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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만3세잔이구요~ 실습생 첨받는데 1월 부터 남자 실습생이 오네요
... 저희에게 불똥이 튀더라고요 글쎄요 전 다른곳에 근무할때도 용모로 교사답지 못하다는 소리 들은적도 없지만 이렇게 일말고 외모로 지적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이랬더니 아무말 없더라고요 그냥 우리끼리 또 시작이구나 자기가 뭔데 교사의 차림새 지적이야 그러고 무시했어요 나머지 샘들도 아니 매니큐어 바르는건 자유아냐 그럼 교사들은 매니큐어도 ...
마트 갔는데, 10분 후부터 안창살 세일한다면서, 7명에겐 추가세일이니 뭐니 그러니까 남편이 무턱대고 줄을 서더라구요. 그래서 얼마냐고 물으니, 안창살 채소랑 ... 했죠. 그랬더니, 난감했는데 끌고나와줘서 고맙대요. 헐ㅋㅋ 가격 물어보지도 않고, 양을 보지도 않고 7명만 추가세일 어쩌고 하니 무턱대고 줄을 서다니 가끔 보면 너무 허당이에요.. ...
... 다시 분석했을 때 학사학위 이상의 교사는 영유아정교사 자격증 통합에 대부분 반대했다(1183명) 학사학위 미만 교사는 총 478명이었는데 찬성 204명, 반대 274명으로 비슷했다. 유치원교사와 어린이집교사로 나눠본다면 어떨까. 유치원교사(1044명) 대부분은(1021명, 97.79%) 만0~5세 영유아통합자격증에 반대했다. 어린이집 교사는 896명이었는데 찬성 460명, 반대 436명으로 ...
... 내 상황을 말하고 도움받을곳이 있을까...노동부에 전화해야하나..여기에서 찾아봤거든요..안되더라구요..저만 블랙리스트 오르고.. 자격정지에 받은 보조금 다 뱉어내야한다는..믿기지않은 현실을 알고는.. 이제는 이 직업은 못할것 같아요...경력직이고...10년차 교사인데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랐는데..손해보는건 결국 교사밖에 없다는 답변을 ...
기존 0세가 6명이라 그대로 재원할것같아요 6명 탄력보육시 적당한수당의 기준이 있을까요? 구청에 문의하니 추가보육료의 일정수준이라고 얘기를 해서요
오늘 만 출근하면 올해 출근은 끝 ~~ 오늘 마무리 잘하세요.
206만 740원 이네요. 물가는 고공행진 중인데 월급은 겨우 5만원 올랐어요. 진심 짜증나네요.
오늘은 큰 맘 먹고 편스토랑 요리 정리하려고 하네요. 아들이 받아준게 10개도 넘는데 방치해서 오늘은 다 정리해야겠어요. 여기에 나오는 요리들도 집에서 간단하게 해서 ... 이번에 잘 정리하면 가끔씩 요리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오만 오천 오백점이 넘었네요. 내일도 만땅 채우면 오만 오천 육백점이 되겠지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최저임금은 2024년에도 1만원 문턱을 넘어서지 못했다. 노동자들은 2023년보다 2%대 인상된 최저임금을 받는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서민 시름이 깊어진 가운데 건강보험료 요율은 7년 만에 동결됐다. 다만 정부는 연봉 1억2000만원 이상 고소득자들에 적용되는 상한액 기준을 65만원 가량 인상했다. 고소득이 아닌데도 건강보험료가 인상되었어요 ㅜㅜ
아직 머리를 한건 아니고, 예약 했어요 오늘이나 내일 하고 싶었는데, 이미 많은 대기자가 있다네요 그래도 올해 가기 전 마지막에 머리 새로 하게 되었어요 ^^
작년 겨울에 겨울 아우터를 사고, 오랜만에 옷을 사러 갔어요. 좀 맘에 든다 싶으면 100만원. 설 지나고 세일할 때 다시 가야겠어요.
