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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미술 작품으로 어떤거 계획하시나요? 쌈빡하고 이쁜거 추천해주세요. 유리창에 게시하면 이쁠만한거요
어제는 얹혀서 퇴근하자 마자 누웠는데 오늘은 살만하네요. 아직 쌩쌩해서 안자고 있어요.ㅎㅎ
국공립 면접볼때 원장님 얼굴을 잘 안봤나봐요,, 한참 얘기하다 쌤 왜 이야기 할때 제 눈을 안봐요? 눈을 안마주치네 쑥쓰러워서 그런가? 예?하하 그렇구 말았네요ㅠㅠㅠ 제 습관이 좀 그랬던것 같은가 싶구~ 며칠뒤 면접봄 보고 연락주겠다고 만 했네요
... 하더라구요 제가 제일먼저 너의 아빠 팔거야 했더니 아들이 제목 남편을 팝니다. 가격 주요내용 아직 쓸만함 이러면서 하는 방법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더라구요 ㅋㅋ 아들이 하는말 ...아빠를 누가사가? 제가 아직 돈을 버니까 팔릴거야 했네요 ...
... 조금 낳은것 같은데 그래도 적다 싶어서요. 수당까지 합하면 6시간 보조 보다는 좀 많지만 원에서 주는 월급만 따을 때는 6시간 보조보다 못한것 같아서요. 제 월급이 작은걸 까요. 아니면 수당이 나오니 괸찮은 걸까요? ...
아이가 밤에 잠을 잘 안잔다고 낮잠을 줄여달라네요^^;; 두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자는데 한시간만 재워달라셔요
군대에 간 아이가 용돈을 보내왔어요. 제가 친구들과 주말 여행을 갔었거든요. 아이는 군대에 있기에 말 안 하고 갔는데 통화하다 알게 된 아이가 친구들과 커피라도 사 마시라며 5만원을 보내줬네요. 군인이 무슨 돈이 있어 보내냐니까 월급 받아 돈 있다구요. 고맙고, 기특하네요.
유보통합이 25년도에 시행하게 되면 나라에서 운영을 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은 유아반이 없고 만0세~만2세까지 있는 원이라고 하더라도 유정자격증이 있는 선생님이 유리할까요?! 지금 구립에서 일하고 있는데 유정자격증은 없거든요... 12월 말정도 되면 어느정도 가닥이 잡힌 유보통합 소식이 나오겠지요?!
어제 당일치기로 강릉 갔다왔어요. 회를 먹었는데 3명이서 14만원..술, 음료도 안먹고~ 회와 매운탕 밥한공기~ 그릇엔 고추가루가 묻어있어서 바꿔달라했더니 그릇을 던져주시는... 서비스 엉망.. 서빙은 주방일하시던 고무장갑끼고 하시고~ 바가지를 씌워서 기분은 좋지 않았지만~ 이러니 다들 여행을 해외로 가지~했네요
아기가 안생기네요 연애를 오래하고 결혼했는데 너무너무 기다려지는데 안와요 어린이집에서 만0세를 맡고 있는데 아기들 볼때마다 내 아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저에게도 곧 아기천사가 와주겠죠?
1순위가 4년제 유아교육학과 나온 교사가 제일 많이받고 어린이집 근무하다가 24년도부터 유교 보수교육받은 교사랑은 20 30만원 차이났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원래전공자랑 월급 똑같다는건 말도안되네요 원래부터 어린이집 근무하면서 방송통신대 또는 다른대학 유교 공부 틈틈히 열정적으로 공부 하신분이면 이해되네요 어린이집 교사 비하목적으로 쓴글 아니니 오해마세요
... 생각나서 내렸네요~~ 그리곤 입이 심심하면 먹을라구 속노랑 고구마 삶고 있네요~~^^ 고구마가 워낙에 커서 두개만 씻어서 반으로 잘랐네요~~ 신랑이 고구마를 여기저기서 얻어 오구 시댁에서도 가지고 오구 해서 올해는 고구마를 원없이 먹고 있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
어떻게들 하시나요? 수업이 되긴 하나요??ㅜㅜ 수업하는 모습을 찍어서 키즈노트에 올려서 작성 하라고 하시는데 쌤들은 놀이하는 모습 사진 찍어서 보내시나요??
