 제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두개를 먹어버렸네요.... 이런 거 사오지 말라구~~ 구박을 해도 늘 잊어버리고 사옵니다. 이제 그만 사와~~~ 몸에도 좋지 않은 거~~~ 몽셀 두 개 먹었으니 얼마나 뛰어야 되는 겨........
안녕하세요. 만 4세 담임교사입니다. 제 마음아픈 고민글에 따듯한 위로를 남겨주신 교사진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고민이 있어 이렇게 상담글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제가 ... 어려움, 원장님께서 편법사용해 보장받기 어렵지만, 부당해고 구제신청 "금전적 보상" 을 알아보시면 된다고 하는데.. 이 금전적 보상에 관해 궁금합니다 ...
... 고도 높이 올라가는, 성인인 나도 귀아파 괴로운데, 5개월 아기는 더 아프고 힘들지 않을까요. 나도 여자이고 시댁가는거 불편하지만 참... 이래서 이런 사람들때문에 욕먹는거 같아요 ...
... 힘든데,,, 당신들 육아 겨우 주말 통으로 하지만 우리는 하루 종일 8시간 계속 쉬지않고,,,,, 집가면 씻고 자면 하숙집이 될텐데,,,,,, 정말로 궁시렁 중입니다, 일하는것이 다행이기는 하지만 이런엄마들은 정말로 망할 ...
... 지금은 휴가중이라서요 가서 물어보겠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사직서 제출한적도 없고 중간 정산 요구한적 없고 말없이 1년일한 퇴직금을 1년치도아닌 한달 83500넣은 이유는멀까요?? 일을 많이해봤지만 이해가 ...
... 안가고 집에서만 있었어요 그런데 8월 말에 가족끼리 휴가 맞춰서 같이 여행가자고 하더라구요 차로 이동하고 펜션 빌려서 놀거라 밖에서 식사하는 것만 조심하면 될 것 같은데 저는 밖에서 식사하는 것도 무서워서 안가거든요 그래서 저는 집에 있을까 생각했는데 어차피 한 집에 같이 사는데 저만 안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저만 집에 있는건 아무 의미 ...
아침차량이 지옥같습니다. 내가 매일매일 목먹으러 어린이집에 가는 것도 아니고 원장이란 사람이 어떤교사가 상호작응을 어떻게하는지 활동을 어떻게하는지 아이들은 얼마나 잘 ... 않는 이 회사에는 일만 많이하고 좋은조리 못듣고 멍청이 소리나 듣고 한심하다는 소리 듣고 그럴 소리 듣고 할 정도에 내가 아니였는데 사람을 너무 개무시 하네요. ...
... 직무교육 1주하시면서 연간과 주간을 싹 밖아야한다고 하시면서 바꿔보라고 하는데 어떤 교육도 ,예시도 듣고,본적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만3세 평가제 하신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어디사이트에 정보가 있을까요 ...
... 톤으로)라고 이야기 하지도 말래요. 그냥 00이쌤 도와주세요. 하래요... ㅠㅠㅠ 1년은...그렇게 가랍니다..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 건지???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감사합니다. :)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만1세 투담임이예요 저는 이 어린이집에 이번년도에 왔고 저와 투담임은 이 어린이집에 2년 넘었어요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은(교구장을 뒤집어 넣거나 수업부분) 투담임교사와 저랑 같이 ... 률은 지켜야되 선임교사 말인 내 말을 들어야되" 라고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선임교사 인 자신의 말을 따라죠 명령이고 부탁이야" 라고 말씀하시네요. ...
하루가 요즘 왜이리 빠른가요 벌써 주말이 다가온고 있네요 시간이 너무 빠른게 겁나네요 니아기 들어간다는 게 실감 나요
... 땜에..많이 힘들어 했답니다...그래서 그만 두기로 했는데... 제가 부족 한것도 있지만 나가기 전에 많이 배웠다고 생각이 들었네요....중간 퇴사가 어떻게 보면 안좋겠지만 다른 대를 가도... 좀더 오래 버틸수 있도록 해봐야겠네요....
