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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둔다고 2주시간을드렸는데 원장이 제자리 대신오는 교사보다 당장 반증설교사를 11월첫출근이라고 하네요 원래그런가요?0세반이라 쓰리담임인데ㅠㅠ 기존아이들이 우선아닌지? 그리고 제가 종일반교사인데 ... 해도되겠죠? 사람 마음이 넘 힘드네요~~ 기존교사들과 속닥속닥하고 저도 건너건너들으니 화가치밀고 불안해요 조언부탁합니다 ...
유아반 연장교사로 근무중이예요....ㅠㅠ 오늘 아이가 뛰다가 어디 부딪쳐서 얼굴 상처나고 해서... 제대로 못 본 제탓이 크죠ㅜㅠ 화장실도 복도에 따로 있어서 아이들 ... 하시더라구요ㅠㅜ 특히나 제가 사는 지역이 원체 좁아서 원장끼리 다 알고있으니.. 다른지역에 취업해야되나 싶고...걱정이네요 마음이 붕뜬건지ㅠㅠ 정신차려야겠어요 ...
냉장 고를 열어보니 먹을만한 반찬이 없네요 아니 김치만 있군요
관계를 못 맺어서 초,중,고,대 동창 카톡방이 하나도 없네요 카톡방 많은 사람 보면 부러워요ㅜㅜ
남편 코고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버렸네요
... 다음주부터 3명 더늘고 내일이랑 월욜 대체휴일 둘다 오는아이가 있는데 참 불쌍해요ㅜㅠㅠ집은 거의 먹고 자기만하는 하숙집인지... 토요일에는 좀 니새끼 니들집에서 보세요..우리는 24시간 니들 애봐주는 ai가 아닙니다.. ...
저희 아이들 둘이 다 저 나이에 있어요 (중1, 고1) 백신접종 예약이 시작되었다는데 좀 겁나기도 하고 다들 예약하고 계신가요?
... 쳐다보니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대추나무 위에 대추가 드문드문~ 아마도 동네 누군가가 화분을 딛고 들어가 대추를 딸까 봐 고유지책으로 이쑤시개를 심어 놓은 거~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진에 다 나오진 않았지만 이 드럼통 안에 대추나무가 심겨져 있는~ ...
크림 스파게티 만들어 먹었어요. 식빵에 버터 녹인 거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바삭하게 구워 스파게티 소스에 찍어서 함께 먹으니 더 맛나네요. 아들이 '파는것보다 맛있다,고 얘기해주니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네요. 오후에도 즐겁게~~^^
저 20대 아가씨 아니고 47세 대학생 큰애가 있는 중년 유부녀 교사에요 올해 6월에 다니던 어린이집이 폐원을 해서 갑자기 실업급여 받고 쉬고 있습니다 평생 마른몸으로 살것만 같더니 45세가 ... 했거든요 남편도 이번 기회에 푹쉬면서 너 하고 싶은거 하래요 하필 시국이 이래서 뭘 배우러 다니기도 뭐하고 참.. 그래도 쉴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좋네요 ...
선생님들 저 10년 일한곳에서 이번학기만 한다고 말씀드렸어요! 드 디 어 탈출~~~~~~! ㅋㅎ 근데 실업급여는 못받게 되었어요 ㅠㅠ 얼집 대기도 많고 권고사직이 안될거같다고 원장이 ㅠㅠ 그래도 기쁜 맘에 다른곳을 ... 스트레스도 안받고 육아종 대체교사로 취업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장단점은 다 있겠지만요 :-) 선생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어요! ...
