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 룰렛 2024.03.26｜글쓴이 숨소리｜조회수 102｜댓글수 44

  아까비 천점 지나 50점에서 멈추네요.

• 천점 2024.03.25｜글쓴이 겨울｜조회수 118｜댓글수 37

  나도 천점 ~~~ 했는데 10점~~~♡♡

• 룰렛 천 2024.03.25｜글쓴이 룰｜조회수 109｜댓글수 44

  1,000포인트가 나오긴 하나봐요. 제가 천포인트를 한번 받아봤네요 ㅎㅎ 그후론 계속 10~20만 나와도 그냥 욕심안부리게 되요~^^

• 야호! 2024.03.22｜글쓴이 조｜조회수 176｜댓글수 46

  드디어 천포인트가 나왔어요

• 천점 ㅎㅎㅎ 2024.03.20｜글쓴이 ㅠㅠㅠㅠ｜조회수 214｜댓글수 57

  천점이 되었네요 ㅎㅎ 기대 안했는데 ㅎㅎ

• 출석 2024.03.20｜글쓴이 유나｜조회수 119｜댓글수 59

  우와! 오늘은 웬일로 100점이 나오다니 천점 받은 기분이에요

• 어제는 2024.03.17｜글쓴이 jeong｜조회수 216｜댓글수 51

  어제는 천포인트가 나와 기분이 날아갈듯 했는데 오늘은 10이라 ㅋㅋ 기분이 왔다갔다 합니다.

• 포인트 천 포인트 걸렸어요~^^ 2024.03.16｜글쓴이 ^^｜조회수 148｜댓글수 58

  이벤트 마감일까지 언젠가.. 누구나.. 한번씩은 당첨되는지는 몰라도 오늘 처음으로 천 포인트 당첨되었답니다~^^

• 소소한돈으로 2 2024.03.16｜글쓴이 익절이 건강!｜조회수 366｜댓글수 55

  ... 쌤하나 얼마 벌었나 보자. (애도 아니고..) 흥~ 무시때림요. 퇴직연금 계좌도 제가 리세팅. 3%에서 (월 이자 2만6천원) 13.59% ~19% 왔다갔다 합니다.(주식연동이라) 월 이자가 12~15만원. 참 오늘아침 그 소소한 계좌가 통통하게 살쪘네요. 3월 수익 134만원. 3월 말까지 잃지 않으면서 200만 까지 가는게 목표네요. 모르면 아는사람 하는거 모방이 최고라 봅니다. 10000시간의 법칙 ...

• 와 2024.03.16｜글쓴이 jeong｜조회수 160｜댓글수 38

  오늘은 천포인트가 너무 좋아요

• 웃음 2024.03.15｜글쓴이 겨울｜조회수 142｜댓글수 46

  딸이랑 룰렛 돌리기 점수 맞추기 했는데 ㅎㅎ 전 욕심상 천점을 외치고 딸은 양보해서 50점을 외쳤는데 정말 50점이 나왔어요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 아이 사교육비 보면 부모 가방끈까지 안다 2024.03.15｜글쓴이 기사｜조회수 334｜댓글수 41

  ... 학력과 자녀 사교육비 지출 비례하는 경향 중졸 이하 母 17만2천원 vs 대학원졸 母 64만원 중졸 이하 父 20만2천원 vs 대학원졸 父 62만원 학력뿐 아니라 부모 소득수준도 사교육 큰 영향 부모의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자녀 사교육에 쓰는 비용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학원을 졸업한 부모의 자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0만~64만원으로, 중학교 졸업 이하 ...

• 10포인트 받았어요 2024.03.13｜글쓴이 ^^｜조회수 120｜댓글수 50

  누군가 천포인트 받아서 계속 10포인트 주는건가용 ㅋㅋ 소소하게 챙겨갑니다

• 룰렛 지금껏 총 포인트 2024.03.12｜글쓴이 ^^｜조회수 257｜댓글수 66

  500 이네요 천 받은사람들에겐 가소로운 일이겠지만 ㅎ 3일 빼먹은 점수예요

• 만보가 눈앞에 2024.03.11｜글쓴이 워킹맘｜조회수 190｜댓글수 55

  오늘 바쁘게 돌아다녔더니 9천보가 넘었어요.

• 속옷에 거금드네요 2024.03.10｜글쓴이 머니｜조회수 264｜댓글수 58

  평소 몇천원도 아끼는데 브라사는데 몇만원이고 그게 세탁한번 하면 상태안좋아져서 또 다른거 사고 하다보니 일회용도 아니고. 감탄브라 사봤는데 얇아서 오래못입네요 금방 망가져서 몇개 샀더니 십만원넘고 그것도 몇달 못가서 또사네요.. 맞는 속옷 못찾아서 자꾸 실패 중.

• 오늘도 50 2024.03.10｜글쓴이 오늘｜조회수 111｜댓글수 43

  천포인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50포인트 나와서 기분 좋아요

• 살얼음판같은 세상살이 2024.03.08｜글쓴이 무섭다｜조회수 321｜댓글수 27

  생각 한번만 잘못해도 천길 낭떠러지에서 떨어질수도 있겠다싶네요

• 1,000포인트 2024.03.07｜글쓴이 명｜조회수 160｜댓글수 49

  야호!!~~ 천포인트 나왔어요.

• 드디어 천점인가 했는데 2024.03.06｜글쓴이 ^ ^｜조회수 250｜댓글수 56

  옆으로 살짜기 돌아가네요 10점 맞을때보다는 50점이 낫지 싶은데도 아쉽네요ㅠ

• 룰렛 2024.03.06｜글쓴이 콩쥐｜조회수 111｜댓글수 45

  우와 천포인트 되는줄 알고 살짝 설렛다가 룰렛이 50까지 가버리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최고로 좋은 점수에요.

• 점심이 너무 맛없어요 2024.03.06｜글쓴이 하얀 수선화｜조회수 427｜댓글수 68

  한끼에 5천원도 넘게 내고 먹는데.. 정말 맛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저 정말 밥 잘 먹는 사람인데 오늘도 반은 넘게 남겼어요. 안 먹을수도 없고.. 저절로 다이어트 되는 것 같아요.

• 1만2천보 2024.03.02｜글쓴이 걷기｜조회수 183｜댓글수 44

  날씨가 쌀쌀해 모자까지 쓰고 짝꿍과 가까운 야산과 둘레길을 걷고 왔더니 너무 상쾌하고 좋네요 내일도 걷고 와야겠어요

• 쏠쏠하게 쌈지돈으로 2024.03.02｜글쓴이 아쉽다｜조회수 400｜댓글수 52

  단타씨드200~300로 (물타기까지 800) 미국주식 단타를 하네요. 어제는 장이 너무 좋아서 특히(soxl이 엄청 올랐네요)반도체가 엄청요. 단타수익 18만원 벌었어요. 근데 안팔고 홀딩했으면 ... 빅테크가 장난아니네요. 3/7~3/8미장은 빨갛네요 특히 반도체soxl는 하루밤에 10%이상 오르는.불장. 3월 단타 총수익이 72만6천원. 전 푼돈 벌구요. 찐은 비트코인이네요.. ㅠ ...

• 로컬푸드 좋네요 2024.03.01｜글쓴이 은하수｜조회수 149｜댓글수 31

  아파트 바로 근처에 로컬푸드직매장이 있어요. 가서 완전 득템한 기분으로 고기랑 달걀 사왔어요. 국내산 삼겹살이랑 목살이 한근에 8천원도 안 되서 몇 근씩 집어 오구요. 달걀도 한판에 6천원도 안되게 할인해서 사오구요. 한동안 든든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