... 아이들이 왜 그리 원장을 좋아하는지 알것도같네요.씁쓸~ㅎ 그냥 자기네 하고싶은대로해주니 그런것같기도하고 원의 실권자가 누군지 아이들도 이미 파악해서 그런거아닌가하는 생각마저듭니다. 요즘 아이들은 워낙 영악하니까요. 그래도 자기들 젤 열심히 돌봐주는 사람은 정작 쌤들인데 쬐끔 야속한마음이드는건 어쩔수없네요 ...
... 다른 곳에 이직할 때 이력서 보고 원장자격증 있는 교사 는 기피한다는 이야기들도 있어서.....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교육 다녀오신 분들이나, 경력선생님들 ~~~ 어떤게 맞는 결정일까요? 결정장애를 가진 저를 도와주세요~~ ...
월욜에 너무 급해서 화장안하고 출근했더니 아이들이 저를보더니 어떤아이는 "선생님 피곤하세요?아프세요?제가 호오오 해드릴게요 누워서 쉬세요" 위로 하는 반면 7살 개구쟁이 아이가 저를보고 "와 진짜 못생겼다" 이러더니 ... 했냐~어떤엄마는 선생님이 바뀌었냐고 오해도 받네요ㅋㅋㅋ꾸미는거 좋아하는 20대교사 이고요 그냥 화장하고 ...
오늘 비내리고 출근길 힘들었어요 지하철에서 비내리는데 우산도 안접고 타고 물흐르는데 남의 옷에 갔다 대는 사람들로 복잡한 하루였네요 내일 출근길은 비가 그쳤으면 해요
저는 초임교사이고 현재 전주에서 어린이집 근무 중인데요. 아이들은 저를 많이 좋아하고 2명이 나랑히 있으면 저에게 달려와서 안겨요. ㅎ 그리고 쌤들아고 대인관계가 원활하지 ... 저희반 쌤은 기대안해요... 그래도 윗사람들이 챙겨주니깐요.. 저도 능력이 있어야 해서 공부는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ㅎㅎ 남들보다 더 노력은 해야죠! 안 그런가요 ...
아이들에게 조언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어 \'그것을 하라, 고 조언하는것임을 알게되었다. ㅡ해리 트루먼
기프트카드가 여러장이라 써버릴려고 어플깔고 적립하고 바로 가서 주문 뽁숭아님 ~~~~ 저것은 내 닉네임 닉네임으로 불러주는지 몰랐어요 ㅋㅋㅋ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씩 쭈욱 드링킹 합시다요 ^^~~~~
유치원에서 일을 하는데 제가 점심을 먹지 않아서 급식비를 빼달라고 이야기를 하여려고 하는데...급식비 빼주지 않는 원이 있나요?ㅜ입맛도 없고...계속 먹지 않게 되네요.ㅠㅠ
10년만에 만나뵌 엄마친구분이 나를 보시고 한참 인삿말로 적절한 단어를 찾다가 마땅한말을 못찾으셨던지 하시는말씀이~ ''이렇게 됐구나~!!,, 으응?뭐죠? ㅋㅋㅋㅋ ㅡㅡㅡ 당연히 창작이아니고 인터넷에서 퍼온겁니다~^^
욕을 밥보다 많이 먹으니 훈련일지에 폭언과 폭행의 기록들이 가슴 아프네요
전 28이구요..남자친구는 27입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을 몇번 본적 있어요.. 전 신중해서 대게 남자친구에게 소개 잘 않했는데 먼저 소개를 해서 남자친구 외가 쪽 누나가 결혼해서.. 같이 보게 된게 첫번째 만남이였어요.. ... 평생 살거냐면서..나중에 후회 한다고 이야기 할까봐.... 무슨 말을...남자친구는 지금 이고 앞으로 쭉 좋다고 이야기 하는데... 혼란 ...
할수없다 고 생각하는 동안은 하기싫다 고 다짐하고있는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않는다. ㅡ스피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