지인들 카*을 보다보니 전에 잠깐 알던 사람의 카*배경으로 백신2차 맞은 용지가 올라와있고 그 용지엔 주민번호가 통으로 다 나와 있더라고요. ?? 평소 연락하던 사이는 아니었지만 '뭘 몰라서 그런가,싶어 '주민번호 다나오면 악용될 우려가 있으니 가리든지 내리는게 나을 것 같다,고 톡을 보냈거든요. 괜한 오지랖은 어니었겠죠? 상대가 아직 읽진 않았네요~
제가 사람가려 잘해주고 만만한 샘을 무시하는 어린이집을 다녀서 정교사는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오후에만 출근한지 3달 되었는데 첨엔 안친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 평가하고 무시하고 어이없네요. 대기업도 안그러는데..애들보다 어리숙한샘들.. 시장통도 아니고.. 평생 거기 말뚝박고 다른데 안갈자신 있겠죠? 다른데선 니들이 무시당한다 ...
초등6학년~고2도 백신맞을건가봐요
움직여서 살 빼야 하는데 먹으면 앉아있고. . 앉으면 먹 고. . . ㅠ,ㅠ 다시 부지런해져야겠어요
별이 초롱초롱 하고 달무리가 지어 보름달이 보입니다. 모두 소원빌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3년정도 되어가는데 왜 갑자기 그런등록을 하실려고 생각하셨는지는 여쭤보진 못했어요. 아이들도 있고해서~ 암튼 그런 결정을 하시면서 엄마 마음은 또 어떠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복잡해지는 하루였네요 ...
... 왕자님도 있었겠지,싶어서 ''응~ 맞아 왕자님이 뽀뽀를 하니까 공주님이 아 잘잤다~얘기했지?,, 하니 만족한듯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ㅎ 어쨌거나 저쨌거나 '왕자님 공주님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산 견, 맞겠죠? ㅎㅎ 아이들 덕분에 웃습니다~^^ ...
시간연장말고 야간연장교사요 12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고 페이는 정교사와 같구요 집에서 가까운곳에 공고가 났는데 원마다 다르겠지만 주로 어떤일들을 하게되나요,,
주말아침이 밝았어요 어젠 안자려고 버티다 늦게 잠들어서 악몽을 꿨더니 엄청 피곤하네요
... 수 없다 하니 허탈감 생기고 그렇다고 난 부자. 돈 많이 있는 사람도 아닌데 ..... 가족들 다 일하고 똑같이 세금 내고... 형제들이 시집 장가를 안가서 한 가구로 엮여 있을뿐 돈 많이 버는 형제는 지 살길 찾아 가지. 돈 없는 형제에게 돈 나눠 주지 않잖아요 ㅡㅡ 왜. 돈 없는 나는 안 주는 건지. ...
요즘 바깥으로 산책 안나갔다고 원장님이 오늘부터 산책 나가자고 하셔서 한시간동안 바깥을 돌아다니다 들어 왔습니다, 내일은 잠자리채들고 넓은 공원에 가자고 하시네요...공원 산책 나가도 될까요?
이번에 새로온 0세반 교사가 있습니다. 아가씨쌤~ 저희는 가정이라 거의 1세랑 섞여서 생활하는 편~ 근데 그교사가 완전 똥고집인 스타일입니다. 12개월 영아가 새로 온 ... 그랬냐,며 잔소리?혼냄?을 들었지요. 무슨일이든 주변사람이 얘기를 해도 대답만 \'알았다,고 해놓고는 결국엔 자기 고집대로 하는 이쌤 때문에 원이 조금은 조용할것 같진 않네요. ...
제목그대루입니다, 유치원교사생활중인데 아이들인원수는많은데 혼자라너무벅차네요,, 어린이집은 인원수도적고 수업도안할텐데,, 진지하게어린이집쪽으로가는게나은가싶네요 ㅜㅜ 조언부탁드려요
... 반성?하려다가 말았습니다. \'아니, 내가 배우할 것도 아닌데 굳이 왜 그래? 먹고 싶은 것 맘대로 맛있게 먹고 몸도 열심히 움직이면서 즐겁게 살면 되는거 아니야?, 하면서요. 제말이 맞쥬?ㅎ 수요일, 비는 총총 오지만 지치지않는 오늘되실게요~ 홧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