... 하네요. 가끔보면 이마트에서 그 마스크 파는데 제가 시기를 놓쳐 이번에는 못 구매 했네요. 다음에 나오면 만원어치 사 놓아야겠어요. 그냥 일반 마스크여서 조리시 좋더라구요. 지금은 안경쓰면 좋은 마스크 쓰고 조리하는데 답답하기도 해요. 그 마스크 다이소 가니 3,~하니 비싼 느낌 들어 못사겠더라구요. 아마트에 제가 원하는 마스크 얼른 나오면 좋겠어요. ...
날씨가 좋아서 밖에 나가서 만보 걷고 들어왔어요. 이번주는 방학이라 너무 좋은데 벌써 목요일도 끝이라니..
연말에 성과급 나오는 직장 다니는 사람들 너무 부럽네요. 단돈 10만원이라도 받아 봤으면 좋겠어요
... 담임을 내려놓습니다. 매일 키노쓰는 것도 그렇고 그놈의 사진 징글징글합니다. 키노는 부모에게 전달사항, 특이사항만 썼으면 좋겠어요.. 하루 기본 50장을 사진 선별해서 보내고 있어요... 빨리 가라~ 시간아~ 3월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남쪽지방이라 그런가 낮에는 그렇게 춥지 않아요 오늘은 밖에서 만보 걷기 해야 겠어요
... 여파 해마다 학생 수 급감 2000년 810만명→올해 531만명 초등 신입생, 내년 첫 30만명대로 도시까지 폐교 확산… 서울도 3곳 서울에선 올해 광진구 화양초교가 폐교됐고 내년에는 덕수고 도봉고 성수공고가 문을 닫을 예정이다. 서울의 경우 지역별 학령인구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며 폐교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경기 지역에도 폐교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에선 7 ...
그렇게 춥더니 날이 풀리니 이제 좀 다닐만 하네요
... 몸에 맞아 먹기도 하고 바르기도 하고 그러니까 바세린이 필요없기도 하는데 살짝 데였을 때는 바세린 만한게 없어서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지요. 오늘도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날이 많이 풀린 것 같아요. 저희집에 난방을 하지 않았는데도 덜 추운것을 보면 날이 많이 풀린것 같아요. 날이 많이 풀렸다고 해도 감기조심하세요 ...
우리동네 오피스텔 분양 홍보관 현수막에 입주까지 2500만원~ 되어있길래 전화해보니 24평이 6억이 넘는다래서 완전 깜놀했어요. 왠만한 아파트 저리가라 한 값이라니 이러니 서민이 뭘 해보기란 벽이 너무 높기만 해요.
서로 인사 나누면서 지내는 것도 좋긴 하지만 명절이나 크리스마스나 무슨 날만 되면 이모티콘으로 인사 톡 오는 거 솔직히 좀 귀찮아요
매달 밥사먹으라고 3만원,5만원 10만원씩 주는 고마운친구. 미안하지만 형편이 늘 힘들어서 커피라도 사마셔라며 톡으로 보내주네요 빨리 이국면을 이겨내서 잘 살고싶어요
여기 서울이구요 31만7천 9백원 나왔네요 평균대비 1% 많이 나왔다네요 우리아파트는 장기수선 충당비가 많아니와요 63,490원 이예요 이렇게 많이 내는곳 없을거예요 일반관리비는 경비용역비등등 포함해 한 12만원 나와요 세대 전기료는 4만 3천 870원 나왔네요 난방비는 3만 8천 580원 나오구요 전체적으로 많이 나온것 같아요 ㅠ
김치찜도 맛있겠는데 김치찌개같은 김치찜을 배달비포함 3만원 가깝게 드니까 엄두가 안나네요. 먹고싶지만. 치킨도 27000원인데.. 뭘 먹는게 좋을까요 둘다 맛나겠어요 김치가 없어요. 집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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