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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35kg가 쪄서 현재 90kg가 넘게 나가요 그렇다고 엄청 많이 먹거나 안움직이는게 아니라 병이래요 ㅠㅠ 그래도 제부 놈과 잘사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걱정할까봐 계속 언니 나 잘산다고 좋다고 말했고요 우연히 동생이 제부 놈과 통화하는걸 들었는데 느낌이 안좋은겁니다 동생이 말리는데 핸드폰을 억지로 뺏어서 들어보니 제부가 난 너만보면 역겨워 내가 돼지랑 ...
... 그게 왜 잘못된지 모르겠다고 일단 알겠다고 전화를 끊고 두근대는 심장을 일단 진정시켰습니다. 근무시간도 아닌 시간에... 이런 전화를 내가 받을 정도로 실수를 한것일까? 진정하며 네이버로 차도라는 단어를 검색해 보니 ' 병의 나아짐의 정도' 라고 어학사전에 나옵니다. 그대로 캡처해서 원장님께 보내드리고, 제가 한 행동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
... 가장 두려워하는 병은 아마도 치매일 것이다. 노인의 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이젠 젊은이들도 ... 수 없게 되었다. 예방책은 사실 뻔하다. 적절한 수면, 항산 화 음식, 유산소 운동. 그리고 바로 이것 ㅡ\"지속적으로 뇌를자극 해서 인지와 계산, 사고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스마트폰 대 신 책을 읽는 것이 낫습니다. 1시간 스마트폰보다 10분 ...
... 500ml 포카리를 먹었는데 너무 진해서 오늘은 레몬 1/2개를 잘라 이것을 얇게 슬라이스해서 한병에 2쪽씩 넣었더니 양이 알맞은 것 같아요. 몸에 무리도 안가서 좋네요. 일주일에 한번만 먹으려고 하네요. 뭐든 지나치면 화가 되는 것 같아요. 내몸에 맞는지 확인하고 먹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신 선생님들 굿밤되세요. ...
... 에서 "환자가 아무리 나를 욕해도 화가안나요.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병인걸 알기 때문이죠" 이러시는데 뭔가 위안이되네요 가끔 주변에서, 다른사람을 험담하는걸 일삼아서 하고 분노를 잘하는 사람들도 보면은 의사쌤들도 마음이 안정된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과거에 불안정한 상황에서 자랐을 확률도 높다하구요 나를 괴롭히는 ...
백로와 추분 절기에 대해 안다.
백로와 추분 절기에 하는 일을 알아본다.