... 왜 한달에 한번씩 생리를 할까요? 제 나이 49세 만 48세 한달후면 우리나라 나이로는 50세가 되네요 친정 엄마는 완경도 다른분들보다 늦으셨어요 61세까지 생리를 하셨거든요 너무 오래하셔서 지겹다고 하셨던 기억이나요 친정 엄마 완경이 늦어서인지는 몰라도 현재 75세인데 감사하게 그연세에도 그 흔한 당뇨 고지혈증도 없고 본인이 부지런하셔서 관리를 열심히 하시고 ...
제가 하는일이 12월까지 계약기간이여서 이제 이일이 몇일 남지않았아요 그래도 다니는동안 아이들아플땐 틈틈히 병원도갔다오고 이런저런 배려를 받으며 잘 다녔지요~ 감사한마음에 멀 ... 같은부서 사람들께 점심식사 대접을한다 (6명~ 생각한 음식으로하면 13~15만원) 2. 전직원들 간식으로 간단히 커피나 치킨을한다 (25명 10~11만원) 어떤선택이 ...
삼남매 장녀 친정부모님 농사 지으시면서 먹거리도 보내주시고 감사히 생각하면서 연로하신 모습에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자고 다짐하며 보답으로 할 도리는 하였습니다 딸 둘 막내 아들 아들 위주로 ... 결혼생활 24년이 되어가면서 힘들일 있을때마다 부모님 도움이 절실할때 단칼에 말도 못꺼내게 하시고 좋은얘기만 하라고 하셨어요. ...
만1세입니다. 실내 놀이 후 바깥놀이를 할 시간이 되면 아이들 놀이를 마무리 하고 바깥놀이 준비를 해야하는데 놀이를 중단 시키는 느낌이 안 들면서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조금만 더 놀고 바깥놀이 준비하자 이렇게 말해도 되나요?
일본산 친구들을 사실 떡볶이코트 1000원 흰코트 3900원 봉투100원주고 가져왔어요 떡볶이코트는 원래3만9000엔 한화로 40만원가까이 되는친구인데 80프로울 20프로 폴리원단인데 ... 흰코트는 일본어 가타카나로 써있는데 얼만지 모르지만 60프로 울이라 짱좋네요ㅎㅎ 바다 비릿내와 나프탈렌냄새 어쩔수없지만 옷솔로 빗어주고 탈취제뿌리고 베란다 하루두면 ...
만 4세 반 친구들과 함께 그려보았습니다.
... 이마트에서 만원 조금 안되게 판다는 광고를 보았는데 그래도 비싸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올 1~2월에 만원 조금 넘은 것 자주 사먹었는데 말이죠. 즐거운 불금들 하고 게시나요? 저는 깜박졸고 일어나니 8시네요. 근데 졸려서 저녁을 해서 먹을찌는 모르겠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 메이드차이나꺼 사서 저도 입었는데, 암튼 전에것 하구 차이가 나네요.ㅠㅠ 저는 피부가 상해서 면으로만 입어야 하거든요.ㅠㅠ 암튼, 남편분들 어떤팬티가 좋을까요? 티피 홈쇼핑꺼 사보신분 추천부탁드려요~^ ...
쌤님들은 다들 보험들 들고있나요? 솔직히 85세까지 부부가 20 만원 넘는돈을 꼬박꼬박 낸다 생각하니 막막 하긴해요 그렇다고 나중에 환급되는것도 아니고 돈많은사람들은 혼자 50넘게 내기도한다던데 ~~ 생각하니 이 보험지출이 제일 크다는생각이 들어서 글올려보아요 다른쌤들의 생각듣고싶어서요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내년도3.4월 연장반 할라고 하셨는데요 생각해보고 말씀드린다고 했는데요 연장 월급 95+ 연장 13만원 이라고 하실건에요 하는게 좋을까요 안하는게 좋을까요
... 그 낮잠시간이 즐거운시간이라는 인식을 시키고싶어 먹는것 좋아하는 아이라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조금씩만 싸주실수 있을까 부탁드렸더니 어머님께서 다음날 과일을 싸주셨네요 억지로 눕히지 않고 다른친구들 대부분이 잠들었을때 간식을 꺼내주니 울지않네요 그렇게 자지 않고 낮잠 1시간뒤 하원했어요 그렇게 저와도 익숙해지고 낮잠시간 분위기 익히려 ...
청소년 용돈은 한달에 얼마주면 될까요 제가 10만원 얘기했다가 남편이 난리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